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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2612429 / 52쪽 / 477g / 276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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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
갈매기가 해변가의 작은 바위에게 조약돌, 돌멩이라 부르며 깎아내리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작은 바위는 흔들리지 않고 “난 바위야.” 하고 말하지요. 작은 바위는 작고, 눈에 띄지 않아서 그저 흔한 돌멩이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결같이 자신을 ‘바위’라고 표현합니다. 끊임없이 부정당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지요. 『나는 바위야』는 외부의 평가가 존재 가치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자신의 가치를 믿는 것, 그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를 알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나는 바위야』는 갈매기와 작은 바위의 대화와 반복되는 문장, 간결한 그림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합니다다. 갈매기의 무시하는 말도, 어쩌면 물속에 던져질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도 작은 바위 입장에서는 아프게 들리는 말이겠지요.
그렇지만 자신을 여전히 바위라고 외치는 작은 바위의 모습은,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누구도 우리의 존재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삶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이지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굳건하게 믿으며 자기만의 존재 가치와 자리를 지키는 것, 작은 바위의 “나는 바위야.” 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줄거리
갈매기가 “도대체 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돌은 “난 바위야.”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갈매기는 계속해서 넌 바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조약돌이라고 하거나, 바위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고 하거나, 돌멩이라고 부르며 그 존재를 깎아 내립니다. 넌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 물에 던져져 사라질 것이라고까지 말합니다.
하지만 돌은 한결같이 “나는 바위야.”라고 합니다. 아무리 갈매기에게 무시당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바위’의 이야기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무엇인지 들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