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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65264 / 260쪽 / 338g /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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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미동맹의 유효성은 거의 사라졌다!”
미국이라는 절대적 패권이 사라진 시대,
친미와 반미 이분법을 넘어
새로운 중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전 국립외교원장 김준형의 대한민국 미래 생존 전략!
2025년 9월 조지아주에서 벌어졌던 폭력적인 한국인 구금 사태, 반복되는 관세 인상 압박, 그리고 대한민국 한 해 국가 예산의 70퍼센트가 넘는 3,500억 달러에 이르는 대미 투자 강요까지. 이 모든 장면은 오늘날 한미동맹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한국은 여전히 한미동맹을 불가침의 성역으로 여기고 있지만, 트럼프의 미국은 동맹인 우리에게 무차별적으로 동맹 비용을 전가하고, 이익을 요구하고 있다.
전 국립외교원장이자 국내 최고의 외교 전문가인 김준형은 한미동맹이 해방 이후 한국 사회가 생존과 번영을 위해 의존해온 근간이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제 그 효용은 줄어든 반면 유해성은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아울러 오늘날 국제질서는 절대적 패권이 사라진 채 각자도생과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로 변했으며, 트럼프의 미국은 약탈적인 패권국의 민낯을 드러내며 이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격변하는 국제질서를 역이용하고, 한미동맹을 비롯한 동맹 전략을 슬기롭게 재설정할 수만 있다면 한국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한다. 《슬기로운 동맹 생활》은 전 지구적 위기 상황 속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냉철하고도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담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1부 격변하는 국제질서
1장 지옥문이 열렸다: 각자도생과 조폭의 세계
2장 절대적인 미국은 절대적으로 무너진다
3장 불량 제국과 트럼피즘
2부 동맹이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
4장 삥뜯는 미국, 빵셔틀 한국
5장 한미동맹으로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을까?
6장 미국을 조금 아는 한국인, 한국을 전혀 모르는 미국인
3부 동맹의 그늘과 가능성
7장 따로 또 같이: 한미 극우 세력의 준동
8장 동맹을 대하는 한국 외교의 3색 필살기
맺음말 동맹을 넘어, K-민족주의를 꿈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