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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곤충의 시간 우주를 품은 37마리 곤충을 읽는 시간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저 | 권지현 역 | 지노 |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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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878439 / 100쪽 / 150g / 13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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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주변의 텃밭, 풀밭, 숲가,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몸과 구조부터 생활 방식, 생태적 역할까지 위트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삽화로 섬세하게 담아낸 자연 교감 안내서다. 더듬이로 냄새와 온도를 감지하고, 수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태를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곤충의 삶은 그 자체로 경이롭다.

이 책은 곤충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지만 거대한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질서와 리듬에 자연스레 감탄하게 된다. 익숙한 곤충부터 낯설지만 신기한 곤충들까지, 그들의 시간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자. 우주를 품은 듯 깊고 새로운 곤충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춤으로 꽃의 위치를 전하는 꿀벌부터 개미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는 연푸른부전나비, 몇 시간의 삶을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하는 하루살이, 귀여운 모습 뒤에 강력한 포식 본능을 숨긴 칠성무당벌레…… 『곤충의 시간』은 우리 주변의 텃밭, 풀밭, 숲가,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몸과 구조부터 생활 방식, 생태적 역할까지 위트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삽화로 섬세하게 담아낸 자연 교감 안내서입니다. 더듬이로 냄새와 온도를 감지하고, 수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태를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곤충의 삶은 그 자체로 경이롭습니다. 이 책은 곤충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지만 거대한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질서와 리듬에 자연스레 감탄하게 됩니다. 익숙한 곤충부터 낯설지만 신기한 곤충들까지, 그들의 시간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세요. 우주를 품은 듯 깊고 새로운 곤충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37가지 곤충 이야기!

“자연은 우리에게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말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꿀벌은 그저 꽃 주변을 맴도는 작은 곤충처럼 보이지만, 춤으로 꽃의 위치를 알려주는 놀라운 소통 능력을 지녔습니다. 뒤영벌은 몸을 떨며 꽃가루를 떨어뜨리는 ‘진동 가루받이’의 달인이고, 점박이땅벌은 꿀을 훔치고 먹이를 가로채는 대담한 생존 전략을 펼칩니다. 연푸른부전나비는 개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황제잠자리는 시속 수십 킬로미터로 날며 공중의 사냥꾼이 됩니다. 하루살이는 몇 시간의 짧은 생을 위해 몇 년을 준비하고, 칠성무당벌레는 귀여운 모습과 달리 하루에 수백 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는 강력한 포식자입니다. 이처럼 작고 조용해 보이던 곤충들의 세계에는 놀라운 전략과 감각, 그리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곤충의 시간』은 우리 주변의 텃밭, 풀밭, 숲가,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몸과 구조부터 생활 방식, 생태적 역할까지 위트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삽화로 섬세하게 담아낸 자연 교감 안내서입니다. 더듬이로 냄새와 온도를 감지하고, 수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태를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곤충의 삶은 그 자체로 경이롭습니다.

이 책은 곤충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지만 거대한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질서와 리듬에 자연스레 감탄하게 됩니다. 익숙한 곤충부터 낯설지만 신기한 곤충들까지, 그들의 시간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세요. 우주를 품은 듯 깊고 새로운 곤충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지노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
나를 황홀하게 하는 자연,
그 곁으로 가까이 안내하는 책!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는 ‘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자연 이야기’를 모토로, 한층 가까이에서 자연의 황홀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꽃과 나무, 새, 곤충 등의 자연 속 동식물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는 매 순간을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글로 풀어내었습니다. 일상의 작은 위안과 설렘, 기쁨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꼭 한 편 펼쳐보세요.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자연의 내밀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레 달콤한 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권. 『꽃의 계절』 사계절 피어나는 37송이 꽃을 읽는 시간
2권. 『나무의 자리』 그곳에 머무는 37그루 나무를 읽는 시간
3권. 『새의 이름』 내 마음에 깃든 37마리 새를 읽는 시간
4권. 『곤충의 시간』 우주를 품은 37마리 곤충을 읽는 시간

 


저자 소개

  • 저자 :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저자 :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여러 출판사들과 다양한 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분야와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서를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림 : 레아 모프티
파리에 살고 있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레아는 2015년에 ECV Paris를 졸업하고 마티스의 색채와 선을 닮은 밝고 선명한 컬러 작업들을 기반으로 삶과 유머가 가득 찬 그녀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도전 명탐정 프로젝트」 「보통의 호기심」 「꼬마 중장비 친구들」 「징글 친구」 시리즈와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똥강아지』 『수집가들의 보물』 『미생물 팬클럽』 『벌레 팬클럽』 『버섯 팬클럽』 『아나톨의 작은 냄비』 『겁 없이 달리는 소녀』 등이 있어요.

목차

- 곤충 06

- | 공중에 |
꿀벌 12 / 뒤영벌 14 / 점박이땅벌 16 / 연푸른부전나비 18 / 집파리 20 / 빨간집모기 22 / 애황제나방 24 / 황제잠자리 26 / 하루살이 28 / 작은멋쟁이나비 30

- | 풀밭에 |
칠성무당벌레 34 / 큰녹색수풀여치 36 / 들귀뚜라미 38 / 항라사마귀 40 / 별노린재 42 / 의병벌레 44 / 고동털개미 46 / 별호랑하늘소 48 / 집게벌레 50 / 독일바퀴 52

- | 텃밭에 |
녹색노린재 56 / 장미풍뎅이 58 / 콜로라도감자잎벌레 60 / 녹색딱정벌레 62 / 큰흰나비 64 / 녹색장발풍뎅이 66 / 산호랑나비 68 / 어리줄풀잠자리 70

- | 숲가에 |
숲소똥구리 74 / 사슴벌레 76 / 솔수염하늘소 78 / 붉은하늘소 80 / 밤바구미 82 / 북방반딧불이 84 / 대벌레 86 / 소금쟁이 88 / 왕매미 90

- 옮긴이의 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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