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738309 / 1072쪽 / 1,501g / 140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무라카미 하루키
-
황현산
-
신영복
-
프리모레비
- 11,700 →11,698원
- 14,400 →14,398원
- 16,200 →16,198원
- 12,600 →12,598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열차 안의 낯선 자들>, <리플리> 혹은 <태양은 가득히>, 그리고 <캐롤> 혹은 <소금의 값>.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탄생시킨 희대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사후 발견된 일기와 노트가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된다.
하이스미스는 생전 22편의 장편소설과 8권의 단편집을 출간했으며,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개별 단편 소설은 100여편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생전에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고, 사생활은 철저히 숨긴 채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다. 사망 전까지도 스위스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은거하였으며, 전기 집필 또한 허락하지 않았기에 오직 작품을 통해서 그녀를 추측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하이스미스가 세상을 떠난 후, 스위스 자택에서 총 56권의 노트가 발견되며 그녀의 개인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일상을 기록한 ‘일기(diaries)’ 18권과 작가로서 이야기를 구상한 흔적이 보이는 ‘노트(notebooks)’ 38권으로 나뉜 이 8,000여장의 기록물은 출판 관련 지침을 담은 메모와 함께 옷장 안에 고이 보관되어 있었다. 오랜 기간 하이스미스의 전담 편집자였던 안나 폰 플란타는 수년 간 심혈을 기울여 글을 정선하고, 개인사와 작품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끼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드러나도록 편집했다.
출판사 리뷰

1권
서문 / 안나 폰 플란타
편집자 노트 / 안나 폰 플란타
1921-1940 초년기
1941 – 1950 뉴욕에서의 청년기와 여러 가지 방식의 글쓰기
위대한 작가의 사생활 훔쳐보기 / 이경미
유예된 말들, 남겨진 흔적들 / 김보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한 여성이 일생에 걸쳐 도달한 숭고 / 하미나
2권
1951–1962: 미국과 유럽 사이 그 어딘가의 삶
1963–1966: 영국, 혹은 정착의 시도
1967–1980: 프랑스로의 귀환
1981–1995: 스위스에서의 황혼기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받은 또 다른 교육: 전 세계에 뻗은 여성 인맥들 / 조안 슈엔카
감사의 말 / 안나 폰 플란타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괴물 예술가 / 노지양
사랑이여 영원하라, 아름다움이여 영원하라 / 김은지
왜 창의적인 사람은 멜랑콜리에 빠질까? / 이다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연보
하이스미스의 외국어 노트 샘플
저널의 형식과 구성에 관하여
참고 도서와 2차 자료
영화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