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9 도요새와 함께 날다

최재천 저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5.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0674773 / 160쪽 / 224g / 153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 원 더 내려갑니다.

  • 10,800 →10,800원
  • 12,600 →12,600원
  • 12,600 →12,600원
  • 11,700 →11,7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과서 밖 진짜 생명 이야기, 이번에는 길을 잃지 않는 탐험가 ‘도요새’!

최재천 교수의 생물학 지식과 생명다양성 감수성이 오롯이 담긴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아홉 번째 생명 이야기. 이번 탐험의 주인공은 해마다 우리 서해안을 찾아오는 귀한 손님인 큰뒷부리도요예요! 큰뒷부리도요는 호주에서 알래스카까지 매년 지구 반 바퀴를 날아다닙니다. 내비게이션도 엔진도 없이 어떻게 그 먼 길을 날아가는 걸까요? 왜 한곳에 머물지 않고 매년 힘들게 이동할까요? 철새들의 놀라운 비밀을 밝혀 줄 신나는 탐험을 지금 시작해 봐요!

 

 

출판사 리뷰

“이번 9권에서는 자연계에서 가장 신기한 미스터리 중 하나인 철새들의 장거리 이동 행동을 탐구합니다.” _최재천

*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

전 지구를 휩쓸었던 팬데믹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기후 변화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종종 죽고 사는 문제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는 교훈을 주었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긴급하고 간절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자연과 관계 맺지 않고 살아온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바로 이 질문에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자연은 정복하고 학습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고 사랑하고 지켜야 할 대상이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그 길을 닦아서 자연과 아이들의 연결을 돕고자 하는 책이다. 조각조각 파편화된 생물학 지식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생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다.

“공교육이라면 당연히 국영수만 가르칠 게 아니라 자연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줘야 하지만, 그걸 넋 놓고 기다릴 수 없어 제가 이번에 『최재천의 동물 대탐험』이라는 동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_서문 중에서”

*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이야기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최재천 교수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로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최재천 교수는 권별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글과 삽화 감수, 해설 정보 감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동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개미박사’로 출연하여 동화의 재미를 더한다.

최재천 교수는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 하우스가 갖고 싶었던 소년이었다. 그는 산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놀고,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를 잡고, 샛강에 굴을 파서 아지트를 만들던 어린 시절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힘이라고 자부한다. 최재천 교수의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이들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는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최재천 교수의 생각이다. 재밌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에 대한 최재천의 꿈이 담긴 시리즈가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이다.

*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알려 주는 ‘도요새’

500ml 우유 한 팩 정도의 작은 몸으로 지구 반 바퀴를 날아가는 큰뒷부리도요는 봄가을에 우리나라 서해 갯벌에서 자주 관찰되는 새다. 매년 호주에서 알래스카까지, 다시 알래스카에서 호주까지 긴 비행을 하는 중 우리 서해를 휴게소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내비게이션도 지도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긴 여행이 가능할까? 사실 우리는 아직 동물들의 능력을 다 알지는 못한다. 분명한 것은 도요새가 번식률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먼 거리 비행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 집단 지성을 모아 길을 찾는다는 것, 며칠을 자지도 먹지도 않고 날아갈 체력과 인내심이 있다는 것이다.

9권에서 개미박사님과 비글호 탐험대는 호주에서 출발하는 큰뒷부리도요 떼와 함께 비행한다. 여정이 쉽지만은 않다. 송골매가 나타나 도요새를 위협하고, 지도에 없는 무인도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폭풍우를 만나고, 비글호의 위치 인식 장치가 멈춰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새와 인간이 힘을 합쳐 헤쳐 나가는 이 용감한 여정에서 아이들은 지리학, 생물학 그리고 인내심까지 배울 수 있다. 소중한 다음 세대에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과 지구의 생명들과 공존하는 지혜를 선물해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최재천

기획 : 최재천
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열대예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숙론》, 《최재천의 공부》, 《양심》 등을 썼다. 2019년 총괄편집장으로서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 : 황혜영
대학에서 불문학과 영화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도서, 만화,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텔러와 작가로 활동했다. 고양이 넷, 뚱뚱한 닥스훈트 하나, 거북이 둘과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산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와 《열두 살의 임진왜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무슈장》, 《만월》, 《국가의 탄생》 등이 있다.

 

그림 : 박현미
제주 출생.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래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했다.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에서 미술 조감독으로 일했다. 어릴 적 꿈은 화가, 권법소녀, 로빈슨 크루소였고 요즘에는 만화가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직접 손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닭을 키우며 살기를 꿈꾸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고양이, 노래, 도서관, 뜨개질, 트레킹, 떡볶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환경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2》가 있다.

 

해설 : 안선영
식물 생태와 에코 과학(융합 과학)을 전공하고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책임연구원과 미스테리어스플랜트 대표로 있다. 12살 아들,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백봉산 아래에서 자연을 친구 삼아 살고 있다.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식물생태학〉, 〈바닥식물원〉 등 강연과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참나무 6형제 야외도감》, 《잡초를 위한 무대》 등을 쓰고, 만들고 있다.

목차

서문 4
등장인물 8
프롤로그 12

1. 슈퍼스타 루나 20
2. 도요새의 친구들 40
3. 도요새 글라이더 56
4. 폭풍을 뚫고 72
5. 무인도 86
6. 갯벌 히어로즈 102
7. 갯벌, 생명의 땅 118

에필로그 134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 140
팩트체크 1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