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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를 한 번도 안 읽어 볼 수는 없잖아 한 권 교양툰

Team. StoryG 저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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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791003 / 312쪽 / 593g / 17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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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약 2,800년 동안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오디세이아』를 한 권의 만화로 구성했다. 트로이 전쟁, 트로이 목마,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세이렌, 키르케 등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으로 선택되면서 다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과 인간, 수많은 괴물과 신화 속 인물이 등장하고 바다와 섬을 넘나드는 복잡한 내용을 정리해,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귀향이라는 핵심 줄기에 집중했다. 짧은 호흡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구성했으며, 모든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 『오디세이아』를 처음 읽거나 완독하지 못한 독자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중간중간 마련한 정리 페이지에서는 꼭 알아야 할 신화와 인물, 배경지식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개봉 전후로 원작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려는 독자와 어려운 고전을 빠르게 읽고 싶은 독자를 위한 입문서다.

출판사 리뷰

오디세이아는 한 권이면 충분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 『오디세이아』.

영화 개봉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약 2,800년 동안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 트로이 목마,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세이렌, 키르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이야기들이 모두 『오디세이아』 속에 담겨 있다.
하지만 막상 『오디세이아』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사실 나는 안 읽어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읽어본 것 같은 『오디세이아』. 하지만 막상 파헤쳐 보면? 정말 제대로 완독한 사람은 많지 않고, 읽어본 척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이유가 뭘까?
가장 많이 꼽히는 이유는 바로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서'다. 신과 인간이 함께 등장하고, 수많은 괴물과 신화 속 인물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야기의 배경도 바다와 섬을 넘나들며 빠르게 바뀌고, 등장인물들의 관계 역시 쉽지 않다. 그래서 펼칠 엄두가 나지 않을뿐더러 읽기 시작해도 중간에 흐름을 놓치기 쉽다.
이 책은 『오디세이아』를 한 번쯤 읽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미뤄두었던 사람들, 혹은 시도는 해봤지만 끝까지 읽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독파 성공률을 파격적으로 높이기 위해 한 권에 핵심 내용을 모두 담았으며, 그걸로도 부족해 모든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 복잡하게 느껴질 법한 신화적 배경과 등장인물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귀향이라는 핵심 줄기에 집중해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짧은 호흡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부담을 줄였고, 중간중간 마련한 정리 페이지에서는 꼭 알아야 할 신화와 인물, 배경지식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곳곳에 피식 웃음이 나는 유머를 더해, 어려운 고전도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읽어도 좋고, 영화를 본 뒤 원작이 궁금해졌을 때 읽어도 좋다. 이 한 권이면 『오디세이아』의 핵심을 빠짐없이 이해할 수 있다.
너도 나도 다 읽은 척하는 『오디세이아』.
이제는 정말로 읽어보자. 그것도 가장 빠르게, 가장 쉽게.
이 책이 당신을 '진짜 오디세이아를 읽어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Team. StoryG

저자 : Team. StoryG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작가로 구성된 올드스테어즈의 콘텐츠 제작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연구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닌,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어른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을 깨우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삼국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인생고전요약.zip>, <친구 마음 탐구 생활>, <푸하하 타임즈> 등이 있습니다.

 

원작 : 호메로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문학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를 함께 지녔다.
호메로스의 개인적인 삶은 신화와 전설에 싸여 있다. 고대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나톨리아반도 서부 이오니아 지역의 도시 스미르나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멜레스강의 신, 어머니는 강의 요정 크리테이스였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언어 감각과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나 여행 도중 눈병으로 시력을 잃고, 이후 맹인 음유시인으로서 지중해 곳곳을 떠돌며 서사시를 구술했다고 한다.
후원자를 찾지 못한 어려운 시절, 호메로스는 서사시를 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제자인 테스토리데스가 이를 몰래 필사해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공연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분개한 호메로스는 키오스섬까지 직접 찾아가 이를 바로잡았고, 아예 그곳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시를 전수했다. 결국 그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외딴 섬 이오스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는 무덤이 있다.
오늘날 학자들은 호메로스를 한 명의 시인이라기보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구술시를 축적하고 정리한 전승 공동체의 상징적 존재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인류 최초의 문학 정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목차


0장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1장 인근 마을 약탈, 기억 잃는 연꽃
2장 폴리페무스 동굴, 아이올로스 바람 자루
3장 마녀가 사는 섬
4장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5장 노래와 폭풍, 그리고 함정
6장 아버지를 찾아서
7장 7년간의 사랑
8장 파이아키아섬의 나우시카
9장 대장정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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