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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53332 / 228쪽 / 296g /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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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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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북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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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과 관계의 깨어짐, 예기치 못한 삶의 고난과 고통으로 신음하며 살아간다. 고통의 무게를 줄이고자 의지할 대상을 찾거나 맛있는 음식, 좋은 옷 등 눈에 보이는 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아도 고통이 줄어들기 보다는 공허함만 커진다. 신앙이 있는 이들은 믿음의 주체에 기대어 보지만, 이 또한 바라는 만큼의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을 때 도리어 그 대상을 향해 분노하고 저주하며 더 깊은 고통의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고통이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지고 있는 고통의 무게를 버거워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침묵하고 계시는 주님께 따지고 물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통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고통은 죄로 물든 인간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함으로 생겨난 것이며, 하나님은 그 고통의 자리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위로하고 대신해 죗값을 치른 분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니 더 이상 고통에 침잠하지 말고 고통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날 것을 제안한다. 그때 내가 받은 고통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깨달아 알게 되고, 다른 고통 받는 이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우는 거룩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