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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 세창명저산책 111

유에진 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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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68562 / 220쪽 / 220g /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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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끝까지 읽기 가장 어려운 소설’이라는 수식어를 함께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는 프루스트의 거대한 작품을 기억, 시간, 반전, 디테일, 유머, 사랑, 예술이라는 일곱 개의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한다. 단순히 소설의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루스트가 사유한 세계의 구조와 감각을 살려 독자에게 전한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예진 교수는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인용하면서,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사유의 결을 짚어 낸다. 학술서의 엄밀함과 에세이의 자유로움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책은 프루스트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독해의 관점을 제공하고, 아직 읽지 못한 독자에게는 ‘간접적이지만 충실한 프루스트 읽기’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프루스트를 읽는 또 하나의 방법,
시간을 이해하는 가장 깊은 독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끝까지 읽기 가장 어려운 소설’이라는 수식어를 함께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는 프루스트의 거대한 작품을 기억, 시간, 반전, 디테일, 유머, 사랑, 예술이라는 일곱 개의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한다. 단순히 소설의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루스트가 사유한 세계의 구조와 감각을 살려 독자에게 전한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예진 교수는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인용하면서,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사유의 결을 짚어 낸다. 학술서의 엄밀함과 에세이의 자유로움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책은 프루스트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독해의 관점을 제공하고, 아직 읽지 못한 독자에게는 ‘간접적이지만 충실한 프루스트 읽기’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프루스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해설

이 책이 주목하는 프루스트의 핵심 중 하나는 ‘비의지적 기억’이다. 마들렌, 구두끈, 포석처럼 우연한 감각의 계기가 어떻게 과거의 시간을 현재로 불러오고, 인간의 존재를 새롭게 구성하는지를 섬세하게 추적한다. 기억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사건이며, 이 과정을 통해 프루스트의 소설은 개인의 삶과 예술의 문제로 확장된다.

유예진 교수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사치스러운 문학’이 아닌, 삶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실천으로 제시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흩어진 자아를 다시 엮어 내는 독서 경험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기억하고, 무엇을 잃어버리며, 예술은 어떻게 삶을 견디게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들에 차분하고도 강한 응답을 건넨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에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보스턴 칼리지에서 프루스트의 회화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프루스트의 화가들』, 『프루스트가 사랑한 작가들』, 『프루스트 효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프루스트의 『독서에 관하여』, 『어느 존속 살해범의 편지』, 『밤이 오기 전에』, 베케트의 『프루스트』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들어가며

1. 기억
2. 시간
3. 반전
4. 디테일
5. 유머
6. 사랑
7. 예술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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