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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128961 / 280쪽 / 364g /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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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7 종합 10위 | 2026/7 사회/정치/법률 1위 | 현재 종합 10위 | 현재 사회/정치/법률 1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은 공장 노동자들의 노동권이 왜 오랫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하청에서 하청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속에서 기업의 손실은 작은 공장으로 전가되고, 작은 공장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인격 모독까지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2024년 30인 미만 사업장의 노조조직률이 0.1퍼센트에 불과한 현실을 통해 작은 공장 노동자의 목소리가 왜 들리지 않는지 묻는다. 노동권이 유예되고 노조가 먼 나라 이야기처럼 여겨지는 구조적 원인과 문제의 본질을 짚어낸다.
작은 공장 노조 건설을 위해 25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저자의 경험과 반성을 담았다. 외부의 차별뿐 아니라 내부의 무관심과 포기까지 성찰하며, 작은 공장 노동자들의 노동권 회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는 말
1부
쫓겨난 사람들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사람들
시화공단을 바꾼 사람들
2부
노조 결성 그리고 투쟁
눈물
3부
움직이는 사람들
조사에서 조직으로
4부
노동조합으로의 안내
꿈틀대는 작은 공장의 거인들
희망 일구기
나가는 말
[부록] 시화공단의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