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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저 | 딥앤와이드 |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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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69748 / 174쪽 / 244g / 128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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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년 만에 돌아온 메가 스테디셀러!
뇌과학자 정재승 추천 도서!
2026년, 지금이야말로 마시멜로 이야기가 필요할 때다.

한때 한국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팔린 책이 있다. 성공의 고전, 자기계발의 교과서로 불리던 책.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다. 그러나 시대가 바뀐 지금, 우리는 알고 있다. 문제는 참는 힘이 아니라, 무엇을 왜 참아야 하는지 아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이 반복되도록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20년 전, 이 책은 “지금의 보상을 미루면 더 큰 미래가 온다”는 메시지로 한 세대의 사고방식을 바꿨다. 그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충동보다 선택을, 즉각적 만족보다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도파민은 치밀하게 설계되었고, 욕구는 끊임없이 재생된다. 스마트폰, 숏폼, 알림, 즉각적 보상. 이 시대에 의지력은 이미 과부하 상태다. 도파민이 설계된 시대에 의지력은 더 이상 무기가 아니다.

이 시대를 관통하는 지성,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이 책의 귀환을 누구보다 반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단순한 인내심 테스트가 아니라, 유혹에 흔들리는 뇌를 붙잡아주는 '가장 과학적인 성공의 설계도'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더 이상 “참아라”, “버텨라”라고만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욕구가 폭주하도록 내버려둔 구조부터 의심하라'고 말한다. 2026년 버전 〈마시멜로 이야기〉는 전문 번역가 이민희의 섬세한 번역과 새로운 편집을 통해, 텍스트의 본질은 지키되 현대 독자들에게 가장 명확하게 닿을 수 있는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스스로를 탓하느라 지친 사람에게 왜 계속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차분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과거 이 책을 읽었던 어른들에게는 자신이 어떤 선택 위에서 지금의 삶에 서 있는지를 다시 보게 만들고,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욕구를 억누르는 훈련이 아니라 욕구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참으라는 훈계가 아닌 유혹이 과잉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구조다.

2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의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은 변하지 않았고, 유혹은 더 고묘해졌기 때문이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단언한다. 성공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계속 다짐하는데 달라지지 않는다면,
노력은 많은데 늘 지쳐 있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마시멜로 이야기〉를 다시 읽을 때다.

 

 


출판사 리뷰

수백만 독자의 선택, 20년 가까이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회자된 바로 그 책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원칙, 요즘의 언어와 사고로 다시 읽힌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자기 통제’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대표적인 자기계발서다. 원서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특히 이 책의 핵심이자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는 자녀교육에 따른 아이들의 자기조절력, 그리고 성공과 성취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하나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지금의 만족을 미루는 선택이 결국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메시지를 주인공 조너선과 그의 운전기사 아서의 일화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의 구조로 풀어낸다. 복잡한 이론이나 어려운 설명 대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시간이 흐르며 마시멜로 실험을 둘러싼 해석과 담론 역시 한층 성숙해졌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고자 했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실험의 결과에 따른 과장된 성공 사례가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조금씩 태도를 바꾸는 힘에 중점을 둔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여전히 성공을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지금 무엇을 참을지를 넘어,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미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현실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 성공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한 번의 결심이 아닌 반복되는 선택의 축적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에게 조금 덜 흔들리는 하루와 조금 더 일관된 태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 (Joachim de Posada)
호아킴 데 포사다는 1947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자기계발, 동기부여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중 연설가이자 저자로 활약하다 2015년 6월 11일 미국 마이애미 대학 병원에서 지병이던 암으로 사망했다. 세계적인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그는 대표작인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바꿨다. 그는 푸에르토 리코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제록스 사에서 판매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심리업무 등 10년을 근무하였다.
이후 Learning International and Achieve Global사의 컨설턴트로 이직하여 8년간 활동하였다. 이후 자기 계발을 훈련할 수 있는 회사를 차렸으며, 1988년부터 마이애미대학 외래교수로 리더십과 협상론 등을 강의하였다. 씨티은행, 오라클, 펩시 등 다국적 기업체의 컨설턴트로 활동하였고, 기업과 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의를 하였다. 또한 미 농구 밀워키 팀의 스포츠 심리학 컨설턴트로 선수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여 더 나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학문적인 내용을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동기부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 『난쟁이 피터』 등이 있다.

 

저자 : 앨런 싱어 (Ellen Singer)
엘런 싱어는 비즈니스 프로모션과 문학 창작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작가이자 콘텐츠 전략가다. 창작과 마케팅을 넘나들며 메시지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문화콘텐츠 회사 **텐세컨드솔루션(TenSecondSolution)**의 창업자로,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캠페인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그는 개념보다 실행, 설명보다 전달을 중시한다.
이러한 관점은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추상적 이론을 독자가 행동할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저서로는 《흐르는 모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차일드 호더》, 《네버 라이》, 《가위바위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태양을 너에게 줄게》, 《드라이》, 《멈출 수 없다면 멈추지 마!》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마시멜로가 우리에게 남긴 것
이야기에 앞서 : 마시멜로에 손을 뻗지 않을 수 있을까?
Story 1 : 눈앞의 달콤함이 많은 것을 망칠 때
Story 2 : 눈앞 너머의 마시멜로를 보는 것
Story 3 : 유혹을 견딜수록 사람은 더 크게 보인다
Story 4 :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
Story 5 : 준비된 사람이 결국 마시멜로를 얻는다
Story 6 : 참아낸 시간은 반드시 달게 돌아온다
Story 7 : 열정이 방향을 가질 때 삶은 더 단단해진다
Story 8 : 견뎌낸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순간
이야기를 마치며 : 마시멜로는 여전히 당신 앞에 있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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