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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문학 차(tea)편 찻잎으로 우려내는 세계 도시 40선

김모정 저 | 한국지식문화원 |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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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1902095 / 204쪽 / 26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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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당신의 앞에는 어떤 도시의 찻잔이 놓여 있습니까?” 이 책은 차를 마시는 방법을 설명하는 실용서가 아니다. 찻잎이라는 렌즈를 통해 도시와 인간, 권력과 생존의 역사를 읽어내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이다.

지리산 바위틈에서 자란 야생차부터 보스턴 앞바다에 던져진 찻잎, 런던의 애프터눈 티와 대만의 버블티까지. 이 책은 서로 다른 39개 도시를 지나며 차가 어떻게 제국의 권력이 되었고, 민중의 저항이 되었으며, 현대인의 불안한 일상을 견디게 하는 위로가 되었는지를 따라간다.

영국 귀족의 티타임에는 식민지 노동의 그림자가 스며 있고, 교토의 킨츠기 찻잔에는 상처를 견뎌낸 회복의 철학이 담겨 있다. 베를린의 허브티는 분단과 난민의 기억을 품고 있으며, 덴마크의 따뜻한 차 한 잔은 긴 겨울을 견디게 하는 삶의 태도가 된다. 이 책은 찻잔 속에 고인 세계의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우리가 어떤 속도와 온도로 삶을 우려내고 있는지 조용히 묻는다.

 

 

출판사 리뷰

《도시인문학 차(tea)편 ; 찻잎으로 우려내는 세계 도시 40선》

“지금 당신의 앞에는 어떤 도시의 찻잔이 놓여 있습니까?”
이 책은 차를 마시는 방법을 설명하는 실용서가 아닙니다. 찻잎이라는 렌즈를 통해 도시와 인간, 권력과 생존의 역사를 읽어내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입니다.
지리산 바위틈에서 자란 야생차부터 보스턴 앞바다에 던져진 찻잎, 런던의 애프터눈 티와 대만의 버블티까지. 이 책은 서로 다른 39개 도시를 지나며 차가 어떻게 제국의 권력이 되었고, 민중의 저항이 되었으며, 현대인의 불안한 일상을 견디게 하는 위로가 되었는지를 따라갑니다.
영국 귀족의 티타임에는 식민지 노동의 그림자가 스며 있고, 교토의 킨츠기 찻잔에는 상처를 견뎌낸 회복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베를린의 허브티는 분단과 난민의 기억을 품고 있으며, 덴마크의 따뜻한 차 한 잔은 긴 겨울을 견디게 하는 삶의 태도가 됩니다.
이 책은 찻잔 속에 고인 세계의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우리가 어떤 속도와 온도로 삶을 우려내고 있는지 조용히 묻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모정

https://blog.naver.com/we012fam

한국지식문화원 정보총괄이사
KCN뉴스 편집국장 겸 울산지국장
한국지식문화원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미디어인문학 책임교수
대한민국작가협회 운영이사
한국출판지도사협회 부회장
임상심리사 / 진로교육전문가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

강의 및 활동 경력
지역 기관 및 공공도서관 특강 다수
온·오프라인 지식 콘텐츠 플랫폼 인문학 및 진로멘토링
울산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교육 진행
다수의 지식·문화 콘텐츠 기획 및 강의 진행

저서 및 연재
공저 『도시 인문학』, 『인문학 강의』, 『출판지도사』 등 8권,
『현장 없이도 기사답게 쓰는 법』 등 전자책 4권 출간
네이버 블로그 <성장디자이너> ‘차(Tea) 인문학’ 연재 중

목차

1부. 기원의 향기: 아시아의 차, 멈춤을 음미하다
1. 하동 (대한민국) 12
2. 보성 (대한민국) 16
3. 교토 (일본) 20
4. 우지 (일본) 24
5. 항저우 (중국) 28
6. 대만 32
7. 우이산 (중국) 36
8. 제주 (대한민국) 40

2부. 살롱의 품격: 유럽의 차, 취향을 음미하다
9. 런던 (영국) 46
10. 코펜하겐 (덴마크) 50
11. 빈 Vienna (오스트리아) 54
12. 파리 (프랑스) 58
13. 베를린 (독일) 62
14.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66
15. 더블린 (아일랜드) 70
16. 모스크바 (러시아) 74

3부. 환대의 식탁: 실크로드의 차, 연결을 음미하다
17. 이스탄불 (튀르키예) 80
18. 뭄바이 (인도) 84
19. 다르질링 (인도) 88
20. 콜롬보 (스리랑카) 92
21.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96
22. 카사블랑카 (모로코) 100
23.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104
24. 카트만두 (네팔) 108

4부. 자유의 물결: 신대륙의 차, 해방을 음미하다
25. 바르셀로나 (스페인) 114
26. 보스턴 (미국) 118
27. 뉴욕 (미국) 122
28. 시애틀 (미국) 126
29. 밴쿠버 (캐나다) 130
30.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 134
31.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138
32. 하바나 (쿠바) 142

5부. 일상의 편집: 도시의 차, 인생을 음미하다
33. 홍콩 148
34. 싱가포르 152
35. 방콕 (태국) 156
36. 하노이 (베트남) 160
37. 마카오 164
38.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168
39. 나이로비 (케냐) 172
40. 나의 도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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