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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223055 / 104쪽 / 250g /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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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에게,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후회하는 아빠에게,
하늘 마을에서 온 24시간!
하늘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을 수 있어요. 꿈을 찍어 이승의 소중한 이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승 텔레비전, 이승의 나쁜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지움 장치, 그리고 최근 출시된 하루의 기억을 바꿔 주는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까지. 평소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이범천 할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젊은 날이 가장 후회됩니다. 자신을 닮아서인지 아들 또한 손자와 놀아 주는 법을 영 모르는 것 같지요.
할아버지는 하늘 마을 입주 1주년 기념으로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진심이 담긴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32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일만 하느라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 다정한 사랑 표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동화로, 기획의 우수성과 내용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년 중소출판사 제작 지원 사업(기획안 부문)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출판사 리뷰
“딩동! 하늘 마을에서, ‘24시간’이 도착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범천 할아버지의 단 하루 시간 여행!
『하늘 마을로 간 택배』『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에 이어 하늘 마을을 깜짝 놀라게 한 세 번째 택배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늘 마을 주민 이범천 할아버지입니다.
입주한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을 수 있는 하늘 마을. 하늘 마을에서는, 꿈을 찍어 이승의 소중한 이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승 텔레비전, 이승의 나쁜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지움 장치 등 다양한 물건을 제작하여 하늘 마을 주민들에게 홍보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바로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입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단 하루 기억을 바꿔 주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억을 바꾸고 싶은 사람, 바꾸고 싶은 날을 선택합니다. 승차권을 지니고 그날로 향하는 과거 여행 기차를 탑니다. 그곳에 도착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소중한 사람의 하루 기억이 바뀌게 되지요.
하늘 마을에 온 지 1년이 되어 가는 이범천 할아버지는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에 관심이 갑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이 어렸을 때 가게를 운영하는 데 바쁘다는 이유로 아들과 놀아 준 기억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받은 상처 때문인지 아들 또한 손자와 놀아 주는 법을 영 모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 아들이 안타까운 할아버지는 아들의 기억을 바꿔 주기로 결심하지요. 아니, 아들에게 진심이 담긴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선물하고 싶은 기억은 아들의 10살 때 기억. 아들이 자신에게 같이 놀아 달라고 조르지만 벌컥 화를 내며 단칼에 거절했고, 그 뒤로 아들은 놀아 달라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지요.
할아버지는 32년 전, 그날로 돌아갑니다. 아들에게 진심을 전하지 못할까 초조한 마음이 드는 할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하늘 마을 이웃들이 할아버지의 시간 여행에 함께하는데요, 과연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마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의 하루 시간 여행은 아들에게 어떤 기억을 남기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끝자락에서 삶을 뒤돌아볼 때,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한다고 해요. 결국 우리 삶을 가치 있게 채우고 온기를 남기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따뜻한 기억들이 아닐까요?『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는 삼대에 걸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깊은 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를 잇는 뜨거운 감동!
『하늘 마을로 간 택배』『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는 모두 가족과 사랑, 이별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25 문학나눔, 2025 중소출판 제작지원 기획안 부문에 선정되었고 많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님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하늘 마을 택배」 시리즈는 하늘 마을에 간 지 1년이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택배를 하나 받을 수 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하늘 마을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선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 함께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전하며, 누군가의 간절한 진심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상대에게 꼭 전해진다는 것을 깊은 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김경미 작가님의 다정하고 단단한 목소리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낸 김무연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짙은 여운으로 남는, 온 가족 추천 동화 시리즈입니다.

1. 프롤로그
2. 무얼 주문할까
3. 이범천 아들 이강인
4. 바꾸고 싶은 기억
5. 기억 바꾸기 프로젝트
6. 기억 바꾸기1
7. 기억 바꾸기2
8. 다시 하늘 마을로
9. 꿈을 찍다
에필로그 1: 이범천 씨의 손자 이로운 이야기
에필로그 2: 이범천 씨의 아들 강인이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