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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712023 / 388쪽 / 504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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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출판사 리뷰
임신 8개월, 나를 구한 남자는 병원으로 가지 않았다!
스물세 살 테건은 임신 8개월이다. 바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으로 생긴 아이였다. 잘나가는 사업가인데다가 유부남인 아이 아빠는 거액을 주는 대신 모든 걸 비밀에 부칠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아이를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러나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순간, 그녀가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것은 원나잇이 아니었다. 남자는 술에 약을 탔고, 정신을 잃은 그녀를 성폭행했다. 진실을 폭로하기로 한 그녀는 오빠의 집으로 향한다. 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뒤 경찰에 신고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길을 운전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찌그러졌고, 발목이 부러져 움직일 수도 없다. 죽음을 각오한 순간, 거구의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를 구조한다. 하지만 남자가 데려간 곳은 병원이 아닌 더 깊은 산속 그의 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