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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61181 / 320쪽 / 416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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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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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J.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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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최숙기, 김주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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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중 외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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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치매는 여전히 가족의 부담으로 남아 있고, 진단 이후의 삶은 시설과 죄책감 사이에서 빠르게 좁아진다. 《한국에 없는 마을》은 이 경로가 유일한 해법인지 묻는다. 네덜란드 호그벡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치매 마을 사례를 통해, 치매를 앓아도 일상이 지속되는 공동체 돌봄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를 살핀다.
약과 치료를 넘어 공간과 관계를 중심에 둔 돌봄 철학은, 치매를 ‘어디에 맡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의 문제로 전환한다. 저자 황교진은 오랜 취재와 돌봄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대의 한국 사회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질문을 제기하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의 현실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프롤로그
프랑스 랑드 알츠하이머(Landais Alzheimer)
치매 환자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곳
네덜란드 호그벡(Hogeweyk)
격리가 아닌 ‘일상’,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는 세계 최초의 치매 마을
캐나다 빌리지 랭글리(Village Langley)
치매를 겪어도 ‘나답게’ 살아가는 선택을 존중하는 마을
덴마크 스벤보르 브뤼후셋(Bryghuset)
질병 너머의 ‘사람’을 보며 공동체와 연결되는 치매 친화 마을
노르웨이 카르페 디엠(Carpe Diem)
치매를 앓아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의 온기를 지켜가는 마을
일본 오무타(大牟田)시 치매 친화 커뮤니티
“전략은 국가에서, 실행은 지역에서” 지역포괄케어가 만든 치매 친화 공동체
스코틀랜드 머더웰(Motherwell) 치매 친화 도시 모델
치매를 방치하면 손해 본다는 ‘현실적 연대’가 만든 도시 전략
미국 글렌너 타운 스퀘어(Glenner Town Square)
1950년대 미국 도시를 재현한 회상요법 기반 데이케어센터
호주 코롱지(Korongee)
‘집과 같은’ 친숙함을 디자인한 이웃 기반 치매 마을
싱가포르 니순(Nee Soon) 치매 친화 지구
길을 잃지 않는 도시, 치매를 고려한 공공 디자인 모범 사례
미국 오리건주, 지역사회가 만든 치매 돌봄 혁신
저소득층까지 포용하는 주거 중심 공공 돌봄 모델
일본 후지사와시 그룬트비(Grundtvig)
‘가족을 뛰어넘는 가족’, 지역이 하나의 큰 가족이 되는 마을
영국 도버 하모니아 빌리지(Harmonia Village)
도시의 빈집을 고쳐 만든 혁신적 치매 마을 업사이클링 모델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