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상실 그리고 치유 슬픔을 건너는 매일 명상

원제 : Healing After Loss: Daily Meditations For Working Through Grief

M. W. 히크먼 저 | 이순영 역 | 문예출판사 | 2025년 06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1025217 / 392쪽 / 495g / 130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48 원 더 내려갑니다.

  • 2,680 →2,680원
  • 14,400 →14,400원
  • 11,700 →11,700원
  • 15,120 →15,12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M. W. 히크먼의 《상실 그리고 치유》는 1994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이후 2001년 9‧11 테러 이후 상실의 충격과 슬픔에 빠진 미국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고, 점차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독자층을 넓혔다. 그리고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감동적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상실의 슬픔으로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상실 그리고 치유》는 심리학 서적이나 이론서가 아니다. 히크먼은 전문적인 조언을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다.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 썼다. 히크먼 역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후 극심한 슬픔 속에서 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산맥에서 휴가를 즐기던 어느 화창한 여름날, 그녀의 딸은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온전한 삶을 찾았다고 느꼈을 때, 자신과 같은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출판사 리뷰

새해의 첫날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슬픔에 빠진 사람을 위한 일상의 명상록

★전 세계 판매 100만 부 돌파
★1994년 첫 출간 후 꾸준히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내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M. W. 히크먼의 《상실 그리고 치유》는 1994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이후 2001년 9‧11 테러 이후 상실의 충격과 슬픔에 빠진 미국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고, 이후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독자층을 넓혔다. 그리고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감동적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상실의 슬픔으로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상실 그리고 치유》는 심리학 서적이나 이론서가 아니다. 히크먼은 전문적인 조언을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다.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 썼다. 히크먼 역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후 극심한 슬픔 속에서 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산맥에서 휴가를 즐기던 어느 화창한 여름날, 그녀의 딸은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온전한 삶을 찾았다고 느꼈을 때, 자신과 같은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위로해주는 365개의 명언과 조언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실 그리고 치유》는 슬픔을 건너는 매일 명상법을 제안한다. 어느 달, 어느 날부터 펼쳐도 상관없다. 슬픔을 통과하는 데는 정해진 길이 없기 때문이다. 본문이 격언, 명상록, 조언 등으로 짧게 구성된 것도 히크먼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슬픔을 처음 겪을 때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고, 함축적인 생각이 더 도움이 된다는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이 책에는 슬픔 이후 찾아오는 여러 순간에 대한 적절하면서도 실용적인, 종종 감동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곧잘 자신이 슬픔에서 벗어나면 세상을 떠난 사람과 연결된 끈이 끊어지는 것 아닐까 싶어 죄책감을 가진다. 반대로 이제는 일상을 되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거대한 슬픔이 또다시 불쑥 찾아오기도 한다. 선한 의도를 갖고 다가온 사람들의 말이 오히려 비수로 꽂힐 때도 있으며, ‘언제까지 슬퍼할 것이냐’는 비아냥과 훈계는 우리를 다시금 무너지게 만들기도 한다.

히크먼은 이 모든 상황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한다. 다만 딸을 잃은 아픔을 겪은 사람으로서 독자의 슬픔과 함께한다. 때로는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슬픔을 토로한다. 섣불리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슬픔을 거치며 얻은 깨달음을 조용히 들려준다. 산책, 가족과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 신앙 등 슬픔을 건너는 데 도움을 준 것들에 대한 내밀한 경험을 공유해주기도 한다.

“이제 삶을 온전히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나는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명상 책을 시작했다.”

이처럼 《상실 그리고 치유》는 타인에게는 이미 오래전 사건이 되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현재형인 아픔을 함께 달래는 시간을 제공한다. 물론 이 책이 마법처럼 슬픔을 단번에 치유해줄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매일의 명상으로 펼쳐지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슬픔을 나누었다는 위안과 함께 일상적인 삶에 한 걸음 다가간 자신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히크먼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M. W. 히크먼
1925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나 마운트 홀리오크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작가로 활동하며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히크먼은 아내이자 어머니, 할머니, 선생님, 신실한 종교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깊이와 진실성으로 여러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다. 《상실 그리고 치유》는 사고로 딸을 잃은 저자가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책이자, 슬픔에 시달리는 사람을 위한 명상록이다. 이 책은 1994년 첫 출간 후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팔렸고, 지금도 꾸준히 독자 후기가 올라오는 등 슬픔에 빠진 수많은 독자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어주었다. 이후에도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를 주변에 나누기를 멈추지 않으며 활발히 활동하다 2015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독의 위로》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집으로 가는 먼 길》 《상실 그리고 치유》 《도리스의 빨간 수첩》 《빨강 머리 앤》 등이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