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2574234 / 296쪽 / 562g / 162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손미나
-
정우철
-
킴스트래블
-
세계여행정보센터
- 17,100 →17,100원
- 17,100 →17,100원
- 25,650 →25,650원
- 19,800 →19,8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철학자와 소설가, 두 저자가 함께 걸으며 발견한 제주를 통해 자연과 인간, 시간과 기억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탐색하는 인문학적 답사기다. 숲과 바다, 바람과 돌이 만들어 낸 섬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 순간 관광지의 제주가 아니라, 수백만 년의 시간과 인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거대한 지층 속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것은 제주라는 섬의 지질학·생태학적 깊이다. 제주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가 지정한 ‘3관왕’ 지역이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이며,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지정된 이 섬은 180만 년에 걸친 화산 활동이 빚어낸 살아 있는 자연의 기록이다. 고산리 유적지에서 시작해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협재와 비양도, 수월봉 지질 트레일, 오름과 용암동굴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제주의 지질·생태 명소들을 따라 걸으며 화산섬 제주가 탄생하고 변화해 온 긴 시간을 읽어 낸다.
출판사 리뷰

제1부 불이 만든 섬, 시간이 겹친 제주도
한 제주도는 한때 섬이 아닌 육지였다
두 고산리 유적지, 1만여 년 전 제주에서 살던 사람들
셍 새연교 아래, 수백만 년이 남아 있는 해변
넹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빚어낸 신적인 아름다움
닷 산방산 아래 사계리, 사람 발자국이 남은 땅
엿 옥빛 협재해수욕장과 가장 젊은 화산섬, 비양도
일굽 세계 화산학의 교과서, 수월봉 지질 트레일
여덜 절울이 오름, 그는 3,700년 전에 불을 뿜었다
아옵 가장 긴 동굴, 가장 깊은 비극 빌레못에 새겨진 제주 4·3
2부 사람 이전의 땅, 사람 이후의 제주
열 은하수를 잡아당기는 산, 신화 그리고 한라산이라는 세계
열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설문대할망이 빚은 섬을 만나다
열두 할망의 빨래 바구니 성산일출봉
열셍 금오름에서 거문오름까지 제주를 걷는 선택
열넹 곶자왈, 이토록 독특하고 마법같은 숲이라니!
열닷 해녀의 섬 제주 숨으로 이어진 생의 기록
열엿 제주 바다의 꽃, 연산호 군락 이야기
열일굽 추자도 바다엔 상괭이가 산다는데요?
부록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꼭 들러볼 곳들
삼성혈과 돌하르방 / 산천단과 소산오름 / 제주추사관 / 대정성지 / 추사유배길 / 사계해변 / 곽지해수욕장과 곽지패총 / 이호테우해수욕장 / 이타미 준과 방주교회 / 본태박물관과 수풍석박물관 / 한림읍의 미술관들 / 우도 / 차귀도 / 마라도와 가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