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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822616 / 496쪽 / 645g /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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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AI 및 우주와 양자 시대까지 가늠해 보는 책이다. 달리 말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을 연결 지어 앞으로의 기술 흐름을 읽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 주목받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외에도 팹리스, 파운드리, 메모리, 패키징, 전력반도체 등 반도체 밸류체인을 상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AI(특히 최근에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이 거론한 피지컬 AI)와 우주, 양자가 도달할 미래를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그린다. 더불어 “모든 산업은 반도체로 연결되어 있다”는 손정우 글로벌 반도체 산업분석 전문가의 말마따나 반도체와 AI 그리고 우주, 양자가 서로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한다.
투자자 스스로가 밸류체인을 공부하며 그려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결국에는 수익으로 연결되게끔 하는 게 이 책의 목표라 할 수 있다. 책에 그로 인해 수혜받을 기업들 혹은 이미 수혜받고 있지만 더 수혜받고 있는 기업들이 넌지시 언급되어 있는데, 근본적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반도체라는 산업을 밸류체인을 통해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2024년 말에 메모리 사이클, NAND의 시대가 온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해 온 저자의 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은 이유는 밸류체인을 분석한 데 있었기 때문이다. 초보자부터 보다 깊숙이 정보를 탐색하고자 하는 전문가까지 타깃으로 삼아 반도체 산업을 녹여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2026년 지금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