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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문학의 길에서 성서를 만나다

조영헌 외 저 | 잉클링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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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598791 / 300쪽 / 390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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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문학의 길을 걸어 온 15인의 그리스도인이 자기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철학·문학·역사·언어학·예술 등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오랫동안 씨름해 온 ‘신앙과 학문의 여정’을 성찰적으로 회고한다. 열다섯 빛깔을 띤 글 15편은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방법론적 엄밀성과 신앙적 충실성 사이에서 ‘이중 충성’을 감당”하면서 “그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해 온 사유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대학과 대학원, 유학 시절 및 근래에 이르기까지 성서(신앙)-인문학(학문)의 만남과 동행 과정에서 저마다 경험한 실패와 좌절, 열등감과 죄의식, 신앙적 성찰과 학문적 탐색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인문학과 성서는 서로를 비출 수 있는가”
-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쓴, ‘인문학과의 만남․동행’에 관한 개인 회고담이자 학문적 탐색기!

인문학의 길을 걸어 온 15인의 그리스도인이 자기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철학ㆍ문학ㆍ역사ㆍ언어학ㆍ예술 등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오랫동안 씨름해 온 ‘신앙과 학문의 여정’을 성찰적으로 회고한다. 열다섯 빛깔을 띤 글 15편은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방법론적 엄밀성과 신앙적 충실성 사이에서 ‘이중 충성’을 감당”하면서 “그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해 온 사유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대학과 대학원, 유학 시절 및 근래에 이르기까지 성서(신앙)-인문학(학문)의 만남과 동행 과정에서 저마다 경험한 실패와 좌절, 열등감과 죄의식, 신앙적 성찰과 학문적 탐색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 독자 대상
-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10대 청소년
- 대학원 진학 및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대학원생
- ‘학문-신앙’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대학생․대학원생․연구자
- 청소년․청년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회 리더 및 교역자
- 인문학 각 분야에 대해 신앙적 관점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및 공동체
- 성서와 인문학 두 전통의 공존과 동행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및 공동체

 

목차

서문_ 인문학과 성서는 서로를 비출 수 있는가 ― 강영안
여는 글_ 열다섯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 ― 조영헌

1부. 철학의 길
1. 현실을 묻는 철학 ― 손화철
2. 이성과 신앙을 잇는 가교로서의 철학 ― 목광수

2부. 역사학의 길
3. 시간의 의미 ― 조영헌
4. ‘진보적 역사학’과 기독교 신앙 ― 홍문기
5. 역사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 ― 강성우
6. 주변인 주인공 세우기: 중앙유라시아 연구자의 길 ― 이광태

3부. 문학의 길
7. 성경과 문학, 두 언어 사이에서 ― 정영훈
8. 탁구장으로 도망친 국문학도 ― 김학균
9. 신앙의 길에서 문학의 별을 만나다 ― 노승욱

4부. 언어학의 길
10. 국어학의 쓸모 ― 홍석준
11. 말 속의 세상, 세상 속의 말 ― 박기영
12. 나는 언어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 최진영

5부. 예술의 길
13. ‘죽음에 이르는 병’ 앞에서 만난 새 빛 ― 김원경
14. 물 위를 걷다: 어느 미술사학자의 신앙고백 ― 박효은
15. 만드는 것과 믿는 것 사이에서 ― 이웅배

닫는 글_ ‘온학문 스쿨’을 꿈꾸며 ― 조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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