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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880936 / 314쪽 / 408g /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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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다. 한 끼 공양에는 땅과 물과 바람과 햇빛,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 함께 담긴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한국 사찰음식 명장 계호·정관·적문·선재·대안·우관 스님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차려 낸 공양과 수행의 이야기다.
저마다 다른 길을 걸어온 여섯 명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발우공양을 펼치고, 사찰음식에 깃든 생명 존중과 자비의 정신을 말한다. 53선지식을 위한 발우공양, 1,700년의 시간을 품은 천년의 장맛, 각 스님의 삶과 수행, 인연 이야기가 담긴 시그니처 음식까지. 이 책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어떤 마음으로 먹을 것인가를 묻는다. 육식과 오신채를 덜어내고, 자극과 과함을 덜어내고, 욕심과 허기를 덜어낸 자리에서 더 깊은 풍요와 충만을 만난다.
출판사 리뷰
여섯 스님이 차려 낸 공양과 수행의 이야기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어떤 마음으로 먹을 것인가를 묻는 책
“사찰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온몸으로 먹는 것” 선재
“음식은 생명을 먹는 일이 아니라 생명과 하나 되는 일” 계호
“음식은 누군가가 먹음으로써 비로소 완성” 적문
“그 삶이 그 음식,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나를 듭니다.” 대안
한 그릇이 한 생각과 한 관계를 바꿉니다.” 정관
“배부르게보다 풍요롭게” 우관

서문. 차 마시고 밥 먹는 일처럼
여섯 인연, 여섯 명장
1장 다반사
“저는 안 합니다”에서 “그럼 또 나서 보지”까지
첫 만남
2장 여는 공양: 53선지식을 향한 구법 여정
선재, “그들이 다 너의 스승이다.”
계호, “음식은 생명을 먹는 일이 아니라 생명과 하나 되는 일”
적문, “쉰셋 인연이 이어진 한 그릇 공양”
대안, “공양에는 기꺼움이 있어야”
정관, “꽃이 스러지는 모습에서도 배운다”
우관, “배부르게보다 풍요롭게”
53선지식 발우공양 찬상
발우공양 순서
발우공양 법문
발우공양 후기
3장 시절인연: 출가에서 명장까지
선재, “삶은 식(食)으로 시작해 식으로 끝난다”
선재 스님 시그니처
계호, “청수물에 나를 비추어 보라”
계호 스님 시그니처
적문,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다”
적문 스님 시그니처
대안, “몸은 쓰고 마음은 비우면서”
대안 스님 시그니처
정관, “그 순간 우리는 같은 수행자”
정관 스님 시그니처
우관, “삶과 도가 둘이 아니었구나”
우관 스님 시그니처
4장 천년의 장: 1,700년 시간이 빚은 맛
선재의 장, “요리의 시작과 끝이 있는 곳”
선재 스님의 장 음식
계호의 장, “장은 수행자의 삶을 닮았다”
계호 스님의 장 음식
적문의 장, “장독대는 어머니”
적문 스님의 장 음식
대안의 장, “발효라는 자비”
대안 스님의 장 음식
정관의 장, “하늘이 내린 우리의 에너지”
정관 스님의 장 음식
우관의 장, “세월을 품은 깊은 맛”
우관 스님의 장 음식
함께한 셰프들의 후기
5장 발원: 발우에 올리는 마음
선재, “서로 스승이 되어 주고, 제자가 되어 주고”
계호, “바닷물이 흘러가듯 같이 휩쓸리면 그만”
적문, ‘착’ 하면 ‘척’ 하는 인연
대안, “그 삶이 그 음식”
정관, “한 떨기 꽃을 함께”
우관, “없을 땐 없는 대로, 있을 땐 있는 대로”
6장 여운: 공양, 그 끝의 시작
선재의 디저트, “한 끼 식사 속에도 우주의 생명이”
계호의 디저트, “최고의 양념은 마음”
적문의 디저트, “정성으로 빚어져 나눔으로 완성되는 것”
대안의 디저트,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잡지 않고”
정관의 디저트, “일체를 놀이로 받아들이면 삶이 수행”
우관의 디저트, “인간과 자연이 둘이 아닌 식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