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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착하게 살다 지친 당신에게

안세진 저 | 규장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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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6996 / 264쪽 / 343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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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제 내 힘으로 사랑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하려다 오히려 상처받고 선을 행하려다 메말라버린 마음이
먼저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숨쉬기 시작한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로 걸어가는 사랑의 길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사랑을 다시 쓰다”

많은 크리스천이 종종 ‘착하게 살아야 하나님께 사랑받을 수 있다’는 무의식적인 강박에 시달린다.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애를 쓸수록 우리 마음엔 의무감만 남은 채 점점 메말라간다.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며 ‘목사 아들이니 착해야 한다’는 주변의 시선 속에서 지쳐갔던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착하게 살다 지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깊은 밤 눈물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만난 후에야 저자는 자신이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흘려보내고 싶다는 열망이 그를 한국컴패션 사역으로 이끌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이며, 배우고 연습해야 할 성령의 훈련이자 의지적인 결단이라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내 힘으로 애쓰는 열심을 멈추고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하나님의 사랑에 사랑으로 반응하는 ‘진짜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내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사랑이자 은혜라고 부른다. p.35

하나님의 사랑은 선물이다. 우리의 사랑은 이미 ‘받은’ 사랑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의 훈련은 대가가 아니라 사랑의 응답이다. p.74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이루신 일을 진심으로 깨닫고 붙잡는 순간,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해방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 순종은 억지로 떠안은 의무가 아니다. 은혜를 경험한 사람에게 순종은 짐이 아니라 기쁨이고, 강요가 아니라 자유로운 반응이다. p.113

사랑은 내 것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내 것을 비워주는 일이다. 세상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을 성공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은 더 많이 내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p.12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이제 형통한 삶이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인생이다. p.174

하나님의 율법은 단순한 행동의 금지가 아니다. 마음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래서 참된 순종은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려는 마음’에서 나온다. p.191

인간의 사랑은 언제나 한계가 있다. 사랑하다가도 상처받으면 미움으로 바뀌고, 조건이 깨지면 마음도 식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르다. 그 사랑은 흘러들어오면 머무르지 않고, 우리를 변화시킨다. p.19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사랑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을 닮아가고, 그분의 마음을 품게 된다. 그 사랑을 아는 사람은 점점 사랑 그 자체가 되어간다. 그리고 그 사람의 삶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의 시작이 된다. p.195

사랑은 거창한 행동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작은 방향 전환에서 시작된다. 오늘 누군가의 말을 ‘내 기준’이 아니라 한 걸음이 사랑의 중심을 ‘나’에서 ‘너’로 옮겨 놓는다. p.215

사랑은 오늘로 끝나지 않는다. 사랑은 내일로 이어진다. 우리의 사랑은 결국 하나님께 닿는다. 우리가 흘린 눈물과 희생, 용서와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가 뿌린 사랑의 씨앗을 기억하시고, 반드시 열매로 갚으신다. p.250

저자 소개

  • 저자 : 안세진

착하게 살다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나누고, 전하고, 흘려보내는 사랑의 사명자.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며 ‘목사 아들이니 착해야지’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착하게 살아야 하나님의 사랑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면서도 그의 마음속에는 늘 “왜?”라는 의문이 따라다녔다. 해결되지 않는 의문은 어느새 상처와 공허함이 되어 그의 신앙에서 기쁨을 앗아가고 있었다. 어느 깊은 밤, 그는 지친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나님이 계신 건 알지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저를 한번 만나주세요.” 한참을 울며 기도하던 그의 마음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평안과 함께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는 분명한 음성이 울렸다. 그 사랑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경험한 후에야 그는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분명한 복음을 다시 선포하며, ‘착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짓눌려 오히려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십자가의 은혜에 기대어 하나님과 나와 이웃을 향한 ‘진짜 사랑’을 다시 써내려가자고 초대한다.

세종에서 글로벌꿈의교회를 개척해 섬겼고, 미국 유학시절 LA 새생명비전교회에서 사역했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기독교사역 석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컴패션 부대표로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세계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하나님께 받은 풍성한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사랑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치열하게 익힌 사회복지 전문지식은 하나님의 놀랍고 절대적인 사랑과 만나, 꿈을 잃은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손길이 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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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사랑에 지쳐, 사랑을 잃어버리다
01 왜 술 마시면 안 돼요?
02 돼지고기 먹지 마
03 당근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
04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PART 2
사랑을 다시 찾다
05 사랑은 무엇인가?
06 사랑은 기술이다
07 사랑은 분별력이다
08 사랑은 경계를 긋는 것이다
09 사랑은 용서다
10 사랑은 심는 것이다
11 사랑은 나눔이다
12 사랑은 절대적이다
13 사랑은 상처를 치유한다
14 사랑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PART 3
사랑의 길을 배우다
15 사랑은 새로운 시작을 만든다
16 하나님 사랑은 질서의 회복이다
17 빚진 자의 사랑
18 나를 사랑하다
19 이웃 사랑의 원리
20 이웃 사랑의 실천
21 사랑의 실천법
22 사랑은 사명이 된다
23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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