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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 역할을 바꾸면 관계가 바뀐다

정진 저 | 리피스북스 | 202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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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607416 / 203쪽 / 264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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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리피스북스가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생활교육을 단지 문제행동을 멈추게 하는 기술이나 즉흥적 대응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교실에서 반복되는 갈등, 흔들리는 수업, 감정이 치솟는 장면들을 교사의 역할과 구조의 문제로 다시 읽어내며, 교사가 자신의 자리를 새롭게 선택하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다.

이 책은 생활교육의 핵심을 ‘아이를 바로잡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힘에서 찾는다. 교사는 장면을 읽고, 흐름을 해석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세우며, 때로는 경계를 설정하고 때로는 시스템을 연결해야 한다. 이 책은 그렇게 교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역할의 문제를 풀어내며, 생활교육을 개인 기질이나 성향이 아닌 구조와 선택의 문제로 재해석한다.

저자 정진은 교실과 관계의 장면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학생생활교육을 ‘통제’가 아니라 ‘역할을 선택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일’로 재구성해 온 교육 실천가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과 함께 생활교육, 갈등조정, 관계회복, 회복적 실천을 연구하고 훈련해 왔으며,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교사의 소진을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역할 구조의 문제로 읽어내는 틀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현재 리피스평화교육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 운영자로 활동하며, 교사 대상 워크숍, 연구모임, 연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역할선택 생활교육과 회복생태교육의 실천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교실 장면 속에서 다듬어 온 질문, 실험, 훈련의 기록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생활교육은 기술이 아니라, 역할의 문제다”

리피스북스, 교사를 위한 생활교육 설계 매뉴얼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 출간

리피스북스가 신간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생활교육을 단지 문제행동을 멈추게 하는 기술이나 즉흥적 대응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교실에서 반복되는 갈등, 흔들리는 수업, 감정이 치솟는 장면들을 교사의 역할과 구조의 문제로 다시 읽어내며, 교사가 자신의 자리를 새롭게 선택하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다.
많은 교사들이 같은 경험을 한다.
수업은 시작되기도 전에 분위기가 흔들리고, 늘 비슷한 순간에 비슷한 학생이 튀어나오며, 생활지도는 반복되지만 교실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아이를 더 강하게 통제할수록 오히려 관계는 멀어지고, 교사는 점점 지치고 소진된다.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는 바로 이 반복의 구조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생활교육의 핵심을 ‘아이를 바로잡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힘에서 찾는다.
교사는 장면을 읽고, 흐름을 해석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세우며, 때로는 경계를 설정하고 때로는 시스템을 연결해야 한다. 이 책은 그렇게 교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역할의 문제를 풀어내며, 생활교육을 개인 기질이나 성향이 아닌 구조와 선택의 문제로 재해석한다.

저자 정진은 교실과 관계의 장면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학생생활교육을 ‘통제’가 아니라 ‘역할을 선택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일’로 재구성해 온 교육 실천가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과 함께 생활교육, 갈등조정, 관계회복, 회복적 실천을 연구하고 훈련해 왔으며,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교사의 소진을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역할 구조의 문제로 읽어내는 틀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현재 리피스평화교육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 운영자로 활동하며, 교사 대상 워크숍, 연구모임, 연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역할선택 생활교육과 회복생태교육의 실천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교실 장면 속에서 다듬어 온 질문, 실험, 훈련의 기록이기도 하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수업 전부터 흔들리는 교실의 장면, 주목받기 위해 튀는 아이들, 회피와 책임전가가 반복되는 구조, 욕설·혐오·패드립 같은 고강도 장면, 무리 지어 교실을 흔드는 집단 역학, 보호자와의 갈등, 악성 민원, 그리고 소진된 교사가 다시 교육의 중심을 회복하는 과정까지, 교사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생활교육의 핵심 장면을 정면으로 다룬다.

특히 이 책은 교사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 늘 같은 순간에 교실이 무너지는가?
아이들의 행동만 바꾸려 했던 것은 아닌가?
그 장면에서 교사는 어디에 서 있었는가?
이 질문은 교사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사가 자기 탓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장면을 새롭게 읽고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질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생활교육에 지친 교사들에게 또 하나의 훈계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을 다르게 해석할 언어와 실천의 기준을 건넨다.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는 말한다.
생활교육은 아이를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교사가 어떤 역할을 선택하고 어떤 구조를 세우느냐의 문제라고.
결국 교실을 움직이는 힘은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교사의 힘에서 시작된다고.

◾ 책의 핵심 메시지
생활교육은 아이를 바로잡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 주요 내용
이 책은 생활교육을 둘러싼 교사의 오래된 질문을 따라간다.
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지, 왜 통제할수록 교실이 더 무너지는지, 왜 어떤 아이는 늘 비슷한 자리에서 같은 역할을 선택하는지, 감정이 치솟는 순간 교사는 어디에 서야 하는지, 집단이 움직일 때 교사의 자리는 왜 더 중요해지는지, 그리고 교실 밖 보호자와 민원 앞에서도 교사는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장면 속에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생활교육을 ‘대응 기술’이 아니라 장면 읽기, 역할 분석, 기준 세우기, 구조 설계의 문제로 다시 보게 된다.

◎ 출판사 코멘트
“교사에게 생활교육은 늘 중요한 일이었지만, 동시에 가장 막막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생활교육을 감각이나 개인기, 훈계의 노하우로 다루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교실 장면을 읽어내고, 교사의 역할과 기준을 다시 세우며,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와 구조를 제시합니다.
생활교육에 지친 교사들에게 ‘다시 설 수 있는 자리’를 건네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진
교실과 관계의 장면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학생생활교육을 ‘통제’가 아니라 역할을 선택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일로 재해석해 온 교육 실천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과 함께 생활교육, 갈등조정, 관계회복, 회복적 실천을 연구하고 훈련해 왔으며,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교사의 소진을 개인의 성향이나 기질이 아니라 역할 구조의 문제로 읽어내는 틀을 개발해 왔다.
현재 리피스평화교육연구소 대표, 유튜브 ‘학생생활교육 마스터클래스’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사 대상 워크숍, 연구모임, 연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역할선택 생활교육과 회복생태교육의 현장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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