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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 주식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73가지

김영민 저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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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24586 / 280쪽 / 28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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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주식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73가지 질문에 답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거대한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지만,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명확한 기준 없이 뉴스 한 줄과 지인의 추천에 매몰되어 소중한 자산을 잃고 있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화려한 기법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가격이 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최소한의 공부’에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시장의 수많은 소음 속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기술적 지표보다 훨씬 강력한 ‘기본 원칙’의 힘을 제시한다. 단순히 수익률을 좇는 것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된 실적을 확인하고,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움직이는 법을 통해 투자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촉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흔들리는 시장의 파도 위에 위태롭게 서지 않고, 스스로 납득한 단단한 기준 위에 올라타 계좌를 우상향시키는 실전 매뉴얼을 얻게 될 것이다.

특히 저자는 유례없는 대폭등의 시대에도 왜 개인 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이 결국 손실을 보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수가 오르는 풍요 속에서도 계좌가 오히려 손실이 나는 이유는 타인의 리듬에 맞추느라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는 공부 없는 투자가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한계다. 냉정한 시장은 초보자라는 이유로 결코 봐주지 않으며, 오직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개별 종목의 단기적인 급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산의 흐름과 기업의 본질을 읽는 혜안을 갖추는 것이 부의 대열에 합류하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은 주가가 움직이는 원리를 파헤침으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들러리가 아닌 부의 주인공으로 바로 설 수 있는 강력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준비 없이 서두르지 말고,
공부로 투자 기준을 가져라!

이 책은 주식투자 입문자부터 원칙을 잃고 방황하는 주식투자 경력자까지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73가지 내용을 다룬다. 1장과 2장에서는 투자의 기초 체력이라 할 수 있는 좋은 주식의 기준과 재무 지표를 다루며, 3장에서는 최근 주식시장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꾼 ETF의 작동 원리와 세금 구조를 입체적으로 정리했다. 나아가 매수와 매도의 시점을 결정하는 4장과 투자 심리를 다스리는 5장을 통해 실전 매매에서 겪는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6장과 7장에서 다루는 최소한의 경제지식과 계좌 관리법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복잡한 시장의 정보들을 지우고 이 책이 가리키는 73가지 이정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계좌는 비로소 강력한 성장의 궤도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불확실성 가득한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확실한 부를 거머쥐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주식 관련 용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리와 환율 등 거시 경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분석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오랜 저널리스트 경험과 실전 투자를 통해 저자가 엄선한 73가지 문답은 철저하게 시장의 본질과 성장 모멘텀에 기반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 철학을 세우게 돕는다. 또한 차트의 지지선과 저항선을 활용하는 법부터 유튜브 추천 종목을 걸러내는 리스트까지 공개하며 책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투자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최소한의 공부 로드맵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가장 효율적으로 부의 레일 위에 올라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주식이 어려운 이유는 미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모르는 미래에 베팅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드러난 사업 모델과 산업의 흐름, 경쟁 환경을 통해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주식은 미래를 맞히는 일이 아니라, 가능한 정보로 미래를 추정하는 일이다.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항상 같지 않다. 회사는 좋아 보여도 이미 기대가 모두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평범해 보이는 회사가 구조 변화로 성장할 수도 있다. 그래서 주식을 산다는 것은 회사와 함께, 그 회사에 붙은 현재의 평가까지 함께 사는 일이다. -〈1장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중에서

초보자가 우선적으로 마음에 새겨야 할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왜 이 회사를 사는지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문장이 없다면 매수는 정보가 아니라 기대에 가깝다. 둘째, 이 생각이 틀렸다고 판단할 기준을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실적이 어떻게 바뀌면 판단을 바꿀 것인지, 어떤 변화가 나타나면 보유를 다시 생각할 것인지를 정해두어야 한다. 셋 째, 한 번의 매매에서 계좌 전체를 흔들 만큼의 금액을 쓰지 않는다는 규칙이다. -〈1장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중에서

많은 초보 투자자는 매출이 크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출이 크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고객이, 어떤 이유로 반복해서 이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지다. 돈을 버는 구조는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선택의 이유에 있다. 피터 린치는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말라고 했다. 하워드 막스는 수익보다 먼저 사업 구조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보라고 강조했다. 이 말들은 모두 같은 질문으로 모인다.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다. -〈2장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중에서

주식을 보다 보면 어떤 회사는 빚이 많고, 어떤 회사는 빚이 거의 없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는 부채가 많으면 무조건 나쁜 회사라고 생각하기 쉽다. 반대로 부채가 적으면 안전한 기업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빚의 많고 적음보다 훨씬 중요한 기준이 따로 있다. 그 회사가 빚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다. 많은 사람은 부채비율 숫자부터 본다. 숫자가 높으면 위험하고, 낮으면 괜찮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같은 부채비율이라도 어떤 회사는 안정적이고, 어떤 회사는 매우 불안정하다. 부채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로 봐야 한다. -〈2장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중에서

주식투자에서 가장 큰 실수는 한 번의 판단에 모든 결과를 걸어 버리는 것이다. ETF는 이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여러 기업을 동시에 보유하고, 시장의 평균적인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도구이기 때문이다. ETF란 결국, 종목 대신 구조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한 회사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어떤 흐름과 어떤 시장에 참여할 것 인지를 선택하는 도구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ETF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계좌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본 도구가 된다. -〈3장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 중에서

초보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괴리율을 수익 기회처럼 보는 것이다. 기준값보다 싸 보여 싸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비싸게 거래되니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대 부분의 경우 괴리는 구조가 만들어낸 일시적 왜곡일 뿐, 방향성을 알려주는 신호가 아니다. 그래서 ETF를 매수하기 전에는 반드시 현재 괴리율과 함께 거래량, 호가 간격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 괴리율이 크고 거래가 얇다면, 가격 자체보다 체결 조건이 더 큰 위험이 된다. -〈3장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 중에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최근 주가 흐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최근에 많이 올랐으면 비싸 보이고, 최근에 많이 빠졌으면 싸 보인다. 그러나 주가는 항상 과거의 움직임일 뿐이다. 매수 판단에서 필요한 정보는 앞으로의 변화다. 그래서 매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한 가지 질문이 있다. 지금 이 회사의 핵심 가정이 깨졌는가다. 매출 성장의 근거가 사라졌는지, 경쟁 구도가 급격히 나빠졌는지, 비용 구조가 장기적으로 불리하게 바뀌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 질문에 변화가 없다면, 가격 변동은 타이밍의 힌트일 수는 있어도 매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4장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중에서

초보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내가 판 가격보다 비싸졌으니, 지금 들어가면 손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중요한 기준은 과거 가격이 아니라, 현재의 가치와 앞으로의 변화다. 과거에 얼마에 샀고 팔았는지는 재진입 여부 판단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재진입의 속도다. 구조가 바뀌었다고 판단되면, 한 번에 크게 다시 들어가기보다 작은 비중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과거에 틀렸던 판단 대상인 만큼, 이번 판단 역시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재진입은 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투자라는 점을 스스로에게 분명히 해야 한다. -〈4장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중에서

하락장에서 불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확인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가격을 먼저 보지 말고, 내가 이 종목을 샀던 이유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매출 구조가 변했는지, 경쟁 환경이 나빠졌는지, 실적 흐름이 실제로 꺾였는지를 차분히 점검한다. 이 과정이 빠질수록 불안은 숫자에만 매달리게 되고, 판단은 점점 더 좁아진다. 불안이 커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더 단순해야 한다. 지금의 하락이 기업의 구조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시장 전체의 흔들림 때문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면 하락은 위험이 아니라 변동일 수 있다. 반대로 구조가 훼손되고 있다면, 가격이 얼마나 내려왔는지는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는다. 불안은 이 구분이 되지 않을 때 가장 크게 커진다. -〈5장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중에서

매매 기록은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판단을 복기하기 위한 도구다. 언제 샀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믿고 샀는지를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이 습관이 쌓이면 매매는 점점 덜 감정적이 되고, 실수는 반복되지 않는다. 후회가 줄어든다는 것은 더 많이 맞히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틀리지 않게 된다는 뜻에 가깝다. 매매 후 후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하나다. 결과를 바꾸려 하지 말고, 판단 과정을 남겨 두는 것이다. 기록된 기준이 있을 때, 후회는 감정이 아니라 다음 판단을 준비하는 자료로 바뀐다. 이 작은 기록이 쌓일수록, 투자자는 점점 더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을 갖게 된다. -〈5장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중에서

환율이 오를 때 주식시장이 항상 나쁘고, 내릴 때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환율의 방향이 아니라, 그 변화가 어떤 산업과 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는지다. 같은 환율 변화라 도 기업마다 영향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환율을 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환율 전망을 맞히는 것이 아니다. 환율이 움직일 때 어떤 기업이 이익 구조에서 유리해지고, 어떤 기업이 불리해지는지를 구분하는 것이다. 이 구분이 가능해질 때, 환율은 불안한 뉴스가 아니라 투자의 좋은 기회가 된다. -〈6장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 중에서

유가 상승은 많은 경우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기업의 비용이 늘어나면 이익 전망이 낮아지고,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진다.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렵고, 이는 주식시장의 평가 기준을 더 보수적으로 만든다. 유가 상승은 기업 실적과 금융 환경을 동시에 압박하는 변수다. 하지만 유가 상승이 항상 나쁜 신호는 아니다. 경기가 회복 되며 수요가 늘어나 유가가 오르는 경우라면, 시장은 이를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때는 일부 업종의 부담보다 전체 경제 활동 회복에 더 주목해야 한다. 반대로 전쟁, 공급 차질,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경우 유가는 불확실성과 비용 충격의 상징이 된다. -〈6장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 중에서

주식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분산 투자다. 하지만 실제 계좌를 들여다보면, 종목이 많을수록 오히려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떤 종목이 왜 들어 있는지 기억이 흐려지고, 실적과 공시, 산업 흐름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분산을 했다는 느낌만 남고, 판단은 점점 느슨해진다. 종목이 늘어날수록 책임감이 줄어드는 현상도 함께 나타난다. 분산의 목적은 수익을 늘리는 데 있지 않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한 번의 실수로 계좌가 크게 흔들리는 일을 막는 것이다. 특정 종목 하나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을 때, 계좌 전체가 함께 무너지는 구조를 피하는 것이 분산의 핵심이다. 분산은 공격 전략이 아니라, 계좌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어 전략이다. -〈7장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 중에서

많은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점검을 종목을 바꾸기 위한 작업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점검의 목적은 교체가 아니라 확인이다. 무엇을 더 살지보다, 지금 들고 있는 구조가 여전히 괜찮은지를 살피는 과정이 먼저다. 점검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현재의 위험을 정리하는 시간에 가깝다.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점검의 주기다. 매일 들여다보는 것은 점검이 아니라 감시가 되기 쉽다. 가격 변화에 반응하다 보면 구조를 보지 못한다. 반대로 너무 오래 보지 않으면, 계좌 안에서 위험이 조용히 커지고 있어도 알아채기 어렵다. 현실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주기는 한 달에서 분기 단위다. 이 정도 간격이 있어야 시장의 소음과 구조적 변화를 구분할 수 있다. -〈7장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 중에서

주식을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차트를 보면 오를지 내릴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차트는 미래를 보여 주지 않는다. 이미 시장에서 일어난 매수와 매도의 결과를 그림으로 정리해 놓은 기록이다. 그래서 차트를 볼 때 방향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지금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차트는 답을 주는 화면이 아니라, 점검을 위한 화면에 가깝다. 차트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분석한 회사에 대해 시장이 실제로 어떤 반응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회사의 실적과 구조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는데도 주가가 오랫동안 힘없이 움직이고 있다면 그 이유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8장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 중에서

차트를 제대로 쓰기 위해 필요한 습관은 오히려 단순하다. 내가 매수할 때 세운 가정이 무엇이었는지, 그 가정이 무너졌다고 판단하게 되는 위치가 어디였는지를 먼저 적어두는 것이다. 그리고 차트를 볼 때는 오직 이 두 가지만 확인한다. 가격이 아니라 반응이 달라졌는지, 지지하던 구간에서 실제 매수가 살아 있는지다. 차트에 속지 않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은 예측, 맞히기, 확신에 집착하는 태도다. 대신 투자 기준이 유지되는지를 점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차트는 방향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잘못된 방향에 오래 머무르지 않게 도와주는 도구는 될 수 있다. 이 역할에 충실할 때, 차트는 실수를 키우는 화면이 아니라 투자 신념을 지켜주는 장치가 될 것이다. -〈8장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민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재테크 전문 잡지사에서 다년간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대한민국 자산시장의 격변기를 현장에서 취재하며 수많은 투자 고수와 시장 참여자들을 인터뷰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은 자연스럽게 실전 투자로 이어졌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이자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시장의 소음과 복잡한 기법에 매몰되기보다,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가격이 왜 움직이는지 같은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단순히 수익률을 좇기보다 자산을 잃지 않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는 ‘최소한의 주식 공부’를 위한 노하우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면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1장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지금 우리가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주식은 저축과 무엇이 다르고, 왜 위험이 따르는가?
얼마의 돈으로, 어떤 방식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가?
주식이란 결국 무엇을 사는 것인가?
계좌를 만들면 이것부터 가장 먼저 세팅하자
주식 초보자가 꼭 마음속에 새겨야 할 투자 원칙들

2장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좋은 주식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 회사는 정확히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이 사업의 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회사의 과거 실적은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회사의 경영진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회사의 부채는 어느 수준부터 위험해지는가?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 때 왜 주가가 먼저 반응하는가?
회사의 현금흐름은 왜 가장 중요한 지표인가?
배당이 높은 주식은 왜 함정이 되기도 하는가?

3장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
ETF란 무엇인가?
ETF는 왜 초보자에게 더 유리한가?
ETF 가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괴리율은 왜 생기고 언제 가장 위험해지는가?
스프레드와 유동성은 왜 실제 비용이 되는가?
추적 오차와 추적 차이는 왜 발생하는가?
ETF 보수는 수익률을 얼마나 깎아먹는가?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왜 장기투자에 치명적인가?
배당 ETF는 왜 배당률만 보고 고르면 위험한가?
월배당 ETF, 매달 받는 돈은 진짜 수익일까?
미국 ETF와 국내 상장 해외 ETF의 차이는 무엇인가?
ETF 투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구조는 무엇인가?
ETF가 청산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가?

4장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주식투자,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어떻게 판단하는가?
주식, 한 번에 살까, 나눠서 살까?
주식투자, 손절과 익절은 어디에서 해야 하는가?
주식투자, 손절한 종목에 다시 들어가도 되는 기준은 무엇인가?
주식투자, 물타기는 언제 독이 되는가?
주식투자, 종목 비중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주식투자, 급등주 추격매수는 왜 반복해서 실패하는가?

5장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주식투자, 왜 하락하면 더 크게 불안해지는가?
주식투자 시 공포와 흥분 매매를 어떻게 멈출 수 있는가?
주식투자, 남과 비교하면 왜 반드시 흔들리는가?
손실을 인정하지 못해 더 힘들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식투자, 본전 집착은 왜 치명적인가?
주식 매매 후 후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주식 초보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실수는 무엇인가?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을 때, 왜 무리한 매매가 시작되는가?
정보가 많을수록 오히려 수익이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6장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
환율이 오르내릴 때 주식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환율 변화는 어떤 업종과 기업 실적에 먼저 반영되는가?
달러 강세와 약세는 글로벌 증시 자금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가?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주가는 어떤 순서로 반응하는가?
채권금리는 왜 주식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가?
장단기 금리차는 왜 경기 신호로 쓰이는가?
환율·금리·채권 중 시장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봐야 하나?
유가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7장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
주식투자, 분산은 몇 개 종목이 적당한가?
주식과 채권, 현금 비율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국내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은 무엇인가?
하락장에서 계좌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인가?
예상치 못한 폭락에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가?
유튜브·SNS 추천 종목을 걸러내는 노하우는 무엇인가?
나의 주식 매매 성과를 기록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주식투자 성과가 나쁠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 주식 포트폴리오는 얼마나 자주 점검해야 하는가?
신용과 미수 거래는 왜 계좌를 한 번에 망가뜨리는가?

8장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
주식에 투자할 때 차트는 꼭 봐야 하는가?
주가 차트에서 거래량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가 차트에서 지지선과 저항선은 어떻게 사용하나?
주가 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식투자에서 보조지표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
주가 차트에서 추세가 깨졌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질 때 차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손절해야 할 때 차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차트에 속지 않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은 무엇인가?

부록_ 주식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용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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