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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824031 / 208쪽 / 27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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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은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교회 안팎에서 은혜는 위로, 감동, 호의, 심지어 갈등을 유예하는 표현으로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그만큼 익숙하지만, 동시에 모호해진 단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었다. 그러나 복음의 핵심 용어인 은혜가 그 진의와 상관없이 소비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저자는 다시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은혜’라는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재점검하면서 그 본래의 의미를 들려준다. 좋아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단어, 때로는 오용되기까지 했던 단어를 붙들고, 복음의 핵심으로서의 은혜를 차분히 되짚는다. 단순한 정서적 체험이나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바울이 말한 은혜의 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려는 시도다.
출판사 리뷰

감사의 말
프롤로그: 은혜란 무엇인가
1장 은혜는 선물이다
2장 은혜는 먼저 찾아온다
3장 은혜는 흘러넘친다
4장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진다
5장 은혜는 능력이다
6장 은혜는 순환된다
7장 은혜는 공동체를 세운다
에필로그: 고귀한 형제님 이야기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