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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33291 / 224쪽 / 291g / 13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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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헛된 환상과 세상을 마음대로 소비할 수 있다는 탐욕에 갇혀 ‘나’를 잃어버린 현대인. 로완 윌리엄스는 이들이 거짓 자아를 벗고 영혼의 참된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초기 그리스도교 전통을 탐구한다.
초기 그리스도교 저술가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관상하려면 먼저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아를 둘러싼 환상을 깨뜨리고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피조물 전체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그들은 인간을 왜곡하고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끄는 내면의 정념들을 진단하고 분별하는 영적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로완 윌리엄스는 바로 이 초기 그리스도교 교부 및 영적 지도자들이 정립한 영혼을 옭아매는 여덟 가지 정념과 이에 대한 해답으로 예수의 팔복을 짝지어 설명한다.
초기 동방 그리스도교의 방대한 문헌은 현대인, 특히 서방 기독교 전통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낯설고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로완 윌리엄스는 이 오래된 전통 안에 정념들의 본능에 지친 영혼을 자유케 할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 영성이 지닌 인간 영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이 우리의 신앙과 삶을 온전히 빚어내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문
마크 바버의 글
서론: 자유를 배우기 위한 전통
1. 영혼의 정념들을 살피는 지도 그리기
2. 교만, 무기력, 그리고 우리가 누군가에 의존해 있다는 사실
3. 분노, 탐식, 그리고 가난이라는 은총
4. 탐욕, 색욕, 그리고 자비가 감수해야 할 위험들
5. 시기, 절망, 그리고 희망의 빛
6.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 곳에 서기
7. 초기 그리스도교 저술들에 관하여
저자 노트
부록: 주요 인물 해설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