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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위야 우리 아이 인성교육 30

로럴 크로자 저 | 김난령 역 | 불광출판사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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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2612429 / 52쪽 / 477g / 276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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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

갈매기가 해변가의 작은 바위에게 조약돌, 돌멩이라 부르며 깎아내리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작은 바위는 흔들리지 않고 “난 바위야.” 하고 말하지요. 작은 바위는 작고, 눈에 띄지 않아서 그저 흔한 돌멩이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결같이 자신을 ‘바위’라고 표현합니다. 끊임없이 부정당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지요. 『나는 바위야』는 외부의 평가가 존재 가치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자신의 가치를 믿는 것, 그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를 알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나는 바위야』는 갈매기와 작은 바위의 대화와 반복되는 문장, 간결한 그림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합니다다. 갈매기의 무시하는 말도, 어쩌면 물속에 던져질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도 작은 바위 입장에서는 아프게 들리는 말이겠지요.
그렇지만 자신을 여전히 바위라고 외치는 작은 바위의 모습은,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누구도 우리의 존재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삶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이지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굳건하게 믿으며 자기만의 존재 가치와 자리를 지키는 것, 작은 바위의 “나는 바위야.” 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줄거리

갈매기가 “도대체 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돌은 “난 바위야.”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갈매기는 계속해서 넌 바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조약돌이라고 하거나, 바위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고 하거나, 돌멩이라고 부르며 그 존재를 깎아 내립니다. 넌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 물에 던져져 사라질 것이라고까지 말합니다.
하지만 돌은 한결같이 “나는 바위야.”라고 합니다. 아무리 갈매기에게 무시당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바위’의 이야기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무엇인지 들려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럴 크로자

저자 : 로럴 크로자
《나 여기 알아요(I know here)》로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 에즈라 잭 키츠 신인작가상, 마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여기로(From There To Here)》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등에서 호평을 받았고, 첫 단편 동화 《소용돌이(The Whirlpool)》를 썼습니다. 《나는 바위야》는 해변에서 발견한 아주 평범한 돌을 소중히 여기는 손녀에게서 영감을 받아 쓴 그림책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맷 제임스
캐나다의 화가이자 작가, 음악가이다. 열정적이며 새롭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8권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많은 상을 받았다. 『노란 달, 사과 달』은 새 멕시코 도서 상(2009), 『나는 이곳을 알아요』는 보스턴 글로브상(2010), 『북서 항로』는 캐나다 총독상(2013), 『달이 뜰 때』는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2018)을 받았다. 『행복한 장례식』은 글과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책으로 에즈라 잭 키즈 대상(2019), 뉴욕타임스와 뉴욕공립도서관 우수 그림책상(2018)을 받았다. 현재 토론토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테라마드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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