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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620341 / 224쪽 / 291g /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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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왜 사람 때문에 늘 지치고 힘들까?
“나는 왜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까?”
우리의 행복은 90%가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
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과의 관계에서조차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끊임없이 베풀지만, 결국 ‘뭐든 다 해 줄 만만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억울함에 속앓이하기 일쑤다.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사랑할 줄도 모르고, 어쩌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더라도 위축되어 잘 표현하지 못한다. 겉으로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일지 모르지만, 심리적으로 늘 외로움과 헛헛함에 휩싸여 제대로 된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낯선 이를 만나면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우위를 차지하려 애를 쓴다. 다 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지만 돌아서면 누군가 내 뒷담화를 할 것만 같아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이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인가? 많은 사람을 만나도 왜 외로움에 휩싸이고, 그토록 많이 베풀어도 왜 인정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내면의 트라우마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한 심리 처방전이다. 관계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트라우마 치료사인 저자는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타인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력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우리가 대외적인 ‘관계’에서 잠재의식 속의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트라우마로 인해 잘못 형성된 내면의 관계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 속의 ‘나’를 돌아보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계 심리학자 후션즈,
20여 년간의 임상 심리 경험을 책 한 권에 담았다!
관계는 나를 비추는 거울인 만큼
문제 해결의 시작은 ‘나’와 마주하는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쓰이는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숱한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자신의 내재적 관계 패턴의 발현”이라고 말한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형성된 왜곡된 관계 패턴은 다양한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행동을 확대 해석해서 혼자 상처받는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고수하려고 거절을 못 하는 사람, 갈등을 회피하려고 남의 기분을 맞추며 자신을 소모하는 사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다. 관계에서 일어난 문제가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고, 자신의 심리적 문제가 관계에 투영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원인을 제대로 인식해서 대응하지 못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인간관계로 인한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관계를 방해하는 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해서 받아들이고,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현대인의 고독은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것”
관계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이 책의 저자 후션즈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20여 년 이상 연구하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국판 팟캐스트인 ‘히말라야 FM’의 인기 지식 콘텐츠 〈차이캉융의 감성 지능 수업〉의 수석 지식 고문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방송과 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 권의 심리학 서적을 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 관계 심리학과 결합한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이론에만 그치는 학자가 아니라 실제 베테랑 심리 멘토로서 인간관계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많은 내담자를 만나 총 1만 5천여 시간이 넘는 상담을 했다. 그리고 관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상생활의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했다. 탄탄한 학문적 견해와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을 훌쩍 넘어선 실제 상담 경험을 함께 갖춘 멘토로서 그 깊이를 이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들여다보고, 방치와 소외,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태도, 자책감과 죄책감, 과도한 희생 등 공감할 만한 관계 문제들을 터치하며 내면에 자리한 관계 패턴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객관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돌아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력을 인식하고 그로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서로가 공감하는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관계에서는 타인의 장점을 충분히 인정하고 격려하면서도, 열등감을 느끼거나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다.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면서 동시에 관계 속의 갈등을 자신 있게 처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관계 안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을 갖춰 온전히 자아를 수용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을 소모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과 위로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나를 이기고 관계에서 당당해지자
제1장 자신과 잘 지내기
트라우마는 이기고 자존감은 지켜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등감은 기쁨과 만족을 가린다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키운다
제2장 관계 속에서 자기 찾기
자신을 위해 유리벽을 깨라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마라
변하기 위해선 분명한 가치관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
제3장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사람과 사람 사이엔 교류가 흘러야 한다
문제점으로 보는 시선을 거두고 인정하라
제4장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타인 앞에서 솔직하고 대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수치심은 혼자만 느끼는 감정일 뿐이다
사사건건 남과 비교하면 자신만 손해다
제5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기회가 온다
경쟁과 적대에서 등을 돌려라
이제는 독립적으로 홀로서기 할 때이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삶이 아름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