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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랑스러운 강아지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

몰티즈 저 | 서미영 역 | 대원앤북 | 2026년 07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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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2353826 / 200쪽 / 380g / 16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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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기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
사랑스러운 순간을 책으로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행복의 순간들”

복슬복슬한 털과 살짝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몰티즈와 묵직한 존재감 속 따뜻한 다정함을 지닌 리트리버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가 중국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감성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 에세이가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감성과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그대로 옮겼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두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변덕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몰티즈와 언제나 듬직한 리트리버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만화 에세이다. 두 강아지가 보여주는 발랄한 일상과 엉뚱한 행동, 사랑스러운 표현은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춰볼 수 있는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라는 귀여운 대답에 이어, 언젠가 맛있는 열매를 얻는 과정을 빗대어 “행복은 씨앗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한 곡의 노래를 행복이 아닐까 이야기하다가도, 그 끝에는 행복은 상대방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몰티즈는 조용히 말한다. "리트리버, 내 생각엔 말이야. 행복은 강아지야.” 이 말은 리트리버를 향한 몰티즈의 가장 다정한 진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평범한 하루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누군가는 따뜻한 스웨터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밤하늘처럼 대단한 무언가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가장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풀어낸 만화 에세이다.
한국에서 탄생한 몰티즈와 리트리버 캐릭터는 중국에서 먼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도 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함께 산책하고 꽃을 선물하고 보고 싶어 하는 두 캐릭터의 모습은 결국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담고 있다.
“난 네가 없으니까, 네가 보고 싶더라!", “그럼 넌 울어. 눈물은 내가 받아줄게.”처럼 짧은 한마디는 거창한 표현보다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책은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함께 웃을 사람이 있다는 것, 그 당연한 행복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을 다 읽어 갈 때쯤엔 문득 소중한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책 속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
-왠지 행복은 스웨터보다 더 대단한 무언가 같아. 밤하늘처럼 말이야.
/ 6쪽, ‘행복은 강아지 같은 거야’ 중에서

-울지 마, 몰티즈. 강아지는 언제나 즐거워야지!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아……
-그럼 넌 울어. 눈물은 내가 받아줄게.
/ 105쪽, ‘눈물을 어디다 쓰려고?’ 중에서

-나 없을 때 혼자 뭐 했어?
-밥 먹고, 잠도 자고!
-그리고?
-토끼랑 놀았어.
-난 네가 없으니까, 네가 보고 싶더라!
/ 135쪽,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 중에서

-난 아주 먼 곳에서 온 마술사란다.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렴. 내가 들어줄 테니!
-조각 케이크가 갖고 싶어요!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이니?
-꽃다발이요!
-마지막 소원은 무엇을 빌고 싶니?
-리트리버가 제 눈앞에 나타나는 거요!
/ 175쪽, ‘마술사’ 중에서

-와! 비눗방울이다! 날아온다! 나랑 부딪혀서 터져버렸어
-그건 네가 너무 좋아서 뽀뽀한 거야!
/ 184쪽, ‘비눗방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몰티즈
몰티즈 앤 리트리버는 2020년 문랩스튜디오에서 개발된 귀여운 강아지 콘셉트 캐릭터로 편안한 일상과 행복한 동행을 그리고 있습니다.
@ moonlab_studio

역자 소개

  • 역자 : 서미영
부경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을 전공했으며 중국을 오가며 출판기획과 번역을 겸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잠중록』, 『대당여법의』,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등이 있다.

목차

행복은 강아지 같은 거야
옛날 옛적에
바람 쐬러 가자
너에게 한 송이 꽃을 선물하고 싶어
강아지 김말이
다른 거잖아
구름님, 사탕 좀 드셔보세요
먹구름
로봇 청소기
잠시만 꼭 붙어있기
저녁 만찬
알아맞혀 봐
호랑이
비 오는 날
나랑 놀려고 온 거야?
달의 비밀
눈물을 어디다 쓰려고?
행운의 고래
두 배로 즐거워
화가
인형
낚시
한 입만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
강아지 연못
난 항상 너랑 놀고 싶어
오렌지주스
등산
사각사각
피크닉
썰매견
사양하지 말아요
온천욕
마술사
시장
나비
비눗방울
너한테 줄 선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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