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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수상한 바다생물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해양생물들의 수상한 이야기

슴새(전이규) 저 | 수상한생물연구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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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600218 / 208쪽 / 27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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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복치는 정말 허약할까?”
“농사짓는 물고기가 있다고?”
“바다뱀은 어떻게 물을 마실까?”
“사람 말을 한 흰고래의 정체는?”
“세상에서 가장 수가 많은 물고기는?”
“최초의 물고기는 누구일까?”

《좀 수상한 바다생물 이야기》는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바닷속 생물들의
수상한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해양생물 학습만화입니다.

바다생물은 흔히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로 여겨지지만,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육지 생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먹이를 찾고,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기 위해 진화해 온 존재들입니다.
이 책은 그런 해양생물들의 이야기를 ‘엄청나게 신기한 존재’가 아닌,
그래서 오히려 더 흥미로운 ‘좀 수상한 존재’로 바라봅니다.

《좀 수상한 바다생물 이야기》는 해양생물에 대해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던 오해를 바로잡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물들의 독특한 능력과 생태, 그리고 무심코 지나쳤던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개복치는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허약한 물고기일까요?
바다뱀은 염분이 가득한 바닷속에서 어떻게 물을 마실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말을 흉내 냈다고 알려진 흰고래는 무엇이 특별했을까요?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과장이나 추측이 아닌,
실제 생물학적 연구와 사실에 기반한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답합니다.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 않고, 재미있지만 왜곡되지 않은 방식으로
독자 누구나 해양생태계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바닷속에 숨어 있던 조금은 낯설고,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수상한 바다생물들의 이야기가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출판사 리뷰

《좀 수상한 바다생물 이야기》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특징들을 사각형 컷 속에 담아 소개하는 해양생물 만화다. 작가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개해 온 수십 종의 생물 가운데, 특히 인상 깊은 20개의 에피소드를 선별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개복치는 정말로 허약할까?”, “세상에서 가장 수가 많은 물고기는 무엇일까?”처럼 한 번쯤 궁금했거나, 듣다 보면 새삼 궁금해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인간의 말을 흉내 냈다고 알려진 흰고래, 바다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곤충 등 이전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생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이 그려내는 바닷속 세계는 생각보다 깊다. 단순히 생물의 신기한 특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생물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 왔는지, 그 배경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얕은 바다와 심해의 차이, 인도양과 대서양의 특징 등 해양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해양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전한다. 남획, 동물권,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선 역시 인상적이다.

이처럼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도 전문 용어에 기대지 않고 쉽게 풀어낸 설명 덕분에 부담 없이 읽힌다.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유머를 곁들여 유쾌하게 들려주는 해양생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해 어느새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슴새(전이규)

저자 : 슴새(전이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인스타툰 〈바다는모든걸바다줍니다〉를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영국 유학 시절 다양한 환경 단체와 연계하며 디자인 작업을 한 것을 계기로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야생조류와 해양생물을 공부하며 쌓은 지식을 만화의 형태로 공유하고 있다.
INSTAGRAM |@shearwater_bada

 

감수 : 수상한생선(김준연)
전직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수상한생선〉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생명과학(Life Science)에 대해 다루는 채널’로 다양한 생물을 해부로 밝히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졌다. 인기에 힘입어 해외 구독자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채널을 개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 소통 경연 대회 ‘2020 페임랩 코리아’에서 “생태적지위와 경쟁배제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설명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교육 콘텐츠의 기획 및 자문을 맡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호기심을 즐겁게 해결하고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과학 유튜버로 전향했다. 전 국민이 ‘생물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생물을 탐구하며 관련 지식을 전한다.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생물의 비밀’, 일상에서 발견하는 ‘생명의 신비’를 알리는 것이 큰 기쁨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이 모든 생물들을, 바다는 바다줍니다

1장.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 특이한 행동과 형태
1-1. 개복치 - 우리 개복치, 강합니다
1-2. 담셀피시 - 아, 농사하자 먹고살자
1-3. 갑오징어 - 바다 장산범은 실존합니다
1-4. 표문쥐치 - 뿔 달린 말? 뿔 달린 물고기!

2장. 바다는 어디든 바다줍니다 - 극한 서식지에서의 생존
2-1. 키클로토네 - 당신이 몰랐던 1,000조 마리의 물고기
2-2. 바다뱀 - 바다뱀은 어떻게 물을 마실까?
2-3. 에폴렛상어 - 수륙양용의 걷는 상어
2-4. 바다소금쟁이 - 바다로 간 곤충이 있다?

3장. 바다는 서로서로 바다줍니다 - 생물들의 다양한 관계
3-1. 해로새우 & 해로동굴해면 - 결혼은 인생의 무덤 (물리)
3-2. 숨이고기 - 해삼아, 미안해…
3-3. 무늬바리 - 우리 조별과제 할래요?
3-4. 촉수 - 우리 조별과제 할래요? 2

4장. 바다는 우리도 바다줍니다 - 인간과 바다
4-1. 청어 - 국가권력급 생선
4-2. 모래뱀상어(비만상어) - ‘사람에게는’ 온순합니다
4-3. 얼룩무늬물범 - 크고 강력한 물범
4-4. 흰고래 - 사람 말을 한 벨루가, NOC

5장. 옛날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 어류의 초기 진화
5-1. 하이코우이크티스 - 최초의 물고기는 누구일까?
5-2. 갑주어 - 갑옷을 입은 물고기들
5-3. 판피어 - 턱의 등장
5-4. 육기어류 - 육지의 개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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