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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792136 / 192쪽 / 310g / 141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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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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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트 에릭 엥홀름, 요나 비에른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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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죽이고 싶은 아이』의 흡인력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감동을 동시에!
밀리언셀러 작가 이꽃님 신작!
가장 시리고도 소란스러운 장마와 함께 찾아온 스산한 소문.
“그 얘기 들었어? 우리 동네에 이상한 여자가 돌아다닌다는데. 뭐라더라 노란 캐리어를 들고 다닌다나.”
의심과 수군거림 사이를 묵묵히 걸어가던 소녀를 향해 망설임 없이 손을 내민 이들의 이야기.
“너는 흔들리는 것들이 싫다고 했지만, 흔들리기 때문에 우리는 자라날 거야. 흔들리기 때문에 아름답고 흔들리기 때문에 살아 있겠지.”
세상에 지쳐 마음이 찢긴 너에게, 우리가 기어이 건네고야 만 눈부신 해피엔딩.
“자라나는 것들이 예쁘지. 흔들리는 게 짠하고, 그만큼 기특한 것도 없지.”
장마 끝에 마주한 소년의 카메라, 그 뒤에 숨겨진 단 하나의 주인공에게 이꽃님 작가가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헌사!
“어떤 이야기는 내 손에서 써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작가의 말
출판사 리뷰
『죽이고 싶은 아이』의 흡인력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감동을 동시에!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이꽃님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올여름, 이꽃님은 가장 시리고도 소란스러운 장마의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서사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흡인력과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밀려오는 깊은 여운을 지닌 이번 신작 『흔들리는 것들의 시선에서』는 인간에 대한 신뢰와 소중한 온기를 잃지 않는 이꽃님 작가만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특히 『흔들리는 것들의 시선에서』는 도입부의 스릴러 같은 긴장감이 중반부에서 먹먹하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연결되는 탁월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차가운 미스터리의 외피를 입고 시작해서 뜨겁고 다정한 위로로 나아가는 완성도 높은 구조를 갖췄다.
작가가 직접 목격한 한 청소년의 눈물에서 피어난 이 소설은, 흔들리는 가지를 지닌 청춘들과 그들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어른들의 뿌리 깊은 사랑을 통해 전 세대에 뭉클한 온기를 건넨다.
청소년을 향한 이꽃님 작가 특유의 깊은 시선과 진한 감동이 집약된 이번 신작은, 첫 문장부터 작가의 말 마지막 문장인 “나뭇잎이 흔들리는 곳에서”까지 하나의 아름다운 원을 그리며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