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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불멸의 서사시 세트 (전2권)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니콜라 친퀘티 저 | 이승수 역 | 마음이음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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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494447 / 388쪽 / 737g / 163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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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음이음 클래식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원작의 핵심을 200쪽 내외로 밀도 있게 담아냈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 삽화를 더해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와 화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전 원작의 깊이에 재미와 감동을 더한 이 책은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탓에 벽돌 책을 완독하기 부담스러웠던 성인 독자들에게도 완벽한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트로이 전쟁에서 목마를 만들어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달콤한 승리의 기쁨에 젖어 길을 나서지만, 귀향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여러 신과 괴물, 부족을 만나며 동료들을 잃고 수차례 위험에 빠지며 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한편 오디세우스가 애타게 원하는 고향집에는 그를 대신해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자들의 온갖 음모가 도사린다.

동시 출간하는 『일리아스』는 『오디세이아』의 앞선 이야기로, 10년 동안 이어진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에 벌어진 격렬한 격돌을 담은 작품이다. 그리스 연합군 최고의 전사 아킬레우스와 트로이의 총사령관 헥토르를 중심으로, 명예와 자존심을 건 영웅들의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불멸을 꿈꾸는 영웅들의 사투와 이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올림포스 신들의 질투와 개입은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피비린내 나는 전장 속에서 피어나는 전우애와 상실의 아픔은 3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울림을 준다.

출판사 리뷰

서양 문학의 시작, 서양의 문화예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
‘어린이문학계의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의 글·그림
『해리 포터』부터 마블까지, 시대를 넘은 모험기의 뿌리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강렬하게 조명하는 위대한 고전
플라톤, 단테 등 인류의 스승이 극찬한 작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3천여 년 동안 전 세계가 사랑한 영웅,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이야기!
영웅적인 전사들과 올림포스 신들이 각자의 운명과 명예를 건 장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마음이음 클래식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원작의 핵심을 200쪽 내외로 밀도 있게 담아냈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 삽화를 더해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와 화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전 원작의 깊이에 재미와 감동을 더한 이 책은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탓에 벽돌 책을 완독하기 부담스러웠던 성인 독자들에게도 완벽한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트로이 전쟁에서 목마를 만들어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달콤한 승리의 기쁨에 젖어 길을 나서지만, 귀향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여러 신과 괴물, 부족을 만나며 동료들을 잃고 수차례 위험에 빠지며 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한편 오디세우스가 애타게 원하는 고향집에는 그를 대신해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자들의 온갖 음모가 도사린다.
이러한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3천여 년을 살아남아 인류 최고의 고전이 되었다. ‘고난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라는 『오디세이아』의 서사가 오늘날 모험 이야기의 뿌리가 되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오디세우스는 슈퍼맨처럼 천하무적의 영웅이 아닌 ‘인간적인’ 영웅이다. 평범한 인간인 오디세우스는 사랑, 두려움, 분노 같은 감정 속에서 힘들어하면서도 위기를 이겨 낸다. 우리는 그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자신의 목표와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얻는다.

동시 출간하는 『일리아스』는 『오디세이아』의 앞선 이야기로, 10년 동안 이어진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에 벌어진 격렬한 격돌을 담은 작품이다. 그리스 연합군 최고의 전사 아킬레우스와 트로이의 총사령관 헥토르를 중심으로, 명예와 자존심을 건 영웅들의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불멸을 꿈꾸는 영웅들의 사투와 이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올림포스 신들의 질투와 개입은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피비린내 나는 전장 속에서 피어나는 전우애와 상실의 아픔은 3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울림을 준다.
이러한 『일리아스』의 이야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문학의 효시’가 되었다. 단순히 잔혹한 싸움 기록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을 날카롭게 포착했기 때문이다. 아킬레우스의 불타는 분노, 헥토르의 비장한 책임감 그리고 자식을 잃은 아비의 슬픔 등 인물들의 입체적인 심리는 시대를 초월해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죽음 앞에서도 당당히 맞섰던 영웅들의 비극적이면서도 찬란한 서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용기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되묻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라 친퀘티

저자 : 니콜라 친퀘티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태어났다. 다시 쓰는 작업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고등학교에서 역사와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2020년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등이 있다.

 

원작 : 호메로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문학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를 함께 지녔다.

호메로스의 개인적인 삶은 신화와 전설에 싸여 있다. 고대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나톨리아반도 서부 이오니아 지역의 도시 스미르나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멜레스강의 신, 어머니는 강의 요정 크리테이스였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언어 감각과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나 여행 도중 눈병으로 시력을 잃고, 이후 맹인 음유시인으로서 지중해 곳곳을 떠돌며 서사시를 구술했다고 한다.

후원자를 찾지 못한 어려운 시절, 호메로스는 서사시를 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제자인 테스토리데스가 이를 몰래 필사해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공연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분개한 호메로스는 키오스섬까지 직접 찾아가 이를 바로잡았고, 아예 그곳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시를 전수했다. 결국 그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외딴 섬 이오스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는 무덤이 있다.

오늘날 학자들은 호메로스를 한 명의 시인이라기보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구술시를 축적하고 정리한 전승 공동체의 상징적 존재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인류 최초의 문학 정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림 :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여러 어린이·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광고 분야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승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피노키오의 모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등이 있다.

목차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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