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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다우치 마나부 저 | 김정환 역 | 부키 |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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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5780262 / 272쪽 / 354g / 14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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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돈의 숫자에 미친 사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질식하기 전에 읽어야 할 책!
김경일, 홍춘욱 강력 추천!

“코스피 시장 최고치!” “개미들 수익 인증!”
요즘 뉴스와 SNS에는 온통 돈을 번다는 사람뿐이다.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착실하게 들어오고 있어도, 내 집 마련을 이미 했어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도 모두 불안을 느끼는 시대이기도 하다. 금융시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베스트셀러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인들이 돈 때문에 마주한 막연한 공포의 실체를 하나씩 파헤치고 있다. 금융인으로서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돈에 대한 불안은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진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광고와 SNS 등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불안을 부풀리는 구조를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만 있으면 불안은 사라진다’는 생각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하기 쉬운 착각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노후에 의지하는 것은 결국 통장의 잔고가 아니며,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의 숫자’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불안을 극복하고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집중하게 해주는 새로운 금융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훌륭하게 다스리는 책!”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베스트셀러!

노후 자금 10억이 있으면 정말로 행복해질까? 골드만삭스 출신 트레이더가 던지는 질문이다.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것의 근원을 찾아가 본다면 우리가 느끼는 돈에 대한 불안이 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요즘 주식투자 광풍에 대해서도 우리가 새길 말들이 많다. 피케티가 ‘투자는 노동보다 유리하다.’라고 말한 것은 처음부터 자산을 보유한 사람이 더욱 부자가 되는 사회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자산이 없는 사람도 투자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개인이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기업에는 그 돈이 거의 전달되지 않으며, “주식을 사서 기업을 응원합시다”라는 것은 거래량을 늘리고 싶은 증권사의 궤변일 뿐이고, 기업으로서는 주식보다 자사의 제품을 사 주는 편이 훨씬 고맙다.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에서 얻는 이익의 출처는 두 가지뿐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된 것에 대한 보수, 다른 투자자를 표적으로 삼은 돈. 이것이 본인이 하고 있는 주식투자가 투자인가 도박인가를 파악하는 간단한 열쇠가 된다.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는 전제가 붕괴된 사회에서는 도박적인 투자에 매료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타인의 지갑을 노린다는 것은 당신의 지갑도 누군가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

돈이 사회를 떠받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돈의 가치를 떠받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돈 없는 사람들로 하여금 끝없이 불안을 느끼게 한다. 성실하게 노동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도 불안을 느끼게 하며, 돈을 착실하게 모으며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도 초조하게 만드는 건 마찬가지다. ‘주식은 잘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할까?’ ‘다들 돈을 번다는데 왜 나만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 들까?’ ‘노후자금은 얼마나 모아둬야 안심이 될까?’ ‘동료들처럼 N잡을 뛰면 경제적 불안이 사라질까?’ 저자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 골드만삭스에 입사해 16년간 일하며 얻은 교훈과 통찰로, 현대인이 풀지 못한 돈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투자나 저축 등 돈을 늘리는 기술에만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독자들의 추천사

- 단순히 돈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런 하찮은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 아마존재팬 독자(30***)

- 개인의 금전 문제로 느껴졌던 불안감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앞으로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계기로 바뀌었다. 몸이 건강한데도 노후를 보내는 듯한 인생은 이제 살고 싶지 않다. - 아마존재팬 독자(も***)

- 투자서를 여러 권 읽었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았었다. 예전보다 가구 소득이 늘었는데, 도대체 왜 아직도 돈이 필요한 걸까? 돈이 있으면 해결되는 걸까? 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 아마존재팬 독자(通り****)

 

저자 소개

  • 저자 : 다우치 마나부
1978년 출생. 도쿄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보이공학계연구과 수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 골드만삭스 증권 주식회사에 입사한 후 16년간 일본 국채, 엔 금리 금융 파생 상품, 장기 환율 등의 트레이딩에 종사했으며 일본은행의 금리 지표 개혁에도 참여했다. 2019년 퇴직 후 집필 활동을 시작하면서 사회 금융 교육가로서 학생과 사회인에게 돈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등을 옮겼다.

목차

머리말 | 왜 돈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것일까?

제1부 · 정리하기
외부에 침범당하지 않는 내부의 축

제1장 그 불안은 누군가의 비즈니스다
: 불안을 부풀리는 분위기에서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까?
‘시간에 대한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가치관을 시험하는 ‘멜론 주스’ 질문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든다’에서 ‘갖고 싶어 하게 만든다’로
돈과 불안을 파는 시대
‘가격’보다 ‘가치’를 우선하는 삶
‘야키우동’이 가르쳐 준 것
그 불안은 정말로 당신의 것일까?
칼럼 1 - 불안의 연쇄를 끊기 위해

제2장 투자와 도박의 경계선
: 성공한 사람을 따라 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들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의 정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버는 방법’
‘100억 엔을 벌어들인 사내’의 말로와 교훈
당신이 번 돈은 누구의 지갑에서 나온 것인가?
건전한 투자와 도박을 구별하는 방법
왜 노력이 보상받지 못하게 되었는가?
칼럼 2 - ‘모르면 손해 보는 투자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1부를 끝내고

제2부 · 준비하기
내부에 축적할 자산

제3장 ‘회사가 지켜 준다’라는 환상
: 노동과 투자, 보상받는 것은 어느 쪽일까?
‘투자에 힘쓰는 편이 낫다’라는 오해
당신을 둘러싼 인재 쟁탈전
AI에 지지 않으려면 ‘관찰력’을 키워라
대기업에 취직하면 안심할 수 있을까
떠받치는 쪽은 회사인가, 사원인가
‘섬기는’ 일에서 ‘하는’ 일로

제4장 사랑과 동료와 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우리는 돈 이외의 무엇에 의지해야 할까?
카레에 깃든 사랑 또는 이기심
‘선택할 수 없는 마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동료’로
‘주사위 6의 남자’가 사랑받은 이유
때론 불안이 공감을 낳는다
‘불안’과 ‘목표’를 공유하는 전략
제2부를 끝내고

제3부 · 직시하기
바꿀 수 없는 외부의 현실

제5장 ‘당신 탓’이 되어 버린 인구 문제
: 왜 돈을 버는 사람이 훌륭하다는 인식이 생겼을까?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의 교훈
모두가 안정된 노후를 누리려고 경쟁하는 날이 온다
버스가 오지 않는다, 선생님도 없다
생활의 파괴를 초래할 ‘일손 부족 1,100만 명 문제’
돈을 벌지 않는 일의 가치
우리가 더 낸 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엔화 약세와 일본이 잃어버린 ‘힘’
돈에 대한 불안은 착각이다
칼럼 3 - ‘달러를 벌고 토지를 잃는’ 외화 투자의 부작용

제6장 ‘돈만 있으면’의 종말
: 우리는 언제까지 돈에 지배당할까?
목숨을 빼앗는 ‘물건 부족’의 공포
700년 만의 인구 위기, 사람이 제약이 되는 시대로
‘사람의 제약’을 관리하는 사람
사람보다 돈을 우선하는 구조
경제를 순환시키지 못하는 거대 피라미드의 함정
정말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제3부를 끝내고

제4부 · 협력하기
내부에서 외부를 움직일 가능성

제7장 투자는 ‘나누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것’
: 어떻게 해야 일을 줄일 수 있을까?
표고버섯으로 이해하는 급여 상승의 비밀
일이 줄어들수록 풍요로워지는 이유
은행이 감추는 ‘잠자는 돈’의 진실
투자받는 쪽이 될 용기
지키려 한 결과 잃어버린 30년
서로 빼앗을 것인가, 함께 나눌 것인가?

제8장 아이들의 절망에서 찾은 희망
: ‘어른’의 상식은 앞으로도 통용될까?
‘요즘 젊은것들’의 정체
역사를 바꾸는 비상식적인 도전
모난 돌이 정을 맞지 않으려면
당신이 사회를 바꿀 가능성은?
위기감을 공유한다는 희망
제4부를 끝내고

맺음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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