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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4649466 / 240쪽 / 49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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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전부적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는 조선의 제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삶과 통치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태종 이방원은 혼란한 시대 속에서 명분보다 실행을, 망설임보다 결단을 선택하며 조선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었다. 이 책은 그의 냉철한 현실주의와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삶의 기준을 제시한다.
'칼은 휘두를 때만 칼이다. 휘두르지 않는 칼은 그저 쇠붙이일 뿐이다.'라는 상징적인 문장처럼, 행동하지 않는 능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태종의 철학을 중심으로, 핑계와 타협을 버리고 스스로 판을 설계하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 구축, 사병 혁파, 육조직계제 시행, 호패법과 신문고 설치 등 국가 운영의 핵심 제도를 만들어낸 태종의 통치 원리를 통해, 오늘날에도 통하는 결단력과 책임감, 그리고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만나볼 수 있다.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전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위선적인 명분에 갇혀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들에게 04
1장. 자비라는 이름의 무능을 단칼에 베어라
01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이 나를 죽이고 있다 14
02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구차한 미련 20
03 명분만 앞세우는 자들의 우유부단함 28
04 망설이는 순간 내 손에 쥔 칼날은 녹슨다 33
05 내 손에 피를 묻혀야 비로소 열리는 길 39
2장.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가차 없이 숙청하라
01 정에 이끌려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마라 48
02 배신은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라난다 53
03 무례함을 방관하는 것은 나침반을 잃는 것 59
04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영토를 내어주지 마라 65
05 거절하지 못하는 자는 영원히 지배당한다 72
06 동정심이라는 사치스러운 감정을 거세하라 79
3장. 허락을 구하는 자는 결코 왕이 될 수 없다
01 남이 만들어준 자리에는 미래가 없다 88
02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탈취하는 것이다 95
03 기다림으로 점철된 패자들의 나약한 변명 102
04 세상의 잣대를 부수고 내 규칙을 강요하라 107
05 남의 허락을 기다리느니 스스로 판을 엎어라 114
4장. 누구도 믿지 않는 고독함이 가장 단단한 갑옷이다
01 모든 것을 쥐려면 기꺼이 고독을 껴안아라 124
02 불안을 땔감으로 삼아 통제력을 벼려라 130
03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면 어떤 영토도 가질 수 없다 136
04 신뢰는 증명된 자에게만 허락하는 냉혹한 사치 142
05 환호하는 군중보다 나침반을 쥔 자신을 믿어라 147
5장. 오물을 뒤집어쓸 각오 없이 권력을 구걸하지 마라
01 피 튀기는 쟁취 없이 주어지는 왕좌는 없다 154
02 세상의 비난을 비웃으며 나만의 역사를 써라 161
03 대의를 핑계로 숨지 말고 욕망의 주인이 되어라 166
04 모두를 품으려다 모두를 잃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172
05 칭송받는 패자보다 욕먹는 승자가 되어라 177
에필로그
왕관의 무게는 변명하지 않는 고독에서 완성된다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