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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735243 / 596쪽 / 775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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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풍요의 시대에도 삶이 불안해진 이유를 자본주의 이전의 역사에서 묻는다. 마르크스를 혁명가가 아닌 역사학자로 소환해, 인류사를 계급투쟁이 아니라 가족공동체가 생활수단과 생산수단을 확보하며 자립해 온 과정으로 재해석한다. 생산력의 발전을 개인의 자립 정도로 읽어내며 오늘의 위기를 역사적 문제로 짚는다.
교조적인 역사 발전 단계론을 벗어나 마르크스 원전에 충실한 보편적 역사 법칙을 제시한다. 유럽을 넘어 아시아적 생산양식까지 포괄하며, 임금 노동 체제를 종착지가 아닌 극복의 과제로 규정한다.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공동체와 인간의 자립 가능성을 사유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머리말/요약
제1부 중층적 소유구조의 동학(動學) : 전(前)자본제 사회의 소유구조와 그 해체의 역사이론
제1장 『자본주의적 생산에 선행하는 제형태』에서의 본원적 소유: 인간과 자연 간의 물질대사의 관점에서·47/ 제2장 본원적 소유와 2차적 소유의 논리적 관계·169/ 제3장 공동체 내부의 인간과 인간 간의 사회적 관계 : 엥겔스의 『반뒤링론』을 중심으로·194/ 제4장 아시아적 경로의 설정 : 『자술리치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224/ 제5장 본원적 축적과 마르크스의 매뉴팩처론·340
제2부 원시공산제에서 임금농노제로
제1장 원시공산제, 가족관계를 매개로 확장되는 노동의 공동체·390/ 제2장 노예제, 자신의 의지를 외부에 반영시킬 수 없는 존재·439/ 제3장 농노제 노동을 매개로 자기 자신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500
결론장 임금노예제에서 임금농노제로의 이행을 향하여 : 초기 자본주의 혹은 전기적 자본주의론·545
결론 : 임금노예제의 임금농노제로의 이행 • 574
-참고문헌/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