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73559020 / 320쪽 / 416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영권, 이윤희
-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
신수경, 고진주
-
전상현, 두경아
- 14,400 →14,400원
- 17,820 →17,820원
- 18,000 →18,000원
- 15,300 →15,3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알면 알수록 유럽을 읽는 눈이 달라진다!”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 지베르니의 모네,
톨레랑스 정신, 보르도 와인, 백년 전쟁…
익숙한 이름의 알쏭달쏭한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내다
읽는 것만으로도 교양이 더해지는 스토리 인문 여행서!
유럽의 방대한 역사는 복잡하게 얽힌 맥락 속에서 형성되어 왔다. 낭만의 온상으로만 소비되기 쉬운 유럽 여행지의 이면에는 치열한 사투와 역사적 배경이 숨어 있다.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알면 알수록 더 즐거워진다’는 모토 아래, ‘파리 인 비엔나 아웃’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인문 여행기다.
프랑스의 ‘톨레랑스’ 정신은 어떠한 배경에서 탄생했으며, 오늘날의 유럽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지고 있을까? ‘백년전쟁’은 어떤 배경에서 발발했고, 유럽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익숙하지만 막상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여행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책은 세 자매와 그 남편으로 구성된 6인 가족의 이야기를 풍부한 대화체로 풀어간다. 자유롭게 주고받는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역시 현장에 함께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파리와 비엔나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의 장면과 이야기를 함께 엮어, 작품 속 배경에 대해 관심을 가진 독자층에게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지역에 따라 구성된 각 부의 끝 위치에는 읽은 내용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 박스를 배치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채로운 질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사유의 깊이가 더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문 속에는 여정 곳곳에서 마주한 인상적인 순간들을 ‘눈감추(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 형식으로 담아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을 모두 읽은 뒤 부록만 모아서 재독하거나, ‘눈감추’ 장면들만 모아 다시 보는 등의 능동적 독서를 권한다.
이렇듯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단순히 여행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유럽을 이해하도록 돕는 신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보는 여행’에서 ‘이해하는 여행’으로!
낯선 풍경 위에서 겹쳐지는 역사와 인물,
그 연결의 순간 새롭게 탄생하는 이야기.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유럽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인문 여행기다.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읽어내는’ 여행기다. 기존의 뻔한 여행기나 어려운 인문서에 지쳐 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이 될 수 있다.
파리에서 시작해 비엔나에서 끝나는 14박 16일의 여정 속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유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모네의 인상주의, 톨레랑스 정신, 백년 전쟁 등. 교과서 속에서 단편적으로 접했던 개념들이 여행의 맥락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설명’이 아닌 ‘경험’으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파리의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보르도의 와인을 마시며, 비엔나의 카페에 앉아 사유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유럽 여행을 앞둔 이들, 다녀온 여행지를 다시 한번 복기하는 이들, 또한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훌륭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제1부. 파리와 노르망디
여행1일 차, 설렘이 톨레랑스를 만나다 in 파리
여행2일 차, 세느강에서 에밀리를 만나다 in 파리
여행3일 차, 인상파를 만나다 in 노르망디
제2부. 브리타니와 아키텐
여행4일 차, 루아르강에서 안느 공작을 만나다 in 생말로&낭트
여행5일 차, 지롱드강에서 엘레오노르를 만나다 in 보르도
제3부. 피레네와 안도라공국 그리고 이비아마을
여행6일 차, 살바도르 달리를 만나다 in 안도라
여행7일 차, 로마를 만나다 in 이비아, 카르카손, 아를
제4부. 프로방스
여행8일 차, 론강과 지중해를 만나다 in 마르세유
여행9일 차, 프로방스의 낭만을 만나다 in 발랑솔르, 무스띠에, 베르동
제5부. 프렌치 리비에라와 이탈리안 리비에라
여행10일 차, 주세페 가리발디를 만나다 in 니스
여행11일 차, 니체와 콜럼버스를 만나다 in 에즈, 모나코, 망통, 제노바
제6부. 돌로미티와 티롤
여행12일 차, 발터와 로아커를 만나다 in 볼차노
여행13일 차, ‘돌체 파 니엔테’, 달콤한 게으름을 만나다 in 돌로미티
제7부. 잘츠부르크와 비엔나
여행14일 차, 모차르트와 히틀러를 만나다 in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브라우 나우
여행15일 차, 제국의 황제들을 만나다 in 비엔나
여행16일 차, 아인슈페너를 만나다 in 비엔나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