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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0717118 / 488쪽 / 634g /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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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적자생존’이라는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살아남는 힘의 본질을 회복력에서 찾는다. 대니얼 R. 브룩스와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는 격변의 자연사 속에서 가장 완벽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할 여지를 남긴 종이 생존해왔음을 진화의 사례로 증명한다.
농경과 정착 이후 인류가 선택한 최적화 전략이 기후 위기와 전쟁, 에너지 고갈로 이어졌음을 추적하며, 인류세의 위기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불완전함을 잠재력으로 전환하는 생물권의 원리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넘어 생존 가능성으로 나아갈 새로운 상상력을 제시하는 과학 인문서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
1장. 지속 가능성에서 생존 가능성으로
2장. 적당히 부족해야 살아남는다
3장. 환경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4장. 좋은 발명의 탄생 조건: 초기 인류
5장. 지혜로운 인간의 출현: 홍적세와 호모사피엔스
6장. 돌이킬 수 없는 톱니바퀴: 대전환
7장. 도시는 언제부터 살기 힘들어졌을까: 신석기시대의 대확장
8장. 평화를 원하는 자 전쟁에 대비하라: 문명과 대비극
9장. ‘성장’이라는 함정: 대변곡과 대가속
10장. 실패 없는 생존전략: 생물권의 4법칙
11장. 그린 피닉스: 자연의 회복력과 공생공락 보전
12장. 무한 경쟁을 넘어 살 만한 공동체로
13장. 글로벌 위기와 제3의 길
14장. 인류세의 가을: 오늘을 위한 희망, 미래를 위한 희망






































