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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600886 / 440쪽 / 572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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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엔비디아 DNA』는 성공한 기업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성공이 만들어지는 회의실의 공기, 그 안에서 오간 판단의 기준, 그리고 30년 동안 한 방향으로 달려온 집착의 구조를 기록한, 말 그대로 내부자의 기록이다. 7년 동안, 매 분기 젠슨 황과 마주 앉아 엔비디아의 미래를 설계했던 엔비디아 코리아 전 대표 유응준. 그는 단순한 지사장이 아니라, AI 팩토리를 한국에 구축하며 국내 AI 산업의 태동과 폭발을 현장에서 견인한 인물이다. 이 책에는 그가 비밀 회의실에서 보고 들은 것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체득한 엔비디아식 판단의 DNA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엔비디아의 ‘결과’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결과가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했는가를 보여준다.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리더는 미래를 경영할 수 없다는 신념, 완벽한 분석보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는 문화,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지’에게 보내는 젠슨 황의 신뢰, 그리고 “걷지 않고 언제나 뛴다”는 태도로 시간을 압축해온 조직의 방식.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엔비디아 이야기로 읽히지 않는다.
불확실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 실무자, 그리고 방향을 고민하는 개인에게 던지는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으로 읽힌다.
저자는 말한다. AI 시대는 생존법을 고민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의 등에 올라탈지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엔비디아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목격한 미래. 그리고 그 어깨 위에서 배운 판단의 기준.『엔비디아 DNA』는 젠슨 황이라는 인물을 통해 조직이 어떻게 시대를 앞서가는가, 개인이 어떻게 그 속도에 올라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조금 투박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첫 실행이라는 걸, 이 책은 강하게 설득한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나는 1조 달러 클럽의 문이 열리는 것을 직접 보았다 ·4
PART 1 DNA: 야생마들은 어떻게 5조 달러 클럽이 되었나
1장 젠슨 황의 뇌 구조: 승부사는 무엇을 보고 베팅하는가? (Founder's DNA)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깃발을 꽂아라 : 리더의 통찰력 ·19
0조 원 시장에 올인하라(Zero-Billion Dollar Market : 미래의 수요를 창조하는 법) ·24
고통을 씹어 먹는 힘(Pain & Suffering: 실패를 대하는 엔비디아만의 독특한 정서) ·28
가족 경영인 듯, 군대인 듯 : 젠슨 황의 리더십 스타일 ·33
지적 정직함(Intellectual Honesty) : 틀렸음을 인정하는 순간 혁신이 시작된다 ·38
2장 조직 문화: 야생마들은 어떻게 빛의 속도로 달리는가?
SOL(Speed of Light): 물리적 한계까지 밀어붙여라 ·50
조직도 없는 회사 ·54
젠슨 황의 분노: “지적 정직함(Intellectual Honesty)”을 향한 욕설 ·59
Top 5 Things ·64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 ·70
엔비디아 사옥 디자인의 비밀 : 왜 사옥 전체가 거대한 ‘커피숍’처럼 웅성거리기를 원하는가 ·75
젠슨 황은 뛰고, 한국인은 날아다닌다 ·79
워라밸의 함정 : 한국 사회에서 4.5일제를 외칠 때, 젠슨 황은 ‘고통’을 말한다 ·84
실패'를 다루는 태도: 엔비디아는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 ·89
3장 기술의 해자: 왜 아무도 엔비디아를 넘을 수 없는가
33년의 진화 : 엔비디아는 매 5년마다 자신을 버렸다 ·98
CUDA: 20년 동안 무너지지 않은 해자 ·102
칩이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팝니다 ·107
타임머신이 된 GPU: 병렬 처리는 어떻게 시간을 압축하는가 ·112
황의 법칙(Huang's Law): 무어의 법칙은 끝났고, 가속 컴퓨팅이 시작되었다 ·116
스케일업(Scale-up) 기술: 칩을 넘어, 시스템으로 사고하는 방식 ·120
소프트웨어를 담는 그릇: 하드웨어를 팔고 손을 터는 시대는 끝났다 ·124
AI 오일(Oil) 전쟁의 서막: 데이터가 아니라 'GPU 사이클'이 진짜 전략 자원이다 ·128
PART 2 FUTURE: 넥스트 10년, 시나리오는 이미 쓰여졌다
4장 넥스트 레벨: 챗GPT 이후, 엔비디아가 그리는 세상 (Future Tech)
AI 시장의 현황과 발전: 빅테크의 충돌, 인프라의 귀결, 그리고 선택의 문제 ·139
Omniverse: 메타버스는 죽지 않았다 ·165
Physical AI(Project GR00T) ·171
BioNeMo : 신약 개발의 혁명 ·180
Sovereign AI : AI 주권 시대 ·185
5장 미래를 낚아채는 기술: AI 인프라 구축의 비밀 (Infrastructure)
EIOFS : Early Indicator Of Future Success ·194
실전 : 엔비디아 기반 AI 인프라 구축의 정석 ·200
AI 도입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세 가지 핵심 조건 ·205
디지털 트윈 혁명 : 제조와 물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가상 현실 공장’ ·216
트레이닝보다 훨씬 큰 시장, 인퍼런스 ·221
6장 직업의 진화: AI와 함께 사는 개인의 생존법(Individual Strategy)
직업의 종말인가, 진화인가? ·231
뜨는 직업의 조건 ·236
문과와 이과의 경계 붕괴 ·241
‘평생 학습’을 넘어 ‘평생 재설계’로 ·246
학습 속도가 생존 속도다 ·251
PART 3 WAR: 총성 없는 전쟁, 칩 워(Chip War)
7장 지정학적 전쟁: 칩 워(Chip War)와 엔비디아의 줄타기 (Geopolitics)
미국 vs 중국: 샌드위치가 된 엔비디아 ·265
TSMC와의 혈맹, 그리고 미묘한 긴장 ·270
빅테크들의 반란: 탈(脫) 엔비디아는 가능한가? ·276
8장 패권 경쟁의 지형: AI 동맹과 한국의 생존 전략(Alliance)
AI 동맹 지도: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의 넥스트 스텝 ·285
메모리 강국 한국의 숙명: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파트너’로 살아남기 ·289
중국의 추격과 엔비디아의 '로우-컷' 전략: AI 기술이 지정학적 무기가 된 현실 ·294
APEC 2025를 기점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300
9장 한국 기업의 생존 로드맵: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Korea Strategy)
엔비디아의 시각에서 본 경쟁 업체들: 구글, 메타, 테슬라, 아마존을 대하는 방식 ·308
메모리 반도체의 운명: HBM 전쟁 ·313
네이버, 카카오, 그리고 한국 AI 스타트업의 길 ·318
인재 전쟁 ·323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 ·328
고밀도 데이터의 힘 ·333
메시지 ·338
PART 4 LEADERSHIP: AI 시대, 리더의 자격
10장 리더의 새로운 의무: 기술을 아는 CEO가 죄가 되지 않는 세상 (Executive Leadership)
CEO의 기술 무지(Ignorance)는 이제 죄다 ·349
리더의 새로운 역량 ·356
스티브 잡스 vs. 젠슨 황 ·361
AI 도입의 심리적 안전감 ·366
비상 상황 리더십 ·371
11장 AI 시대의 리더십: 당신은 '지시자'인가 '질문자'인가? (Work Revolution)
CAIO(최고 AI 책임자)의 자격: 엔지니어와 대화가 통하는 경영자가 되는 법 ·38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오케스트레이션’으로 ·388
12장 젠슨 황에게 직접 배운 7가지 교훈(Insight)
“당신은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지적 겸손(Intellectual Humility)의 가치 ·402
결정적 순간에 '판돈'을 올리는 용기 ·407
‘보이는 것’과 ‘진짜 보이는 것’의 차이: AI 트렌드 속 진짜 신호 읽기 ·412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미친 실행력’의 비법 ·417
내가 엔비디아를 떠나면서도 ‘영원한 친구’라고 말하는 이유 ·421
AI는 두려움이 아니라, 우리가 올라타야 할 가장 빠른 말이다 ·425
에필로그 엔비디아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