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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라이트에디션)

미나토 가나에 저 | 김선영 역 | 비채 |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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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326745 / 232쪽 / 232g / 120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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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채 라이트에디션 프로젝트 첫 번째!
『고백』 『지구별 인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한정판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베스트 3선

비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일본문학 세 작품을 새로운 디자인의 라이트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판형, 부담 없는 가격, 소장하고 싶은 감각적인 디자인. 책은 가벼워졌지만 작품의 밀도와 여운은 그대로다.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일본 미스터리의 21세기 고전 『고백』(미나토 가나에 저), 가장 낯설고 급진적인 동시대 문학 『지구별 인간』(무라타 사야카 저), 현대 일본문학의 우아한 성취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마쓰이에 마사시 저). 충격적인 반전, 파괴적인 상상력, 오래 남는 여운…… 각기 다른 장르와 온도를 지닌 세 작품이 한정판 라이트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편집자 라이너 노트〉

종업식 날의 중학교 1학년 교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한 교사의 고백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독자를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끌고 갑니다. 《고백》은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부른 데뷔작으로, 아슬아슬한 모성과 사적 복수, 미성숙한 악의와 소년범죄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제6회 서점대상,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미스터리 베스트10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출간 이후 거의 스무 해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새로운 독자들에게 발견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A4 3.5매를 꾸준히 쓴다는 작가님. 밤에 쓴 편지는 아침만 밝아와도 고쳐 쓰게 된다지만 작가님의 밤에 쓴 소설은 오랜 세월 거듭 읽게 될 뿐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나토 가나에
2008 고백
2010 야행관람차
2010 왕복서간
2011 꽃 사슬
2012 백설공주 살인사건
2014 여자들의 등산일기
2015 리버스
2020 조각들
2021 노을 진 산정에서
2025 효성 曉星
*미나토 가나에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KB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미나토 가나에의 《리버스》 《야행관람차》, 오쓰이치의 《어둠 속의 기다림》 《실종 홀리데이》, 야마시로 아사코의 《엠브리오 기담》,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온다 리쿠의 《꿀벌과 천둥》 등이 있다.

목차

1장 성직자聖職者
2장 순교자殉敎者
3장 자애자慈愛者
4장 구도자求道者
5장 신봉자信奉者
6장 전도자傳道者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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