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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거짓에 갇힌 여자

데이비드 발다치 저 | 허형은 역 | 북로드 | 2026년 05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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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92558 / 552쪽 / 718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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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거대한 거짓과 사라진 5억 달러!
그리고 죽은 남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이제 보이지, 그런데 또 안 보이고.”

전 세계 2억 부 판매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화제작 《거짓에 갇힌 여자》가 출간된다. 《거짓에 갇힌 여자》는 전직 형사이자 현재는 금융범죄를 조사해 자금을 추적하는 일을 하는 싱글맘 ‘미키 깁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밀도 디지털 범죄 스릴러다.

밀실 살인, 정체불명의 여자, 마피아의 비자금, 암호화폐와 NFT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까지 결합하며 현대 금융 범죄의 가장 어두운 얼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평범한 업무처럼 보였던 한 의뢰는 미키 깁슨의 삶을 순식간에 뒤흔든다. 의문의 저택에서 발견된 시체, 일부러 켜둔 선풍기, 살짝 열려 있는 벽, 그리고 죽은 남자가 남긴 알 수 없는 메시지와 단서들. 사건을 추적할수록 거대한 거짓과 숨겨진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누구도,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미키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수사에 뛰어든다. 과거의 마피아 범죄와 최첨단 디지털 금융 범죄가 교차하는 가운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추적과 반전이 독자들을 압도한다.

 

 

출판사 리뷰

밀실 살인 이후 시작된 숨 가쁜 추적!
“누군가는 돈을 숨기고 누군가는 진실을 숨긴다.”

과거에는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았지만, 지금 그녀에게 사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과 가족 모두가 노출된 순간, 미키는 다시 형사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가 위험하다”.

소설은 단순한 스릴러에 머무르지 않는다. 데이비드 발다치는 이번 작품에서 현대의 금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스릴러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거대한 은닉 자산의 행방을 쫓아 세계 곳곳을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속이고 추적한다.

특히 “돈을 숨기는 방법은 많고, 그걸 추적하는 방법도 많다”는 문장은 오늘날 범죄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통적인 마피아 범죄와 최첨단 디지털 금융 범죄가 결합된 이 작품은, 현대 스릴러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누구도, 무엇도 믿지 마라.
모든 것은 치밀하게 설계된 거짓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여성 캐릭터들의 팽팽한 심리전이다. 미키 깁슨과 정체불명의 여성 ‘클라리스’는 서로를 경계하고 이용하면서도 묘한 연대감을 형성한다. 진실과 거짓,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가 끊임없이 뒤집히는 가운데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긴장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짓에 갇힌 여자》는 밀실 미스터리의 고전적 긴장감과 현대 금융범죄 스릴러의 속도감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치밀한 플롯, 압도적인 몰입감, 그리고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 범죄 서사는 데이비드 발다치가 왜 세계적인 스토리텔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번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데이비드 발다치는 한국 독자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도 전했다.

“미키 깁슨은 아내가 들려준 팟캐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인물입니다. 전직 경찰이자 싱글맘인 그녀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여성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책은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메시지는 데이비드 발다치가 한국 독자들에게 직접 전한 특별 코멘트로, 국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 “유력 매체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압도적 찬사”

“데이비드 발다치는 이 작품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미키에게 푹 빠져 마지막 순간까지 숨죽이며 지켜볼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데이비드 발다치는 역대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리사 가드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모성애와 범죄 수사를 영리하게 결합한 스릴러.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저력이 돋보인다.”
〈커커스〉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비드 발다치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출생.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간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6년, 3년에 걸쳐 쓴 소설 《절대 권력(Absolute Power)》을 세상에 내놓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이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 영화로 제작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50편이 넘는 작품을 펴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언어로 출간돼 1억 5천만 부를 판매한 발다치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로 손꼽히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으로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등), ‘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6시 20분의 남자》 등), ‘미키 깁슨 시리즈’(《Simply Lies》 등), ‘숀 킹&미셸 맥스웰 시리즈’, ‘캐멀 클럽 시리즈’, ‘쇼와 케이티 제임스 시리즈’, ‘존 풀러 시리즈’, ‘윌 로비 시리즈’, ‘애틀리 파인 시리즈’, ‘앨로이시어스 아처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버지니아주에서 살면서 집필에 전념하는 한편, 배우자 미셸과 함께 미국 전역의 문맹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구 ‘위시 유웰 재단’(그의 작품 《Wish You Well》에서 딴 이름)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허형은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후 좋아하는 일을 찾아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하프 브로크》, 《두렵고 황홀한 역사: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세계의 끝 씨앗 창고》, 《미친 사랑의 서》,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 《디어 가브리엘》, 《토베 얀손, 일과 사랑》, 《삶의 끝에서》,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죽어 마땅한 자》, 《블랙 핸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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