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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중등부터 시작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 입시 스펙을 넘어 평생의 무기가 되는 읽고 쓰는 힘

권현지 저 | 한언출판사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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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9610 / 216쪽 / 281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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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 정작 내 아이는 스스로 쓸 말이 없다.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고, 독서 기록은 줄거리 요약으로 끝난다. 이것이 지금 많은 중학생의 현실이다. 문제는 이 시기를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기는 생각하는 습관, 읽는 습관, 쓰는 습관이 빠르게 자리 잡는 시기다. 이때 책을 읽고, 질문을 품고, 자기 언어로 기록하는 경험은 이후의 공부와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된다. 『중등부터 시작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은 중학생이 책을 ‘읽었다’에서 멈추지 않고, 자기 생각을 발견하고 글로 정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는 독서교육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독서 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학생들을 만나 온 전문가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교육공무원,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를 지도하며 쌓아 온 이론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독서법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배운 내용을 책 안에서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 스스로 질문을 찾고, 첫 문장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안내한다.

평범한 독서 기록은 어떻게 특별한 탐구가 될까?, 어떻게 질문하고 기록할까? 무엇을 읽어야 질문이 깊어질까?, 내 질문은 어떻게 탐구가 될까?, 입시가 끝나도 남는 독서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이 책은 다섯 장에 걸쳐 내 질문으로 읽고 내 언어로 기록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진로 독서나 세특을 위한 독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책은 청소년을 ‘평생 독자’로 이끈다. 입시가 끝난 뒤에도 스스로 읽고 쓰며 자기 삶의 방향을 잡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표다. 읽어도 남는 게 없고, 써도 내 말이 없는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독서가 아니라, 질문하며 읽고 자기 언어로 기록하는 힘이다.

 

 

출판사 리뷰

AI 시대의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ㅡ'읽고 쓰는 힘'을 기르는 법
생성형 AI가 보편화된 이후 '읽고 쓰는 힘'의 중요성은 모든 전문가가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계획 수립, 행동?언어?감정 조율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이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읽고 쓰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 이 시기에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며 글로 기록을 남기는 '탐구 독서 기록'은 그 힘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중등부터 시작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은 탐구 독서 기록의 구체적인 방법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한다.

독서 교육 현장에서 갈고닦은 노하우ㅡ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제시
저자는 독서교육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독서 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학생들을 만나 온 전문가다.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교육뿐 아니라 대학생, 교육공무원, 시민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 독자를 고루 만나며 현장에서 독서 교육을 지도해 왔다. 이 책에는 다년간의 연구로 정립된 이론과 10년 이상의 실전 교육에서 얻은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일정한 성과를 낼 수 있어 실용적 가치가 크다. 다섯 장에 걸쳐 내 질문으로 읽고 내 언어로 기록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의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제1장 평범한 독서 기록은 어떻게 특별한 탐구가 될까
제1장에서는 읽고 쓰기의 근본적인 자세를 다룬다. 호기심이 발동하는 자신의 관심사에 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는 법,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어 내는 구체적인 방법, 나아가 진로와 연결된 독서로 가는 길까지 실제 사례를 들어 안내한다.

제2장 어떻게 질문하고 기록할까
제2장에서는 기록, 곧 다양한 쓰기의 방법을 다룬다. 자신만의 질문을 찾는 법, 첫 문장이 막막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기록이 막힐 때 고비를 넘기는 비법과 인용의 기술, 그리고 글을 쓸 때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올바른 자세까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다룬다.

제3장 무엇을 읽어야 질문이 깊어질까
제3장에서는 질문의 깊이를 결정하는 읽을거리 선택의 노하우를 다룬다. 고전과 시, 과학책과 뉴스, 소설과 비문학을 각각 어떤 목적으로, 어떤 자세로 읽어야 하는지 안내한다. '제3장을 마치며'에는 중학생이 읽기 좋은 7가지 분야의 추천 도서를 수록해 독서 안내서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한다.

제4장 내 질문은 어떻게 탐구가 될까
제4장에서는 탐구 독서 기록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실전 사례로 보여준다. 질문으로 주제를 잡고, 주제를 세분화하여 글의 목차를 만들고, 학생부 세특에 유리한 기록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에 신뢰성을 더하는 자료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제시한다. '제4장을 마치며'에서는 완성된 탐구 독서 기록을 AI로 다듬는 실제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어 실용성을 높였다.

제5장 입시가 끝나도 남는 독서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마지막 장에서는 독서가 입시에서 끝나지 않도록 평생 독서 습관을 들이는 법을 제안한다. 독서 습관 만들기의 세 가지 기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서 기록 방법, 독서를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한 독서 공간 만들기와 독서 모임 만들기까지 독서가 '공부'가 아니라 '평생의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AI를 활용할 때 주의할 점, 실제 AI로 글을 다듬는 과정을 제시
『중등부터 시작하는 탐구 독서 기록법』의 특별한 점은 AI의 위험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환경이 된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AI를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글을 정리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AI를 잘못 사용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도구로서 AI를 활용하는 올바른 자세와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진로와 입시를 위한 독서에서 평생의 무기로서의 독서로 나아갈 방법 제안
이 책은 단순히 잘 읽고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청소년을 독서로 안내하고 독서 습관을 길러 주되, 진로 독서나 학생부 세특을 위한 독서가 아닌 '평생 독자'로 이끄는 책이다. 그 안에는 이 땅의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읽고 쓰는 힘'이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니라 '인생의 강력한 무기'라는 저자의 말이 읽을수록 깊이 와닿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현지
나들 독서 교실 대표.
동아대학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여 석사를 취득하고, 독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부산과 원주에서 전 생애 독자를 만났다. 독서 교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에서는 대학생을, 부산시교육청에서는 교육공무원을, 공공도서관에서는 시민을, 프랜차이즈 독서 학원에서는 독서 교사를, 동네책방에서는 중장년층 독자를 만났다. 원주의 작은 카페 ‘위로부터’에서 독서 모임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무엇이든 읽고, 어떻게든 쓰는 고유한 독서교육을 실현한다. 평생 독자로서 삶의 맥락을 복원하는 읽기와 쓰기여야 한다고 믿는다.

목차

제1장 평범한 독서 기록은 어떻게 특별한 탐구가 될까
같은 책을 읽었는데 왜 누구의 기록은 더 눈에 띌까?
‘시켜서 읽기’와 ‘궁금해서 읽기’는 무엇이 다를까?
질문이 있는 기록은 왜 다르게 읽힐까?
수업 시간의 작은 호기심은 어떻게 차별화된 탐구 기록이 될까?
진로와 연결된 독서는 왜 탐구의 강력한 나침반이 될까?
제1장을 마치며: 나는 어떤 독자일까? ― 자가 점검표

제2장 어떻게 질문하고 기록할까
나만의 질문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첫 문장이 막막할 때는 어떻게 시작할까?
‘맞는 말 같은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면?
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은?
AI는 어디까지 도구이고, 어디서부터 내가 써야 할까?
제2장을 마치며: AI와 함께 독서 기록을 한다면

제3장 무엇을 읽어야 질문이 깊어질까
고전은 왜 아직도 내 고민에 답이 될까?
시는 짧은데 왜 오래 남을까?
뉴스를 읽으면 왜 세상이 다르게 보일까?
과학책을 읽고도 철학적인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소설과 비문학을 함께 읽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제3장을 마치며: 직접 내 질문에 맞는 책 찾는 법

제4장 내 질문은 어떻게 탐구가 될까
한 권으로 끝내지 않을 때 왜 생각이 깊어질까?
탐구 주제는 어떻게 좁혀야 할까?
읽은 책을 진로교과와 연결하면 ‘세특’은 어떻게 달라질까?
생각을 뒷받침할 자료는 어떻게 찾을까?
질문은 어떻게 나만의 탐구 글이 될까?
제4장을 마치며: AI를 활용하여 글을 보완하는 방법

제5장 입시가 끝나도 남는 독서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는 습관은 어디서 시작될까?
읽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나만의 방법은?
스마트폰을 이기는 나만의 독서 공간, 어떻게 만들까?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 무엇이 더 잘 보일까?
입시가 끝난 뒤에도 계속 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제5장을 마치며: 독서 모임 만드는 법

나가며: 질문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읽는다

각 장별 인용 도서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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