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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 기도와 예배를 넘어 인생 전체를 드리는 그리스도인

원제 : A Serious Call to a Devout and Holy Life

윌리엄 로 저 | 서문강 역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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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 윌리엄 로 저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 2016년 1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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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4797804 / 288쪽 / 374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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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를 비롯해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으로 처음 출간된 뒤 40년 만에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됐다. 40년 동안 많은 독자가 사랑해온 책을 다시 만드는 일은 단순히 오래된 표현 몇 개를 고치는 작업이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먼저 오늘의 독자가 문장에 걸리지 않고 윌리엄 로의 논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번역 문장을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동시에 부제와 장 제목, 소제목을 새롭게 구성해 긴 논증 속에서도 각 장의 핵심이 분명히 보이도록 했다. 특히 기존 번역 과정에서 축약되거나 힘이 약해진 비유와 논증,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살펴 윌리엄 로 특유의 생생함과 날카로움을 되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이 책의 의외의 면모가 더 또렷해졌다.

이 책은 엄숙한 설교집이 아니다. 윌리엄 로는 우스꽝스러운 인물과 날카로운 풍자, 잊기 힘든 비유를 통해 인간의 허영과 자기기만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동시에 아침, 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 저녁으로 이어지는 하루의 리듬을 따라 기도와 삶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돈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교만과 시기와 인정욕을 어떻게 다룰지,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지까지 실제적인 길을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꽂아두는 고전이 아니라, 신앙과 삶의 거리가 벌어질 때마다 펼쳐 자신의 하루를 다시 세우는 ‘영적 점검서’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 로

저자 : 윌리엄 로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받는 연구원이자 영국국교회 성직자였던 윌리엄 로는, 새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라는 요구 앞에서 자신의 신앙 양심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 대학과 교회 안에서 보장된 미래를 기꺼이 내려놓았다.
그리고 신앙과 일상이 갈라진 시대를 오래 응시하며 하나님께 드려진 삶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물었다. 그 물음의 결실로 1729년, 그는 자신의 인생 전체가 압축된 대표작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A Serious Call to a Devout and Holy Life)』을 써냈다.
이 책은 기도를 더 많이 하라고 권하는 책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시간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돈을 쓰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교만과 허영, 경쟁심과 인정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정면으로 묻는 책이다.
로의 문장은 점잖은 신앙생활 뒤에 숨은 자기기만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그치면서 몰아가지도 않는다. 아침을 시작하는 태도부터 재산을 사용하는 방식, 일터에서의 선택, 사람을 대하는 말과 시선까지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길을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듯 보여준다.
지난 300년 가까이 이 책은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등 복음주의 부흥을 이끈 인물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경건한 삶이란 실제로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도전하고 답하는 가장 엄숙한 고전으로 읽혀왔다.

 

엮음 : 앤드류 머레이
18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라이넷에서 태어난 앤드류 머레이는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세기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복음주의 지도자로,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면서도 성령과 기도, 경건의 삶을 힘있게 강조하여 세계적인 존경을 받았다.
평생 250여 권에 이르는 저술을 남긴 그는 기도, 성령, 헌신,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을 주제로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책들은 생전부터 1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고전적인 경건서로 꾸준히 읽히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겸손』, 『하늘문을 여는 기도』, 『하나님만 바라라』 등이 있다.
머레이는 특히 18세기 영국의 영성가 윌리엄 로를 깊이 존경했다. 그는 로의 대표작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A Serious Call to a Devout and Holy Life)』을 현대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다시 세상에 소개했으며,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삶 전체를 드리는 경건의 본질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문강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미국 리폼드 신학교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중심교회 담임목사로 32년간 목회했으며 현재는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로마서 강해』, 『에베소서 강해』, 『영적선택』(이상 기독교문서선교회), 『성경신학』, 『삼위일체해설』(이상 새언약)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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