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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038642 / 328쪽 / 426g / 14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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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작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서 사고력과 질문을 다룬 이시한 교수가 이번에는 머릿속 생각을 말로 연결해 상대방과 합의와 행동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말을 잘하는 능력을 화려한 표현이나 유창한 말솜씨보다 상대의 전제를 맞추고 말의 온도를 조절하며 대화를 정렬하는 능력으로 보고, 이를 ‘대화지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대화지능은 대화를 열고, 쌓고, 잇고, 닫는 네 단계로 구성된다. 첫 30초로 방향과 프레임을 잡고, 말의 뼈대를 세우며, 합리적 근거로 대화를 연결한 뒤 핵심 의미와 다음 행동을 남기는 방식이다. 상황별·대상별 가이드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생각을 정돈하고 명확한 합의와 행동을 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AI가 정보 전달과 유창한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에 저자는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AI가 해낼 수 없는 신뢰를 쌓는 대화법과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질문법을 함께 다루며, 자신의 판단 기준과 관점을 구조화해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이제 경쟁력은 '어떻게 말하는가'에 있다!"
AI 시대, 대화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전작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던 이시한 교수의 신작으로 머릿속 생각을 말로 연결해 상대방을 움직이는 방법을 담았다. 흔히 청산유수처럼 말하거나 화려한 표현을 쓰는 사람을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의 전제를 맞추고, 말의 온도를 조절하며, 합의와 행동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대화지능'을 소개한다.
대화지능은 대화를 열고, 쌓고, 잇고, 닫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머릿속 생각을 정돈하고, 대화를 정렬하며,명확한 합의와 행동을 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은 대화지능의 기초적 원리뿐 아니라 상황별, 대상별 가이드와 구체적 예시까지 제시해 독자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AI가 해낼 수 없는 신뢰를 쌓는 대화법과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질문법 등 지금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까지 완벽하게 소개한다.
머릿속에만 맴돌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가? 말로 생겼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대화지능'이 이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똑똑한 사람은 사고력뿐 아니라 대화지능을 갖춘 사람이다
― 삶의 방향을 바꿔줄 '똑똑한 사람' 시리즈
저자 이시한은 수많은 명사와 기업 인사를 만나며 '똑똑한 사람'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단지 아는 것이 많은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그것을 명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전작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서 사고력과 질문의 비밀을 밝혔다면, 신간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에서는 그 생각을 '대화'로 연결해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보다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들에서 열어준 길을 따라 머릿속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일상의 대화로 풀어낸다면 삶은 분명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대화를 이끄는 감각, '대화지능'
― 정렬된 대화는 엄청난 힘을 갖는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대화가 어긋나는 본질적인 이유가 '표현력의 부족'이 아니라 '정렬과 설계의 실패'에 있다고 밝힌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모른 채 말하기를 시작하면 말은 길어지고 마음은 바빠진다. 이에 저자는 상대의 전제를 맞추고 핵심을 연결해 관계를 지키면서도 합의와 행동을 만들어내는 설계 능력, 즉 '대화지능'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대화지능을 갖고 상황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OS(운영체제)'로 말과 생각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 방법은 총 4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30초로 방향과 프레임을 잡는 열기, 말의 뼈대를 세우는 쌓기, 합리적 근거를 통해 대화를 연결하는 잇기, 불리함을 뒤엎고 핵심 의미와 다음 행동을 남기는 닫기 순이다. 이 순서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대화를 이어나간다면, 분명 이전과는 다른 결과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I 시대, 다시 '대화'에 주목해야 한다
―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AI가 모든 일을 대신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역설적이게도 대화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정보 전달이나 유창한 입담은 AI도 할 수 있지만,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며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AI 시대 나만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보를 늘어놓거나 화려한 말기술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판단 기준과 책임의 관점을 선명한 구조로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지능을 통해 독자들은 길게 말하지 않고도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는 힘을 쌓음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대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말보다 대화를 잘하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장 대화에도 설계가 필요하다
1.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2. 뛰어난 인간은 대화지능을 가지고 있다
3. 생각 없이 말할 수 있어도 말 없이 생각할 수는 없다
4. AI 시대, 대화가 미래를 좌우한다
2장 대화지능의 시작, 말하기 전에 생각을 정돈한다
1. 정리되지 않은 말은 위험하다
2.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을 찾는다
3. 대화의 맥락을 읽는다
4. 말하지 않음으로써 말한다
3장 대화지능의 OS, 대화의 흐름을 해체하고 다시 설계한다
1. 열기: 첫 30초로 방향 잡기
2. 쌓기: 말의 뼈대 세우기
3. 잇기: 근거 2개로 설득하기
4. 닫기: 불리함을 뒤엎는 정리의 기술
4장 대화지능의 핵심 기술, 상대의 사고를 움직이는 4가지 설계
1. 질문으로 상대가 스스로 납득하게 한다
2. 우리의 대화가 자꾸 어긋나는 이유
3. 상대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대화법
4. 대화를 뒤집지 않고 조건으로 바꾼다
5장 대화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1. 왜 대화에 제대로 공감하지 못할까
2. 관계를 해치지 않고 거절하는 법
3. 상처 주지 않는 피드백 기술
4. 사람이 아닌 기준이 충돌할 때 갈등이 생긴다
6장 AI 시대의 대화지능, 정보가 아니라 신뢰를 말한다
1.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2. 생산성을 높이는 질문법
3. 신뢰를 얻는 게 핵심이다
4. AI로 완성하는 대화지능
에필로그 대화는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