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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통교회, 들어오면 숨 막히고 나가면 그립다 복음으로 다시 정의하는 전통 교회 용어 사전

이재면 저 |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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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507827 / 272쪽 / 340g /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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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급격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한국 사회는 전통적 구조의 한계와 세대 간 소통 부재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과거 당연하게 여겨졌던 “평생직장” 개념은 해체되었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과 본질적인 가치를 찾아 나서는 ‘퇴사’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시대적 기류는 오늘날 교회와 신앙생활의 현장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와 교회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3050세대는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는 신앙과 의무감, 형식적인 종교적 틀을 강조하는 교회 생활에 지쳐 공동체를 떠나거나, 신앙은 유지하되 제도권 교회를 이탈하는 ‘가나안 성도’가 되어 방황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 역시 관성에 젖어 문제를 방치해 왔음을 고백하고, 상처받은 이들과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다시 세우기 위해 SNS 스레드에서 성도, 가나안 성도, 비그리스도인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 진솔한 소통과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이 책은 교회 안에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용되어 온 익숙하고 굳어진 12가지 주요 용어를 논의의 테이블 위로 올려놓는다. 이를 시대적 맥락과 성경적 진리 안에서 해체한 뒤, 복음의 본질로 다시 정의하는 신학적·목회적 여정을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들어오면 숨이 막히지만, 떠나면 그리운 교회”
”우리를 옥죄던 낡은 관습의 언어를 내려놓고 복음의 생명력을 되찾다“
“숨 막히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왜 아직 교회를 꿈꾸는가?”


한국 사회는 급격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전통적 구조의 한계와 세대 간 소통 부재라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과거 당연하게 여겨졌던 “평생직장” 개념은 해체되었고, 오히려 자신의 주체적인 삶과 본질적인 가치를 찾아 나서는 ‘퇴사’가 이 시대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낡은 관습에 대한 단순한 거부를 넘어, 굳어버린 제도와 틀을 향해 던지는 사회적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기류는 오늘날 교회와 신앙생활의 현장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세대와 교회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3050세대에서 이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는 신앙과 의무감과 형식적인 종교적 틀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교회 생활에 지쳐 공동체를 떠나거나, 신앙은 유지하되 제도권 교회를 이탈하는 ‘가나안 성도’가 되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탈과 방황이 깊어지는 사역 현장 한복판에서 저자는, 자신 역시 관성에 젖어 문제를 방치해 왔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다시 세워갈 수 있을까?’라는 간절한 고민을 안고 SNS 스레드(Threads)에서 성도, 가나안 성도, 비그리스도인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진솔한 소통과 시간이 쌓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용되어 온 익숙하고 굳어진 12가지 주요 용어를 논의의 테이블 위로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대적 맥락과 성경적 진리 안에서 해체한 뒤, 복음의 본질로 다시 정의하는 신학적·목회적 여정을 담아냈습니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

1. 이 책은 숨 막히는 교회의 낡은 ‘언어’를 복음으로 다시 정의하며, 신앙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봉사', '교제', '새벽기도', '수련회' 등 익숙한 용어 속에서 은혜보다 의무감을 느끼며 지쳐가는 성도들에게 굳어버린 신앙의 언어가 생명력을 되찾고 진리 안에서 제자리를 찾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2. 이 책은 단순한 냉소와 비판을 넘어 ‘진짜 교회의 회복’을 향한 따뜻한 공감과 결단 및 실천 할 있도록 돕습니다. 전통 교회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지만 목적은 비난이 아닌 ‘사랑’입니다. 숨 막히는 구조 속에서도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절규와 진심을 담아 회개와 회복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3. 이 책은 교회가 ‘건물’이 아닌 바로 ‘당신’이라는 본질을 일깨우고 잃어버린 세대를 품도록 돕습니다. 건물을 채우는 성장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일상에 지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쉴 공간을 내어주는 생명체로서의 교회를 꿈꿉니다. 방황하는 성도부터 공동체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역자까지 서로를 어떻게 품어야 할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안내서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의 활용법
들어가면서

Part 1. 교회
1장 교회 – 건물이 아닌 사람

Part 2. 신앙생활
2장 예배 순서 – 은혜를 깨우는가, 졸음을 부르는가?
3장 청년부 – 정체된 명찰
4장 환영합니다 – 과잉된 친절
5장 봉사 – 신앙의 척도?
6장 교제 – 밥상 위의 부담
7장 새벽기도 – 영성인가, 의무인가?
8장 수련회 – 은혜인가, 동원인가?

Part 3. 직분과 목회자
9장 직분 – 권력인가, 섬김인가?
10장 정장 – 목회자의 거룩한 복장인가?
11장 설교 – 예배의 전부?
12장 사명 – 지침인가, 부르심인가?

나가면서
참고 자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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