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 주시경부터 이수열까지 우리말 애국자 6인

박용진 저 | 다른 | 2025년 09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337201 / 172쪽 / 224g /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5 원 더 내려갑니다.

  • 11,250 →11,250원
  • 16,920 →16,920원
  • 11,700 →11,700원
  • 15,120 →15,12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립신문부터 조선어학회 사건까지 근대사 지식 UP
한글의 역사부터 맞춤법·문법까지 국어 실력 UP
중학교고등학교 교과 연계 UP

‘한글’이라는 이름을 새로 짓고,
교과서를 한글로 채우기까지
우리말을 목숨처럼 지켜 온
한글 지킴이 6인

 

 

출판사 리뷰

한글을 지켜낸 여섯 애국자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시 만난다

나라를 잃은 시대, 총 대신 말과 글로 싸운 사람들이 있었다.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은 주시경, 이윤재, 최현배, 이극로, 이오덕, 이수열 여섯 인물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낸 책이다. 각 장 말미 ‘한글 독립 만세’ 코너에서는 헷갈리는 맞춤법의 하이라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역사와 언어의 소중함을 함께 배울 수 있다.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 ― 주시경
말과 글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길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 주시경부터 이수열까지 우리말 애국자 6인』은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잃지 않기 위해 평생을 바친 여섯 명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교양서이다.
“한글”이라는 이름을 처음 붙이고 학문으로서 토대를 세운 주시경, 고문과 옥살이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이윤재, 평생을 걸쳐 한글 교육과 국어학 연구에 헌신한 최현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조선어학회와 사전 편찬에 헌신한 이극로, 순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운 교육자 이오덕, 그리고 빨간 펜 편지로 평생 우리말글을 바로잡은 이수열까지.
이 책은 인물들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따라가면서, 독립운동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 준다. 독립신문 창간, 조선어학회 사건, 옥중 고문과 순국, 해방 후 한글 맞춤법 통일과 교과서 편찬, 순우리말 교육 운동까지, 모두가 말과 글을 통해 이어진 역사다.

국어, 근현대사, 민주시민 교육까지

각 장은 한 인물의 생애와 활동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전개되며, 단락마다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청소년 독자가 공감할 만한 상황을 덧붙였다. 또한 장의 끝마다 〈한글 독립 만세〉 코너를 두어, ‘한 번 vs 한번’, ‘-로서 vs -로써’, ‘녹록지 않다 vs 만만치 않다’ 같은 헷갈리는 맞춤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국어·역사·도덕 교과 학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언어와 문화의 관점에서 독립운동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맞춤법과 순우리말 표현 학습을 통해 올바른 언어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한다. 또한 나라와 사회를 위해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며,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힘을 길러 주는 민주시민 교육의 의미도 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용진
우리 말글을 즐기도록 이끄는 국어 교사
서울 양정중학교 국어 교사. 2006년 〈서정시학〉으로 등단했고 2019년 시집 《미궁》으로 김달진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콘텐츠 시대의 작가가 된다면》,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이 있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예 창작 수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만든 자유교과 과정인 ‘생각을 키우는 퍼즐과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재미와 의미가 모두 있는 수업을 만들려는 교사 모임인 ‘퍼즐과 보드게임 수업 연구회’,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켜낸 이들의 삶을 담아 보았다. 이들은 말과 글 속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음을 일찍이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그 치열했던 삶을 돌아보며 말글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목차

1. 널 ‘한글’이라고 부를게 _ 주시경
서당 문을 두드린 가난한 소년 | 머리를 자르고 배재학당으로 |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 한글의 이름을 짓다 |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
[한글 독립 만세 - ‘한 번’ 읽어서 모르겠으면 알 때까지 ‘한번’ 읽어 봐!]

2. 고문에도 꺾이지 않은 독립 의지 _ 이윤재
나의 목표는 조국 독립 | 가진 것을 다 팔더라도 | 한글을 지키려 치욕을 견디다 | 조선어학회 사건과 끔찍한 고문 | 형무소에서 눈을 감다
[한글 독립 만세 - 고무줄 ‘늘이’듯, 한글 실력을 ‘늘리’자!]

3. 한글로 가득한 국어 교과서의 탄생 _ 최현배
수학에 능통했던 미래의 한글학자 | 평생의 스승 주시경을 만나다 |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일본 유학 | 우리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사람 | 《한글갈》과 《훈민정음 해례본》 | 해방 후의 한글 회복 작업 | 이승만의 한글 간소화 정책
[한글 독립 만세 -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한글‘로써’ 나라 사랑하기]

4, 세계를 누빈 우리말글 운동가 _ 이극로
배움에 진심이었던 고집불통 소년 |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다 | 조선어학회의 살림꾼 | 감격의 우리말 사전 편찬
[한글 독립 만세 - 녹록‘지’ 않고 만만‘치’ 않은 한글 공부]

5. 어린이가 깨우쳐 준 순우리말의 가치 _ 이오덕
일평생 교육자로 살다 | 우리말 교육의 바른 목표 | 아이들의 말을 오염시키는 어른들 | 우리말 속 일제의 잔재를 털어 내다 |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배우다
[한글 독립 만세 _ ‘다대기’ 말고 ‘다진 양념’ 주세요]

6, 2만 통이 넘는 빨간 펜 교정 편지 _ 이수열
우리말글 지킴이의 남다른 어린 시절 | 선생님을 꿈꾼 불우한 소년 | 꿈에 그리던 교사가 되었지만 | 평생의 멘토 최현배와의 만남 | 빨간 펜으로 쓴 편지 | 헌법마저 고친 열정
[한글 독립 만세 _ 한때의 유행일까, 창의적인 말놀이일까?]

교과 연계
참고 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