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나는 나대로 살 거야 내일을여는어린이 42

박혜숙 저 | 내일을여는책 | 2026년 07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4.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7468832 / 124쪽 / 161g / 152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28 원 더 내려갑니다.

  • 13,500 →13,500원
  • 15,120 →15,120원
  • 49,500 →49,500원
  • 11,700 →11,7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선장이 되고 싶은 아현이, 플로리스트가 꿈인 민우, 핑크 공주에서 탈출하고픈 주미. 하지만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를 강요하는 부모님의 구속으로 아이들의 꿈은 묵살 당한다. 세 아이는 양성평등을 전하기 위해 동화<나라를 바꾼 나대로 공주> 쓰기 프로젝트 미션에 도전한다.

우리나라는 조선 후기 각종 전란과 기근으로 유교질서가 대두되면서 남존여비 사상이 강화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남녀 차별은 이러한 남존여비의 뿌리 깊은 편견의 연장선이다. 이 책은 이러한 편견에 부딪혀 꿈과 개성을 무시당한 아이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양성평등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남녀 차별은 아직도…….

남녀 차별은 동양과 서양, 그리고 고대, 중세, 근현대 가릴 것 없이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양성평등기본법’ 등과 같은 법률이나 제도가 마련되면서 이전보다는 차별이 완화됐다고 하지만 임금 차별, 육아 부담 등 아직도 남녀 차별은 우리 사회에 잔존하고 있다. 시대는 첨단 과학과 현대 정보의 혜택을 누리며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그로 인한 관행은 과거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나대로 살 거야』는 이러한 남녀 차별의 현재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선장은 남자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현이의 꿈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는 아현이 아빠, 꽃을 좋아하는 민우를 강한 남자로 키우기 위해 극기 훈련을 강행하는 민우 아빠, 여자는 예뻐야 하기 때문에 주미를 핑크 공주로 만들어버린 주미 엄마,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직업, 옷 색깔까지 법으로 정한 내맘대로왕까지……. 꿈과 개성을 무시당한 아이들은 어른들의 편견을 깨고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편견인 이유

“남성과 여성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남성과 여성 모두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행복한 세상, 그게 바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세상이야!”

양성평등에 대해 알게 된 아이들은 사회의 편견에 맞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세상, 나답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여자답게, 남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현이도, 민우도, 주미도, 그리고 내맘대로왕이 다스리는 힘센 나라 국민들도 모두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

동화 쓰기 프로젝트 『나라를 바꾼 나대로 공주』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의지를 투영시킨다. 나대로 공주의 여행에서 만난 연이, 정성이에게서 현재 자신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남녀 구분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나대로 공주의 마지막 행보를 통해 아이들은 다시 한번 나답게 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의 동화에서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다. 나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그리고 권리와 의무, 기회와 자격을 누릴 수 있는 기준이 적어도 남녀로 정해지는 시대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을.

작품 내용

선장이 되고 싶은 아현이, 플로리스트가 꿈인 민우, 그리고 핑크공주에서 탈출하고 싶은 주미. 하지만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를 강요하는 부모님의 구속 때문에 아이들의 꿈은 무시당한다. 남녀 차별 없이 ‘나답게’ 행복한 세상을 살고 싶은 아이들은 동화 쓰기 프로젝트 〈나라를 바꾼 나대로 공주〉 미션에 도전한다.

내맘대로왕이 다스리는 힘센 나라는 성별에 따른 역할과, 직업, 옷 색깔까지 법으로 정해져 있을 만큼 남녀 차별이 심하다. 수놓기와 꽃 가꾸는 일보다 말타기와 활쏘기를 좋아하는 나대로 공주는 내맘대로왕에게 골칫덩어리다. 새벽에 몰래 말을 타다가 내맘대로 왕에게 들킨 나대로 공주는 성에서 쫓겨나지만 나대로 공주에게는 세상을 경험하는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다.

나대로 공주는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편견 속에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편한 바지와 피리 불기를 좋아하지만 편협한 나라 법 때문에 꿈을 포기한 연이와는 희망을 얘기하고, 눈물이 많고 꽃을 사랑해서 남자답지 못하다고 매일 아빠한테 혼나는 정성이와는 용기를 나눈다. 그리고 아내는 사냥을, 남편은 요리를 하는, 남녀 구별 없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사는 부부를 만나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다음 마을에서 귀신을 만난 공주는 위험에 처한다. 귀신은 집을 부수고 사람들을 해치고 마을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두려움에 떨며 몸을 숨긴 나대로 공주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저자 소개

  • 저자 : 박혜숙

저자 : 박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책과 놀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씨앗을 찾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 혐오야!』, 『괴물 친구가 생겼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혜란
알록달록한 마음을 그려요.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 파랑, 보라색이에요. 쓰고 그린 책으로 『하마를 잃어버렸어요』, 『뿌기랑 나랑』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래와 나』, 『초록 식탁』, 『지구를 살리는 패션 토크 쇼』,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내 마음은 소중해』, 『헬로, 새벽이』, 『처음 혼자서 잠자는 날』 외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 잘못 태어난 아이 / 바지를 더 좋아하는 소녀, 연이 / 눈물 많은 소년, 정성이 / 남자 여자 일이 뭐 따로 있나? / 귀신을 물리친 공주 / 어두운 기억에 갇힌 공주 / 궁으로 돌아와 사람들을 구한 공주 / 달라진 우리들 /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