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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53780 / 388쪽 / 504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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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 2026/7 종합 21위 | 2026/8 소설 10위 | 현재 종합 22위 | 현재 소설 10위 | Top100 : 3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를 온전히 알지 못한 채 사랑할 수 있을까?” 한국 현대사의 경제성장, 재난, 권력과 가족의 비밀을 그린 사회파 미스터리.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3명. 부실 공사가 빚어낸 최악의 참사였다.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외국 정상에게 “공업화 과정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했다는 외교문서가 30년 만에 뒤늦게 공개됐다. 과연 어떤 사회가 비극을 만들어냈는가? 한국 현대사와 개인의 기억, 경제성장의 명암. 가족과 세대 간의 비밀,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변화, 여성의 삶과 돌봄 노동. “역사는 하나의 목소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는 저자 하나 미쉘은, 삼풍백화점 참사를 다양한 인물의 시점을 교차시키는 서사를 만든다.
1992년 대망타워가 무너진 직후부터 2016년에 이르기까지, 24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참사의 원인과 그 기저에 깔린 사회적 모순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붕괴 직후 긴박한 24시간, 36시간… 그리고 24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교차시켜 대한민국의 격동적인 현대사를 미스터리 장르의 틀 안에 영리하게 녹여냈다. 그 한가운데에서 주인공 새는 재를 둘러싼 감춰진 진실과 마주한다. 내가 사랑한 재는 과연 누구였을까.
출판사 리뷰

한국 독자 여러분께
붕괴_1992
6년 전_1986
붕괴 24시간 뒤
붕괴 2일 뒤
붕괴 36시간 뒤
붕괴 3일 뒤
붕괴 4일 뒤
붕괴 7일 뒤
붕괴 8일 뒤
붕괴 10일 뒤
붕괴 11일 뒤
붕괴 12일 뒤
붕괴 21일 뒤
붕괴 22일 뒤
붕괴 23일 뒤
붕괴 24일 뒤
붕괴 26일 뒤
붕괴 33일 뒤
붕괴 36일 뒤
붕괴 38일 뒤
붕괴 40일 뒤
붕괴 42일 뒤
붕괴 45일 뒤
붕괴 46일 뒤_오전
붕괴 46일 뒤_오후
붕괴 47일 뒤
붕괴 48일 뒤
붕괴 22년 뒤_2014
붕괴 24년 뒤_2016
그날, 붕괴_1992
일주일 뒤_2016
석 달 뒤_2016년 11월 27일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