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반달이 뜨면 열리는 몬스터 캠핑장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정주영 저 | 비룡소 | 2026년 0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4.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9162676 / 112쪽 / 346g / 152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28 원 더 내려갑니다.

  • 13,500 →13,500원
  • 12,600 →12,600원
  • 9,900 →9,900원
  • 13,320 →13,32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 밤, 몬스터 손님이 온다!”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유쾌한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믹 어드벤처가 찾아왔다.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정주영 작가의 『몬스터 캠핑장』이 출간됐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신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발굴해 온 문학상으로, 『학교 옆 만능빌딩』,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2025 초등 교과서 수록)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해 왔다.

『몬스터 캠핑장』은 몬스터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숲속 캠핑장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음식, 괴물 요소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반달이 뜨는 날이면 캠핑장 중앙의 느티나무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괴물 손님들이 찾아온다. 우연히 이 비밀스러운 캠핑장을 알게 된 주인공 햇님이는 하룻밤 동안 캠핑장의 주인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모험을 경험한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 마음을 잘 읽고 있는 작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라며 탄탄한 구성과 재미있는 캐릭터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주인공 햇님이의 성장 서사가 인상적이라는 점이 당선의 이유로 꼽혔다.

사고만 치는 것처럼 보이던 괴물 손님은 햇님이가 편견 없이 다가설 때야 비로소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괴물 손님들과 잘 지낼 방법을 찾아가는 햇님이의 용감한 모험은 우리가 새로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햇님이와 함께 캠핑장 곳곳을 누비며 나와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다.

“몬스터가 손님으로 오는 캠핑장이라니! 어린이 마음을 잘 읽고 있는 작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 - 김진경, 강정연, 김리리, 김지은 심사평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밤의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오싹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모험
“제가 할게요.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아홉 살 오햇님은 괴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괴물 마니아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괴물 손님 사전’이라는 수상한 책을 발견한다. 책 제목에 왜 ‘손님’이라는 단어가 붙었을까? 궁금한 햇님이는 책 속에서 몬스터 캠핑장 지도를 찾아내고, 아빠와 영리한 강아지 두두와 함께 ‘몬스터 모험단’을 꾸려 지도를 따라 캠핑장으로 향한다. 힘들게 도착한 그곳은 한 달에 단 두 번, 반달이 뜨는 밤에만 열리는 괴물들의 비밀 캠핑장! 하지만 마침 그날, 캠핑장 주인이 갑자기 사라져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때 햇님이는 용감하게 나선다.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잘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구보다 괴물을 좋아하니까요!”
_본문 중에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딸과 그런 딸을 믿고 응원하는 아빠, 그리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두두까지, 셋은 환상의 팀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괴물 캐릭터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캠핑장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과연 햇님이는 무사히 하룻밤 동안 몬스터 캠핑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과 아찔한 모험이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괴물 손님 사전이 틀렸다?
편견을 넘어 우정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캠핑 이야기

캠핑장에 찾아온 첫 번째 괴물 손님은 괴물 세계에서도 악동으로 소문난 강철 괴물 ‘버럭이’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만나자마자 캠핑장 주인들로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괴물 손님 사전’을 펼쳐 그의 특징을 확인한다. 사전에 따르면 버럭이는 화가 나면 불가루를 내뿜고, 기분이 좋을 때는 우박 같은 코딱지를 흩뿌리는 괴물이다.

햇님이는 사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버럭이를 잘 대하려 애쓰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버럭이는 순식간에 햇님이의 아빠를 청개구리로 변신시키고, 분신술로 캠핑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과연 햇님이는 아빠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버럭이와 즐거운 캠핑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야기는 ‘사전’이라는 하나의 기준, 즉 편견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짜 이해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괴물 손님 사전은 오랜 세월 캠핑장 주인들의 기록이 담긴 소중한 책이지만, 사실 괴물들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새롭게 바라보며 괴물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내려놓고 나서야 버럭이와 친구가 될 수 있고 구름 라면을 맛보는 등 예상치 못한 특별한 캠핑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괴물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햇님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용기와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주영

저자 : 정주영
인하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가 되어 어린이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2015년 『공룡아빠』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2016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2023 아르코문학창작 기금 발표지원에 선정되었다. 일상의 틈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날마다 모험을 떠난다. 『몬스터 캠핑장』으로 제13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4학년 2반 뽀뽀사건』, 같이 쓴 책으로 『셧다운』, 『점프점프 하늘킥』 등이 있다.

 

그림 : 김현민
일찍이 유럽으로 시장을 넓힌 대한민국의 만화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릴 때 꿈을 찾아 만화가가 되었다. 프랑스 앙굴렘 도서전에 출품한 것을 계기로 프랑스 출판사에서 『Archibald 아치볼드』라는 모험 만화를 만들고 있다. 인간이 아닌 괴물이나 신기한 캐릭터 등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을 좋아한다. 몸은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머릿속은 항상 우주의 여행자가 되고 싶은 히치하이커. 『몬스터 캠핑장』,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와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

1. 우리는 몬스터 모험단
2. 몬스터 캠핑장
3. 첫 번째 괴물 손님
4. 한밤의 추격전
5. 마시멜로와 버럭이 마음
6. 최고의 만찬
7.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8. 괴물 손님 사전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