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1942422 / 144쪽 / 274g / 172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캐릭온TV, 김언정, 조수현, 정효해
-
나민애
-
엄인정, 신영서
- 14,220
- 13,500
- 17,820
- 13,050
반디앤루니스 리뷰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감동받은 도하는 어릴 적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시작한다. 공부할 시기에 뒤늦은 바이올린이라니! 엄마의 반대에도 마음을 접을 수 없었다. 그리고 운좋게 오케스트라 입단 시험까지 통과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제1바이올린 주자가 되고 싶어서 잘하려는 욕심이 앞설 때마다 실수를 연발하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소질이 없어.’ ‘그만둬야겠어’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오다가도, ‘누구나 풋내기 시절이 있는 거잖아!’ ‘과정을 건너뛰고 결실을 바랄 수는 없잖아!’라며 마음을 다잡기도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도하의 마음에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조용히 스며든다.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어떻게 마음이 움직였을까? 도하의 바이올린 연주가 흐르는 무지개빌라에서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음악을 듣다 보면 흥에 겨워서 어깨를 들썩일 때도 있고 슬퍼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어.
음악의 무엇이 이런 감정을 불러오는 걸까?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감동받은 도하는 어릴 적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시작합니다. 공부할 시기에 뒤늦은 바이올린이라니! 엄마의 반대에도 마음을 접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운좋게 오케스트라 입단 시험까지 통과했지요.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제1바이올린 주자가 되고 싶어서 잘하려는 욕심이 앞설 때마다 실수를 연발하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지요. ‘소질이 없어.’ ‘그만둬야겠어’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오다가도, ‘누구나 풋내기 시절이 있는 거잖아!’ ‘과정을 건너뛰고 결실을 바랄 수는 없잖아!’라며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도하의 마음에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조용히 스며듭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어떻게 마음이 움직였을까요? 도하의 바이올린 연주가 흐르는 무지개빌라에서 만나요.
좋아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처음은 기대로 설레고, 작은 성공에 뿌듯해집니다. 그 작은 성과들이 쌓여 마침내 목표한 것을 이룬 순간 환희를 경험하고 그 후에는 편안한 만족감이 찾아오죠. 이 단계까지 가려면 필연적으로 불쑥불쑥 찾아오는 실망과 낙담, 자기 비난과 후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야 합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상황을 평가하고, 재도전해야만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하지요. 바이올린이 좋아서 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이 되어 제2바이올린에서 제1바이올린이 되고, 수석 주자와 독주자를 꿈꾸게 되기까지 도하 역시 이와 같은 감정의 흐름을 겪어갑니다. 그러는사이 전보다 더 풍부하게 음악을 느끼게 되고 진심으로 음악을 좋아하게 돼요.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 효미를 좋아하는 감정, 친구들과 어울리는 순간들. 일상이 도하의 머릿속에 멜로디를 만들어요. 그리고 어느새 음악가의 꿈이 도하의 마음 한켠에 스며듭니다. 도하의 이야기는 좋아하는 걸 마침내 잘 해내는, 가벼운 취미가 진지한 바람이 되는, 꿈과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잘 해내고 싶은 어린이
좋아하는 취미가 꿈으로 이어가길 바라는 어린이
음악을 좋아하는 어린이
좋아하는 이성친구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
<취미에 진심> 시리즈
취미 활동은 하루하루를 신나게 만들어요. 몰랐던 자기를 발견하고, 속상한 마음을 위로받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도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에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가슴앓이할 때도 있고, 귀찮고 힘들어서 죄다 관두고 싶을 때도 있어요. 자기 방을 꾸미는 효미, 반려견을 돌보는 은재, 음악에 푹 빠진 도하, 정원을 가꾸는 해찬이. 무지개빌라에 사는 네 명의 6학년 어린이가 기록한 1년 동안의 취미 생활 이야기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겪는 행복하고도 수고로운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들은 무지개빌라에 이웃해 사는 또래 친구예요. 시리즈의 책들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지만, 한 어린이의 이야기가 다른 네 권의 주인공들과 겹치며 더욱 풍성하게 전개됩니다.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취미에 도전하고,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너의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그 장미를 위해 들인 시간이야.”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말했었죠. 취미에 들인 소중한 시간을 무지개빌라에서 만나요.
무지개빌라 101호 효미의 방
무지개빌라 201호 도하의 바이올린
무지개빌라 302호 은재와 보리
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2월 도하, 클래식 음악에 눈뜨다!
3월 별빛 오케스트라 신입 단원
4월 바이올린 연습
6월 다 카포,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7월 음악은 우리를 춤추게 하지!
8월 ‘너의 초승달 눈’ 작곡 임도하
9월 음악 멘토
10월 명품 악기의 유혹
11월 함께, 조화롭게, 앙상블!
12월 안단테 콘 모토, 느리게 그러나 활기차게
또 12월 무지개빌라 성탄 파티
1월 오늘부터 1일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