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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행복한 왕자 191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오스카 와일드 저 | 김선희 역 | 더스토리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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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405 / 144쪽 / 14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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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세기 영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탐미주의자
오스카 와일드의 가장 빛나는 고전

《행복한 왕자》 외 네 편의 단편집은 당시 영국 사회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꼬집고 있다. 영국 귀족들의 도덕적인 타락과 거짓됨, 그리고 빈민가의 참상이 오스카 와일드만의 풍자적인 시선과 아름답고 우아한 문체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이 이야기들은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는 진정한 예술가는 아름답지 못한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술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는 19세기 영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탐미주의자’ 또는 ‘예술 지상주의자’로 불리고 있다.
영원한 고전 《행복한 왕자》와 네 편의 단편집들은 오늘날에도 사람들에게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19세기의 빈부 격차, 기득권 세력의 부조리와 불의 등의 사회 문제는 21세기에서도 여전하며, 진정한 예술과 사랑의 가치에 대한 물음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대를 넘어서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생각 거리를 주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집을 더스토리의 191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19세기 영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탐미주의자이자
현실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한 작가 ‘오스카 와일드’

오스카 와일드만의 풍자적인 시선과 아름답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 낸
《행복한 왕자》, 그리고 네 편의 단편들을
191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 보자!

오스카 와일드는 사랑하는 두 자녀, 시릴과 비비언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자신의 친구에게 “모든 아버지는 자녀를 위해 옛이야기 하나쯤은 써야 한다네.”라고 말할 정도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들을 지어내길 좋아했다. 그런 오스카 와일드가 1888년에 창작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를 세상에 발표했다. 이 동화집에는 영원한 고전 《행복한 왕자〉 외 〈나이팅게일과 장미〉, 〈자기밖에 모르는 거인〉, 〈충직한 친구〉, 〈대단한 로켓 폭죽〉 등 총 다섯 편이 실려 있다.

〈행복한 왕자〉는 살아생전 모든 것을 누렸던 왕자가 동상이 되어서야 비로소 사람들의 고통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이다. 〈나이팅게일과 장미〉는 한 젊은이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나이팅게일이 자신의 생명을 장미 한 송이와 맞바꾸는 이야기이다. 〈자기밖에 모르는 거인〉은 자기만 중요시하던 거인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원을 내어주고 한 소년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충직한 친구〉는 한스라는 사내가 이기적인 친구 밀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되는 이야기이다. 〈대단한 로켓 폭죽〉은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던 로켓 폭죽이 결국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동화이지만, 어린이들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스카 와일드는 자신이 쓴 동화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어린이 같은 마음을 지닌 어른들도 읽기를 바랐다. 어른들도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한 왕자》 외 네 편의 단편집은 당시 영국 사회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꼬집고 있다. 영국 귀족들의 도덕적인 타락과 거짓됨, 그리고 빈민가의 참상이 오스카 와일드만의 풍자적인 시선과 아름답고 우아한 문체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이 이야기들은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는 진정한 예술가는 아름답지 못한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술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는 19세기 영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탐미주의자’ 또는 ‘예술 지상주의자’로 불리고 있다.

영원한 고전 《행복한 왕자》와 네 편의 단편집들은 오늘날에도 사람들에게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19세기의 빈부 격차, 기득권 세력의 부조리와 불의 등의 사회 문제는 21세기에서도 여전하며, 진정한 예술과 사랑의 가치에 대한 물음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대를 넘어서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생각 거리를 주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집을 더스토리의 191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오스카 와일드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안과의사이자 고고학자였던 아버지와 시인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을 시와 그리스 고전을 읽으며 보냈고 미와 예술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더블린의 트리니티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 모들린칼리지에 입학했다. 1878년 이탈리아 도시 라벤나에 대한 인상을 그린 시 〈라벤나〉로 뉴디게이트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학 졸업 후 작가 생활을 시작했고, 188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영국 예술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 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미주의 강연을 하며 ‘예술을 위한 예술’을 역설했다. 1887년 〈캔터빌의 유령〉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1888년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들》을 출판했으며, 1890년에는 유일한 장편소설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했다. 그밖에 《석류의 집》, 《의향》 등을 출판했고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보잘것없는 여인〉, 〈살로메〉 등의 희극을 발표하고 상연했다. 예술가로서 순탄할 것 같던 그의 삶은 동성애 혐의로 나락으로 떨어졌고 2년 형기를 마치자마자 프랑스로 떠났다. 시 〈레딩 감옥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재기를 노렸지만 뇌수막염으로 파리의 한 호텔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

행복한 왕자
나이팅게일과 장미
자기밖에 모르는 거인
충직한 친구
대단한 로켓 폭죽
오스카 와일드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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