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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2353826 / 200쪽 / 380g / 16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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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7 종합 77위 | 2026/7 시/에세이/기행 6위 | 현재 종합 77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65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기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
사랑스러운 순간을 책으로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행복의 순간들”
복슬복슬한 털과 살짝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몰티즈와 묵직한 존재감 속 따뜻한 다정함을 지닌 리트리버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가 중국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감성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 에세이가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감성과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그대로 옮겼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두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변덕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몰티즈와 언제나 듬직한 리트리버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만화 에세이다. 두 강아지가 보여주는 발랄한 일상과 엉뚱한 행동, 사랑스러운 표현은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춰볼 수 있는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라는 귀여운 대답에 이어, 언젠가 맛있는 열매를 얻는 과정을 빗대어 “행복은 씨앗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한 곡의 노래를 행복이 아닐까 이야기하다가도, 그 끝에는 행복은 상대방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몰티즈는 조용히 말한다. "리트리버, 내 생각엔 말이야. 행복은 강아지야.” 이 말은 리트리버를 향한 몰티즈의 가장 다정한 진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평범한 하루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누군가는 따뜻한 스웨터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밤하늘처럼 대단한 무언가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가장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풀어낸 만화 에세이다.
한국에서 탄생한 몰티즈와 리트리버 캐릭터는 중국에서 먼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도 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함께 산책하고 꽃을 선물하고 보고 싶어 하는 두 캐릭터의 모습은 결국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담고 있다.
“난 네가 없으니까, 네가 보고 싶더라!", “그럼 넌 울어. 눈물은 내가 받아줄게.”처럼 짧은 한마디는 거창한 표현보다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책은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함께 웃을 사람이 있다는 것, 그 당연한 행복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을 다 읽어 갈 때쯤엔 문득 소중한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책 속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
-왠지 행복은 스웨터보다 더 대단한 무언가 같아. 밤하늘처럼 말이야.
/ 6쪽, ‘행복은 강아지 같은 거야’ 중에서
-울지 마, 몰티즈. 강아지는 언제나 즐거워야지!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아……
-그럼 넌 울어. 눈물은 내가 받아줄게.
/ 105쪽, ‘눈물을 어디다 쓰려고?’ 중에서
-나 없을 때 혼자 뭐 했어?
-밥 먹고, 잠도 자고!
-그리고?
-토끼랑 놀았어.
-난 네가 없으니까, 네가 보고 싶더라!
/ 135쪽,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 중에서
-난 아주 먼 곳에서 온 마술사란다.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렴. 내가 들어줄 테니!
-조각 케이크가 갖고 싶어요!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이니?
-꽃다발이요!
-마지막 소원은 무엇을 빌고 싶니?
-리트리버가 제 눈앞에 나타나는 거요!
/ 175쪽, ‘마술사’ 중에서
-와! 비눗방울이다! 날아온다! 나랑 부딪혀서 터져버렸어
-그건 네가 너무 좋아서 뽀뽀한 거야!
/ 184쪽, ‘비눗방울’ 중에서

행복은 강아지 같은 거야
옛날 옛적에
바람 쐬러 가자
너에게 한 송이 꽃을 선물하고 싶어
강아지 김말이
다른 거잖아
구름님, 사탕 좀 드셔보세요
먹구름
로봇 청소기
잠시만 꼭 붙어있기
저녁 만찬
알아맞혀 봐
호랑이
비 오는 날
나랑 놀려고 온 거야?
달의 비밀
눈물을 어디다 쓰려고?
행운의 고래
두 배로 즐거워
화가
인형
낚시
한 입만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
강아지 연못
난 항상 너랑 놀고 싶어
오렌지주스
등산
사각사각
피크닉
썰매견
사양하지 말아요
온천욕
마술사
시장
나비
비눗방울
너한테 줄 선물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