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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해설과 함께 읽는 빈처·메밀꽃 필 무렵 외 한국 대표 단편문학 선집 2

현진건, 이효석 저 | 서연비람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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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71865 / 268쪽 / 34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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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단편소설은 짧은 분량 속에 인간 삶의 결정적인 순간과 시대의 모습을 압축해 담아내는 문학 장르다. 한국의 단편소설은 식민지 현실의 아픔, 전쟁과 분단의 상처, 산업화와 민주화의 격동, 현대인의 고독과 내면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예민하게 기록해 왔다. 『한국 대표 단편문학 선집』은 이러한 한국 단편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이 선집은 1945년 광복을 기준으로 2부 12권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1920년대부터 광복 이전까지의 작품을 통해 근대문학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과 식민지 시대의 문학 정신을 살펴본다. 제2부는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들을 통해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내면을 폭넓게 보여 준다.

문학사적 의의와 예술적 성취가 뚜렷한 작품을 엄선하고, 작품 이해를 돕는 충실한 해설을 더했다. 청소년 독자는 물론 한국 문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자 하는 독자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단편문학 100년의 빛나는 성취를 한자리에 담다
단편소설은 짧은 분량 속에 인간 삶의 결정적인 순간과 시대의 모습을 압축해 담아내는 문학 장르다. 한국의 단편소설은 식민지 현실의 아픔, 전쟁과 분단의 상처, 산업화와 민주화의 격동, 현대인의 고독과 내면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예민하게 기록해 왔다. 『한국 대표 단편문학 선집』은 이러한 한국 단편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이 선집은 1945년 광복을 기준으로 2부 12권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1920년대부터 광복 이전까지의 작품을 통해 근대문학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과 식민지 시대의 문학 정신을 살펴본다. 제2부는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들을 통해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내면을 폭넓게 보여 준다.
문학사적 의의와 예술적 성취가 뚜렷한 작품을 엄선하고, 작품 이해를 돕는 충실한 해설을 더했다. 청소년 독자는 물론 한국 문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자 하는 독자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현진건, 이효석

저자 : 현진건

일제강점기 조선 문단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식민지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한 문학적 성취와 더불어 민족적 저항의식을 실천한 지식인이다. 1900년 대구에서 개화파 계열의 집안에 태어나 일본 도쿄 세이조중학교에 이어 상하이 후장대학 등에서 유학하며 국제 정세와 민족 문제에 눈을 떴다. 이러한 해외 경험은 그의 문학관과 민족의식 형성에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 1920년 《개벽》에 <희생화>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고향> 등 여러 단편을 통해 폐색된 식민지 일상, 궁핍과 부조리에 직면한 소시민과 지식인의 삶을 예리한 구성과 간결한 문체로 형상화했다. 일제에 끝까지 저항했기 때문에 말년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했으나 한결같이 친일 노선과 거리를 두고 창작을 이어갔으며, 1943년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실의 비극을 정면으로 끌어와 독자에게 윤리적 자각을 환기하는 그의 단편들은 한국 근대 단편소설 형식의 성숙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저자 : 이효석

1907년 강원도 평창에서 한성사범학교 출신의 교사였던 아버지 이시후의 1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평창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상경,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 후 일생의 벗이자 문학적 동지였던 현민 유진오를 만나면서 그와 더불어 문학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경성제국대학에 함께 진학하여 더욱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쳤다.

그는 대학 재학 중인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KAPF)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유진오 등과 함께 경향소설을 쓰며 동반자 작가로 불리기도 했다.

이효석이 작품 세계에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경성농업학교 교사로 재직할 무렵이었다. 이후 평양으로 직장을 옮긴 그는 안정된 집필 환경 속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였고,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도 이 시기에 발표되었다.

해마다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던 그는 1940년 아내와 아들의 잇단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 잠시 만주 등지를 방랑하다가 돌아왔으며, 다시 창작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지만 뜻을 펼치기도 전에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35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해설 : 윤진성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지니에듀(주) 사내이사

교육평론(주) 사내이사

(주)도서출판 알앤비 사내이사

저서

한국 대표 단편문학의 이해와 감상

해설과 함께 읽는 한국 대표 단편문학 선집

윤진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사씨남정기

 

해설 : 류대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현) 인천하늘고등학교 근무

(전) 진성고등학교 근무

저서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패턴국어 고등문법 심화편 외 다수

청소년을 위한 학교 국어 문법

해설과 함께 읽는 한국 대표 단편문학 선집

목차

이 책을 추천하며
책머리에
이 책의 구성

현진건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고향
B사감과 러브레터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도시와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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