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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95112 / 152쪽 / 289g /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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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성은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지만, 좋은 섹스는 배워야 한다. 우리는 공부와 생식기관은 배웠지만 상대를 존중하는 법, 서로의 몸을 이해하는 법, 동의를 묻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푸른아우성에서 오랫동안 성상담과 성교육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전문가가 수많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모은 책이다.
“크기가 작으면 끝인가요?”, “야동처럼 해야 하나요?”, “전희는 왜 중요한가요?”, “상대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 부끄러움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근거를, 기술 대신 관계를 알려준다. 삽입보다 중요한 전희, 쾌락보다 먼저인 동의, 야동보다 현실적인 몸, 관계를 오래 이어주는 후희와 대화, 피임과 청결, 디지털 시대의 성까지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자극적인 성 매뉴얼이나 도덕을 강요하는 성교육 책이 아니라, 몸과 마음, 욕망과 책임, 즐거움과 안전을 함께 이야기한다. 좋은 섹스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며, 충분히 대화하고 천천히 맞춰가는 과정이 더 깊은 즐거움과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들려주는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성은 본능이지만, 좋은 섹스는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공부는 배웠지만 사랑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생식기관을 배웠고, 인터넷에서는 자극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상대를 어떻게 존중하는지. 서로의 몸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동의를 어떻게 묻고,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둘이 함께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지 말입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성을 숨기거나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따뜻하게 이야기합니다. 푸른아우성에서 오랫동안 성상담과 성교육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전문가가 수많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크기가 작으면 끝인가요?” “야동처럼 해야 하나요?” “전희는 왜 중요한가요?” “상대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은 솔직한 현실 질문에 부끄러움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근거를, 기술 대신 관계를 알려줍니다. 삽입보다 중요한 전희, 쾌락보다 먼저인 동의, 야동보다 현실적인 몸, 그리고 관계가 오래가는 대화까지.
이 책은 화려한 섹스를 가르치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더 안전하게, 더 깊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느리게 시작할수록, 사랑은 더 아름다워집니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고 만드는 내 삶을 위한 실천”
인문학의 존재 이유는 나를 둘러싼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내 삶과 존재하는 모든 삶의 의미를 확인하며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는 일상의 삶에 중심을 두고 자발적인 개인을 성장시키며 사람의 가치를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의 조건을 생각하는 기회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가장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성(性)
성은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성에 대해서만큼은 왜곡된 정보와 침묵 속에서 성장한다.
누군가는 야동으로 배우고, 누군가는 인터넷 댓글로 배우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관계를 시작한다. 그 결과 사랑은 있어도, 방법은 없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자극적인 성 매뉴얼도 아니고, 도덕을 강요하는 성교육 책도 아니다. 성을 둘러싼 오해를 하나씩 걷어내며, 몸과 마음, 욕망과 책임, 즐거움과 안전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삽입 전 20분”이라는 전희의 중요성, 야동이 만든 성적 강박, 동의와 거절의 기술, 관계를 오래 이어주는 후희, 피임과 청결, 디지털 시대의 성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하는 법’보다 ‘함께하는 법’을 먼저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요란하지 않게. 요상하지 않게. 더 깊고 즐겁게.
좋은 섹스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충분히 대화하고, 천천히 맞춰가는 과정이다. 바로 그 느림이 더 깊은 즐거움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청년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오랫동안 함께한 연인과 부부에게는 잊고 있던 연결을 다시 회복하게 해줄 것이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들려주는 안내서다.

프롤로그
1부 펄떡이는 날것의 Q&A
1장 섹스하기 좋은 몸은 없다
2장 취향과 변태, 알고보니 나도?
3장 침대 위 돌발상황 대처법
2부 이해를 위한 오해 풀기
1장 나를 알고 상대를 알자
2장 남자의 강박 & 야동 부작용
3장 여자의 강박 & 불안과 걱정
4장 남자의 몸, 여자의 몸
5장 잘못 배운 것, 야동
3부 Sex, 실전의 시간
1장 맛있는 섹스를 위한 킥, 전희 20분
2장 삽입하는 법
3장 S.L.O.W
4장 성기 안과 밖을 자극하는 법, SST 기법
5장 디저트가 아닌 관계 접착제, 후희
6장 셀프 섹스 연습, 자위
4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섹스 대화법
1장 동의와 대화
2장 거절의 기술
3장 유난히 지친 날을 위해
5부 한없이 안전한 섹스
1장 피임
2장 청결 : 파트너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을 지키는 방법
3장 디지털 시대의 섹스
에필로그
부록 섹스에도 MBTI가 있다, S-MB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