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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느리고 아름답다 더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한 현실적인 안내서

최유현, 김판길, 이태영 저 | 씽크스마트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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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95112 / 152쪽 / 289g /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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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은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지만, 좋은 섹스는 배워야 한다. 우리는 공부와 생식기관은 배웠지만 상대를 존중하는 법, 서로의 몸을 이해하는 법, 동의를 묻고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푸른아우성에서 오랫동안 성상담과 성교육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전문가가 수많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모은 책이다.

“크기가 작으면 끝인가요?”, “야동처럼 해야 하나요?”, “전희는 왜 중요한가요?”, “상대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 부끄러움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근거를, 기술 대신 관계를 알려준다. 삽입보다 중요한 전희, 쾌락보다 먼저인 동의, 야동보다 현실적인 몸, 관계를 오래 이어주는 후희와 대화, 피임과 청결, 디지털 시대의 성까지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자극적인 성 매뉴얼이나 도덕을 강요하는 성교육 책이 아니라, 몸과 마음, 욕망과 책임, 즐거움과 안전을 함께 이야기한다. 좋은 섹스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며, 충분히 대화하고 천천히 맞춰가는 과정이 더 깊은 즐거움과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들려주는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성은 본능이지만, 좋은 섹스는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공부는 배웠지만 사랑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생식기관을 배웠고, 인터넷에서는 자극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상대를 어떻게 존중하는지. 서로의 몸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동의를 어떻게 묻고,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둘이 함께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지 말입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성을 숨기거나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따뜻하게 이야기합니다. 푸른아우성에서 오랫동안 성상담과 성교육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전문가가 수많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크기가 작으면 끝인가요?” “야동처럼 해야 하나요?” “전희는 왜 중요한가요?” “상대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은 솔직한 현실 질문에 부끄러움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근거를, 기술 대신 관계를 알려줍니다. 삽입보다 중요한 전희, 쾌락보다 먼저인 동의, 야동보다 현실적인 몸, 그리고 관계가 오래가는 대화까지.
이 책은 화려한 섹스를 가르치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더 안전하게, 더 깊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느리게 시작할수록, 사랑은 더 아름다워집니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고 만드는 내 삶을 위한 실천”

인문학의 존재 이유는 나를 둘러싼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내 삶과 존재하는 모든 삶의 의미를 확인하며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는 일상의 삶에 중심을 두고 자발적인 개인을 성장시키며 사람의 가치를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의 조건을 생각하는 기회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가장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성(性)
성은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성에 대해서만큼은 왜곡된 정보와 침묵 속에서 성장한다.
누군가는 야동으로 배우고, 누군가는 인터넷 댓글로 배우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관계를 시작한다. 그 결과 사랑은 있어도, 방법은 없었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자극적인 성 매뉴얼도 아니고, 도덕을 강요하는 성교육 책도 아니다. 성을 둘러싼 오해를 하나씩 걷어내며, 몸과 마음, 욕망과 책임, 즐거움과 안전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삽입 전 20분”이라는 전희의 중요성, 야동이 만든 성적 강박, 동의와 거절의 기술, 관계를 오래 이어주는 후희, 피임과 청결, 디지털 시대의 성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하는 법’보다 ‘함께하는 법’을 먼저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요란하지 않게. 요상하지 않게. 더 깊고 즐겁게.
좋은 섹스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충분히 대화하고, 천천히 맞춰가는 과정이다. 바로 그 느림이 더 깊은 즐거움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청년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오랫동안 함께한 연인과 부부에게는 잊고 있던 연결을 다시 회복하게 해줄 것이다.

『느리고 아름답다』는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들려주는 안내서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유현, 김판길, 이태영

저자 : 최유현

현) 푸른아우성 성상담가·전문강사

『소중한 성은 없다』 저자

#연결

인간이 궁금했고, 사랑이 궁금했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연결되는 방식이 궁금했다. 그래서 성을 공부했다. 성을 따라가다 보니 욕망과 책임, 쾌락과 안전, 상처와 연민, 몸과 마음, 성과 삶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성상담가이자 성교육 강사로서 청소년과 양육자, 성인 남녀의 속마음을 오래 들어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성을 제대로 배우기 전에 왜곡된 방식으로 먼저 배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게 청년이 된 이들은 서로 사랑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연결되는 법을 몰라 서두르고, 참아주고, 오해하고, 때로는 상처를 남긴 채 멀어지곤 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천천히 물어도 된다는 것, 서로의 몸과 마음을 조율할 때 사랑은 더 안전하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청년들에게 건네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지금도 성을 몸과 마음, 관계와 삶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해하려 애쓰며, 사람들이 자신의 질문을 삶의 방향과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레드 @strawberry_you_hyun

인스타그램 @strawberry_you_hyun

SNS : //instagram.com/strawberry_you_hyun

 

저자 : 김판길

전) 푸른아우성 성상담가·전문강사

#존재

성의 본질은 단순히 육체적인 면을 넘어, 나와 타인의 존재 그 자체를 온전히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비교와 비난 없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과 깊은 관계가 만들어진다.

성상담가이자 성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래 들어왔다. 사랑을 막 시작한 이들이 서로의 몸과 속도, 감각과 경계를 잘 몰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받는 순간들을 보며, 성에는 기술보다 먼저 존재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이 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독자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고, 이제 사랑을 배워가는 독자들에게는 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으며 더 안전하고 맛있는 사랑을 나누는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 이태영

전) 푸른아우성 성상담가·전문강사

『이제 너도 알 때가 됐어』 저자

#자유

성, 남자, 섹스에 대해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삶은 더 자유로웠을지도 모른다. 세속의 오랜 규율에 길들여진 채 몸과 욕망을 부끄러워했고, 성에 대한 무지 속에서 스스로를 의심하던 시간도 있었다.

성 공부를 하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몸과 마음의 이끌림은 숨기거나 억압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책임 있게 누릴 때 삶을 더 자유롭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성을 아는 일은 자기 몸을 알고, 자기 마음을 믿고, 사랑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배우는 일이었다.

딸과 같은 세대의 청년들이 같은 무지와 두려움 속에서 사랑을 시작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에 함께했다. 이 책이 독자들이 본연의 성을 더 안전하고 책임 있게 누리며, 사랑 안에서 더 자유로운 삶에 가까워지는 작은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펄떡이는 날것의 Q&A
1장 섹스하기 좋은 몸은 없다
2장 취향과 변태, 알고보니 나도?
3장 침대 위 돌발상황 대처법

2부 이해를 위한 오해 풀기
1장 나를 알고 상대를 알자
2장 남자의 강박 & 야동 부작용
3장 여자의 강박 & 불안과 걱정
4장 남자의 몸, 여자의 몸
5장 잘못 배운 것, 야동

3부 Sex, 실전의 시간
1장 맛있는 섹스를 위한 킥, 전희 20분
2장 삽입하는 법
3장 S.L.O.W
4장 성기 안과 밖을 자극하는 법, SST 기법
5장 디저트가 아닌 관계 접착제, 후희
6장 셀프 섹스 연습, 자위

4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섹스 대화법
1장 동의와 대화
2장 거절의 기술
3장 유난히 지친 날을 위해

5부 한없이 안전한 섹스
1장 피임
2장 청결 : 파트너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을 지키는 방법
3장 디지털 시대의 섹스

에필로그
부록 섹스에도 MBTI가 있다, S-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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