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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을 옮겼는가? 그리스도의 최후 일주일 추적, 개정판

프랭크 모리슨 저 | 황열철 역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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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4050451 / 280쪽 / 364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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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활은 신화인가 역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저널리스트의 냉철한 시선으로 ‘예수 부활 사건’을 추적한다. 『누가 돌을 옮겼는가?』는 예수의 부활이 허구임을 입증하려 했던 영국 저널리스트 프랭크 모리슨이 방대한 자료 조사 끝에 전혀 다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고전 변증서다. 사도신경의 부활 고백 앞에서 머뭇거리던 회의론자가 결국 부활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의 전향은, 부활 논증의 출발점이자 이 책의 화제성이다. 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논증이 유효하게 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복음서를 병렬이 아닌 시간 순서로 재배열해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 일주일을 하나의 사건으로 복원한다. 역사적 배경과 문헌, 법적 쟁점과 인물 심리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기록의 빈틈을 메우며, 신앙과 이성의 대립이라는 통념을 반박한다. 베드로, 야고보, 바울, 막달라 마리아 등 증인들의 증언은 하나의 흐름을 이루고, 독자는 결국 역사적 사실로서의 부활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부활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저널리스트의 냉철한 시선으로 파헤친 ‘예수 부활 사건’의 전말

회의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저널리스트의 놀라운 전향
『누가 돌을 옮겼는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한 고전 변증서다. 저자 프랭크 모리슨은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사도신경의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라는 구절을 끝내 입 밖으로 뱉어 내지 못하는 회의론자였다. 심지어 그는 예수의 부활이 허구임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 하지만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예상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바로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로서의 부활’이었다. 부활을 반증하려던 회의론자가 결국 부활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진실을 찾아 나서는 프랭크 모리슨의 여정은 부활 신앙 앞에서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마음뿐 아니라 머리로도 복음을 받아들일 길을 열어 준다. 그가 부활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의 저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논증이 지닌 설득력은 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흩어진 기록들을 꿰어 하나의 사건으로: 부활의 퍼즐을 완성하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사복음서를 다루는 방식에 있다. 프랭크 모리슨은 부활 논쟁의 핵심이 ‘시간’에 있음을 포착했다. 먼저 그는 병렬적으로 나열된 복음서 기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재배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 일주일을 하나의 연속된 사건으로 복원한다. 그리고 역사적 배경지식과 다양한 문헌을 종합하여, 법적 쟁점을 제기하고 당시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이렇게 엇나간 시간의 초침을 다시 맞추고 기록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획기적인 작업은 부활 사건의 실재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그리하여 신앙과 이성의 대립이라는 오랜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베드로, 야고보, 바울, 막달라 마리아에 이르기까지 증인들의 증언은 하나의 긴 대열을 이룬다. 그 끝에서 독자는 결코 변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진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예수 부활 사건의 진위가 궁금한 비신자
* 부활 신앙을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신자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설명하려다 막힌 경험이 있는 교사·중직자·목회자
* 사순절·고난주간·부활절 기간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제대로 이해하기 원하는 공동체

‣ 책의 특징!
* 역사적 사실과 자료를 통한 부활의 논리적 검증
* 법적·심리적·문헌적 분석을 결합한 입체적 추리로 신뢰성 확보
* 사복음서를 시간순으로 재정렬한 독창적 접근 방식으로 부활 사건의 흐름을 복원
* 회의적 저널리스트의 지적 전향 과정을 따라가며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독자들을 초대

 

저자 소개

  • 저자 : 프랭크 모리슨
프랭크 모리슨은 영국의 저널리스트다. 그의 대표작인 『누가 돌을 옮겼는가?』(Who Moved the Stone?)는 1930년에 출간된 이후 오늘날까지도 부활 신앙을 변호하는 불후의 명저로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에는 회의적 탐구가 신앙적 확신으로 전환되는 그의 지적 여정이 담겨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중 마지막 며칠에 대해 사람들이 지나치게 비이성적인 믿음을 가진다고 여겼다. 이에 부활을 비롯한 당시의 사건들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것이 신화에 불과함을 밝히려 했다. 하지만 철저한 역사적, 심리적, 문헌적 검토 끝에 그가 입증하게 된 것은 부활의 허구성이 아니라 진실성이었다. 그렇게 이 책은 부활 사건에 관한 고전적인 변증서가 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열철

1954년 부산에서 출생. 총신대 졸업.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교학문연구회에서 간사로 활동. 영국에 유학 가서 University of Surrey에서 에베소서 5:22-33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다. 귀국하여 목회를 하면서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하다 지금은 성의교회에서 목회와 집필에 전념.

저서: [순례자의 계단 I] [순례자의 계단 II], [홍해에서 요단까지] [땅에 기록된 하늘의 법] [상실한 마음] [율법을 지키는 길] [신명기 IV] [신명기 VI], [해야 될 기도, 하지 말아야 될 기도], [거짓과 속임의 역사], [이 비밀이 크도다], [믿음], [중생과 자기부인], [예수님의 기도],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1]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2]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3](이상 성의책방), [신비체험과 신앙](나비), [구원과 윤리](대장간), [성령과 윤리](생명의 말씀사), [다시 겸손을 말하다](이레서원)
역서: [기독교인의 세계관](평화출판사), [그리스도의 십자가](공역), [그리스도인의 비전], [메시아 예수], [교회], [그리스도의 사역](이상 ivp), [성경난제백과사전], [메시아](공역), [신약신학][성경의 무오설](이상 생명의 말씀사), [참된 목회](익투스), [기독교와 자유주의](복있는 사람), [하이콜링](이레서원), [제자도신학](국제제자훈련원), [맥아더 성경주석](아바서원, 공역)

목차

서문

Chapter 01 집필되지 못한 책
Chapter 02 고발의 진상
Chapter 03 목요일 자정 이전
Chapter 04 심리학적 힘의 균형
Chapter 05 금요일 오후의 상황
Chapter 06 서른여섯 시간 후
Chapter 07 두 자매와 밤에 도주한 사람들
Chapter 08 일몰과 새벽 사이
Chapter 09 역사적 수수께끼
Chapter 10 대표자 격인 어부의 증언
Chapter 11 피고의 형제의 증언
Chapter 12 다소 사람의 증언
Chapter 13 큰 바위의 증거
Chapter 14 그 아침의 몇 가지 사실
Chapter 15 제사장의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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